[490-2] 앞에서 이어집니다.
- 글이 자꾸만 잘려서 나눠올립니다 - 며칠 전에는 어느 상담을 하러 온 무속인께서 사주를 풀이하는 것과 오주괘의 조짐을 설명하는 것을 들으면서 긴가민가 하였습니다. 그래서 점대를 하나 뽑으시라고 통을 내밀었지요. 그래서 하나를 뽑았는데, 아예 본인보고 읽으시라고 예의 그 프린트된 백수…
- 글이 자꾸만 잘려서 나눠올립니다 - 며칠 전에는 어느 상담을 하러 온 무속인께서 사주를 풀이하는 것과 오주괘의 조짐을 설명하는 것을 들으면서 긴가민가 하였습니다. 그래서 점대를 하나 뽑으시라고 통을 내밀었지요. 그래서 하나를 뽑았는데, 아예 본인보고 읽으시라고 예의 그 프린트된 백수…
[제490화] 백수점단과 점통입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상쾌한 가을 밤의 한기를 느끼면서 시원한 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한여름인듯 싶었습니다만, 이제 어둠이 내린 계룡산 자락은 다시 깊은 가을의 분위기를 가득 풍기면서 하늘의 반달을 감상하는 낭만이 감돌고 …
[제489화] 간지(干支)를 찍는 사진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원고를 쓰다가 천둥번개가 몰아치기에 얼른 인터넷을 뽑아놓고는 차를 마시면서 예전에 사진수업을 받으면서 구입했던 사진 책을 하나 뽑았습니다. <사진, 찍는 것인가 만드는 것인가>라는…
[제488화] 네 가지의 조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이 백로네요. 그래서인지 아침저녁의 기온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쌀쌀~한 것이 상쾌한지 말이지요. 오늘 같아서는 살만 하겠다고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하하~ 지난달부터 화인과, 앞으로 화인과 함께 일을 할 종녀씨(…
[제487화] 축(丑)과 초근이론의 연관성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드디어 처서가 지났습니다. 여하튼 처서 앞에서는 버틸 더위가 없다고 했으니까 믿어 보겠습니다. 옛날에 부친께서 말씀하시기를, 처서가 지나면 수박을 먹지 말라고 하셨더랬지요. 계절이 바뀌었기 때문에 배탈이 난다는 것이었습…
[제486화] (아직은 이론적으로) 대운(大運)의 실체(實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은 눈만 뜨면 포트에 전원(電源)을 켜는 것이 맨 처음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차(茶)를 한 잔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習慣)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보이차(普洱茶)의 맛이 조금씩 느껴지니…
[제485화] 시시콜콜시리즈 음양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기념으로 책을 하나 얻었습니다. 작년부터 준비를 한 시시콜콜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陰陽이 어제 저녁에 배달되었네요. 앞으로 서점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만 한담으로 우선 소개를 해 드립니다. 1. …
[제484화] 모처럼 사진찍으러 나가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입추(立秋)가 지났으니 가을맞이도 할 겸 새벽에 부여로 나들이를 나가 봤습니다. 여름 내내 시시콜콜을 쓴다, 차 공부한다, 하면서 더위가 어느 사이에 지나가는지 모르고 잘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달력만 쳐다보고 가을이…
1천년의 명리학자 등급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이 하도 더우니까 공부도 잘 안 되실 것 같네요. 편안하신지요? 낭월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신통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적에는 인터넷으로 얻은 자료들을 살피면서 또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오늘은 회구(懷舊)라…
[482] 백수첨시해를 풀다가 잠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은 백수첨시를 풀이하느라고 매달려 있는 낭월입니다. 날도 더운데 글 속에 빠져들어가니 피서로는 그저 그만이네요. 고인들의 역사를 뒤지면서 즐거운 역사의 여행을 하고 있는 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재미있는데, 가끔 뜬금없이…
[제481화] 심리적(心理的) 반어(反語)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여름다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더위를 별로 안 좋아하는 낭월에게도 여름은 좀 힘든 계절입니다. 그래도 잘 견뎌야 쾌적한 가을이 있음을 알고 즐겁게 보내야 하겠네요. 어느 사이에 하지(夏至)도 지나가고 삼복(三伏)이 …
[제480화] 싸움 닭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 왠지 자꾸만 싸움닭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해당 대목을 소개해 올릴까 싶습니다. [장자 달생편 중에서] 紀渻子為王養鬥雞。 기성자가 왕을 위해서 싸움닭을 키웠다. 十日而問:「雞已乎?」 曰:「…
[제479화] 정확한 갑자(甲子)의 시작이 언제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연일 선거로 인해서 골목이나 큰길이나 모두가 시끌시끌하네요. 그래도 산골은 조금 나은 편입니다만 강의하러 안산으로 왔더니만 정말 선거분위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한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명…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초파일행사로 인해서 많이 분주했는데, 이제 모두 잘 마무리가 되어서 마음으로나마 조금 한가해졌습니다. 낭월학당의 초기화면에 새로운 배너가 하나 붙었습니다. 성급하신 벗님은 벌써 눌러보셨겠습니다. 이것입니다. 그동안 차에 대해서 궁금한 것들을 닥치는대로 뒤져보면서…
[제465화] 단점(斷點)은 포기해야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조용한 아침입니다. 한 동안은 특별한 일이 없어서 글쓰기에 집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제 3월 초하루 법회를 마쳤으니까 맡은 일은 해결을 한 셈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EBS를 보면서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