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 바닷물로 두부를 만들어 먹기
[제581화] 바닷물로 두부를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얼마 전에 연지님께서 두부를 만들어 주겠다면서 휴롬이라는 믹서기를 구입했더군요. 그런데 막상 만들어 준 두부를 먹어보니 그 맛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한 마음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두부를 만들어서 식구들 먹일 생각을 …
[제581화] 바닷물로 두부를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얼마 전에 연지님께서 두부를 만들어 주겠다면서 휴롬이라는 믹서기를 구입했더군요. 그런데 막상 만들어 준 두부를 먹어보니 그 맛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한 마음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두부를 만들어서 식구들 먹일 생각을 …
[제580화] 오주괘로 그려보는 풍경화 - 절해고도(絶海孤島)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제 올 해도 이틀 밖에 남지 않았네요. 즐거운 한 해의 마무리를 바라보면서 꽤 괜찮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벗님의 한 해 결산은 어떻셨는지요? 아마도 많은 수확이 있으셨을 …
[제579화] 요즘은 명학신의(命學新義)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웬 눈이 이렇게 하루건너 쏟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는 풍년이 들런지 몰라도 당장 눈을 쓸어야만 하는 게으름뱅이에게는 그냥 반갑지 않은 손님일 뿐이네요. 오늘도 오전 내내 쏟아진 눈을 치우느라고 …
[제578화] '그런가....보다' 와 '그렇구나!'의 차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이 많이 춥지요? 계룡산에도 온 천지가 눈으로 덮여 있어서 대설분위기는 제대로입니다. 조용한 아침의 분위기는 항상 새로운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차를 마시다가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
[제577화] 팔괘(八卦)의 위치에 대한 이해와 의문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간 밤에는 계룡산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더니만 차차로 변하여 눈이 되었네요. 이렇게 비가 변하여 눈이 되는 것도 하늘의 뜻이고 눈이 변하여 비가 되는 것도 하늘의 뜻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행히 …
[제 576 화] '어찌 할까요?'와 '어찌 될까요?'의 차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제법 많이 차가워진 날씨네요. 아침에는 물이 얼었고 엇 저녁에는 눈발이 날렸으니 초겨울의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고 있는 것 같은 12월 1일입니다. 감기에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한담을 …
[제575화] 오랜 만에 대만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거의 1년이 넘어서 모처럼 대만을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의 책들도 새로 나온 것들이 있을 것 같고 해서 시간을 만들어서 잠시 다녀오게 되었네요. 여행은 언제라도 살짝 설레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574화] 스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공부 해야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11월이 시작되고 있는 날의 아침입니다. 며칠 쌀쌀했는데 오늘은 좀 따사롭게 느껴지네요. 감나무에 열린 대봉도 땄고 밭의 고구마도 캤으니 감로사의 가을 겆이는 대략 끝 난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전화상담이 있었습…
[제573화] 오주괘관법의 동영상이 준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내일 하다가 달이 지나고, 이달저달 하다가 또 세월이 흘러갔네요. 목이 늘어지게 기다리셨던 벗님들께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많이 미안합니다. 드디어 오주괘관법의 풀이에 대한 동영상해설이 일부 완료되어…
[제572화] 쯧쯧~! 한국에서 새는 바가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계시는지요? 찬 기운으로 인해서인지 한정없이 상쾌합니다. 어느 사이에 밤송이들이 꽤 굵어졌네요. 아마도 풋밤을 먹고자 한다면 바로 털어도 될 것 같은 팔월의 풍경입니다. 오늘저녁에 문…
[제571화] 아직도 유효한 새옹지마(塞翁之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태풍이야기가 또 들려오네요. 들판의 벼들이 알을 품고 있는데 아마도 피해가 제법 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농부의 운은 아무래도 하늘에 달렸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 봅니다. 부디 조용히 지나가고 알찬 …
[제570화] 중국어는 시간차례? 우와~! 대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더위가 머물러가는 소리가 퍽이나 요란하지요? 댁내 두루 무고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뭔가 부족한 것이 중국어입니다. 아무리 배우고 드라마를 보고 책을 읽어도 늘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낭월은 아무래도 타고 …
[제569화] 약손가락 위치 찾아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음력으로 7월 초하루입니다. 그래서 감로사에서는 초하루 법회가 있어서 준비를 해 놓고 불자님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짬이 나기에 손가락 이름이나 좀 찾아줄까 하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어제 저녁…
[제568화] 달리기를 멈출 수 없는 이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한가로운 아침입니다. 찾아오기로 한 방문자도 없고 당장 시급하게 처리를 해야 할 일도 생각나지 않으니 아마도 잠시 쉬어서 가는 날이 아닌가 싶어서 이것저것 재미있는 글을 읽으면서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
[제567화] 젊은이가 정치에 관심 갖게 한 죄 드디어~! 입추가 지났습니다. 이제부터는 가을입니다. 사실 더위를 가장 싫어하는 체질의 낭월인지라 입추가 되기를 기다렸던 모양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반에 무신월이 시작되었으니 이제는 분명 가을이라고 해도 되겠고 그래서인진 몰라도 주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