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5] 도올선생 때문에 시경을 다 보고.
[제535화] 도올 선생 때문에 시경(詩經)을 다 보았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오늘 아침의 계룡산 기온은 1도네요. 쌀랑~한 것이 따뜻한 바닥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따끈한 차 한 잔의 행복이 새삼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 행복한 아침이네요. 엇저녁에는 도올 선생님의 중…
[제535화] 도올 선생 때문에 시경(詩經)을 다 보았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오늘 아침의 계룡산 기온은 1도네요. 쌀랑~한 것이 따뜻한 바닥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따끈한 차 한 잔의 행복이 새삼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 행복한 아침이네요. 엇저녁에는 도올 선생님의 중…
[제534화] 쇼핑몰의 선물은 2012년 달력입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갑자기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두툼한 옷이 생각나는 것을 보면 입동(立冬)이 입동다운 것 같습니다. 어느 사이에 11월도 절반이 지나갔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달에 화인이 의논을 하는 겁…
[제533화] 용신사전??......콜~~!!! 입동이 지나도 여전히 비는 내리네요. 이제 주변의 풍경들이 점점 앙상하게 뼈만 남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시시콜콜 명리학시리즈④ 地支'가 인쇄소에서 나온답니다. 저녁에나 나온다니까 다음 월요일에는 삼명쇼핑몰에서 구입을 하실 수 있을 것 같…
[제532화] 한문 책 보시는 벗님들께 도움이 될 듯.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마다 좋은날입니다~! 어제는 무슨 자료를 찾다가 아주 맘에 드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까워서 소개말씀을 드립니다. 책을 보다가 막히게 되면 바로 찾아가서 해결을 할 방법이 있을…
[제531화] 선악(善惡)이란 말이 없었다기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도 늦가을의 비가 촉촉하게 내립니다. 오동잎이 떨어지라고 내리는 빈가 싶기도 합니다. 낭월이야 비를 피할 지붕이 있으니 걱정은 덜 됩니다만 들짐승들은 어떻게 밤을 지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에 마…
제530화 잘 생기거나 혹은 잘 나거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싸늘한 기온에 빗방울까지 떨어지고 있으니 가을의 색이 무척 짙어진 분위기가 넘쳐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사이에 시월도 하순(下旬)으로 접어들었으니 그럴 만도 하겠네요. 며칠 대만나들이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곽 선생…
[제529화] 갑자(甲子)가 뭐예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너무너무 상쾌한 아침입니다. 그렇게 날뛰던 여름의 벌레들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식구들은 친지의 예식장으로 떠나가고 삽시간에 감로사는 절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 고요를 즐기는 것도 행복이다 싶어서 마당을 배회하다가 한담이 생각…
[제528화] 읽으면서 화 나는 책 <신문읽기의 혁명> 읽으면서 화나고,읽고나도 화나고,생각해도 화나는 책. 갑자기 \'낭월이 추석 송편을 먹고 체했나?\' 하셨겠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책장을 훑다가 눈에 걸리는 책의 제목이 있어서 뽑아 본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무슨 책이라도 …
[제527화] 영웅 갈구 시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제 아침으로는 춥습니다. 달력을 보니 백로(白露)가 지났네요. 계절의 힘이 아직은 건재하다고 생각하면서 아열대 기후에 대한 걱정도 잠시 뒤루 미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아직 태…
[제526화] 가을은 의 계절이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제목이 왜 이렇게 생겼나?' 하셨겠습니다. 글자가 사라진 것이 아니고 빈 칸입니다. 그러니까 가을에 대해서 빈 칸을 만들어 봤으니 채워넣어 보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미로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기도 합니…
[제525화] 회원가입신청서의 다양한 모습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에 작업실겸 서재에 나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문을 열어서 방안에 고인 열기를 배출시키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만 오늘 아침에는 물을 끓이는 것이 우선이 되었네요. 그만큼 산골의 새벽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는 말…
[제524화] 한자 시험은 봐서 뭘 하겠다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참 비도 징글징글하게 퍼부어 대는군요. 그래도 계룡산은 워낙 튼튼해서인지 사태가 나거나 할 일은 없는 모양입니다. 오늘도 예보로 봐서는 200mm가 온다는데, 그것도 애매한 것이, 논산은 중부도 되고 남부도 되는 지…
[제523화] 이런 짓 해도 되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불볕이네요. 마당에 나섰다가 그 열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뙤약볕에서 일하시는 농부의 수고로움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입추(立秋)가 엿새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머지않아서 산들바람이 불어올 것을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522화 오주괘관법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남들은 장마 중에 뭘 하면서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감로사에서는 《오주괘관법(五柱卦觀法)》을 만드느라고 약 두 달간을 꼼짝 못하고 원고(原稿)에 매달려 있었네요. 그래서 지루한 줄도 모르고 지나간 장마였던 모양입니다. 어제 …
[제521화] 북경과 베이징의 표기법 장마가 지나갔는지 어제는 따끈한 햇볕이 강렬했습니다. 오주괘관법(五柱卦觀法)의 원고를 넘기고 났더니 뭔가 큰일을 하나 끝 낸 것 같이 홀가분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한담이나 한 편 올릴까 하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제목을 보셔서 감(感)이 잡히셨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