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3] 내친 김에 주음부호나 외워?
[643] 내친 김에 주음부호나 외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대만 사람인 허이령 교수를 만나고 났더니 대만의 발음기호가 눈에 들어오네요. 실은 금휘에게 미리 외워놓으라고 자료를 찾아주다가 문득 "내친 김에 차라리 내가 외워버릴까??"라는 생각이 슬쩍 들었습니다. 예전에, 아주 오랜 …
[643] 내친 김에 주음부호나 외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대만 사람인 허이령 교수를 만나고 났더니 대만의 발음기호가 눈에 들어오네요. 실은 금휘에게 미리 외워놓으라고 자료를 찾아주다가 문득 "내친 김에 차라리 내가 외워버릴까??"라는 생각이 슬쩍 들었습니다. 예전에, 아주 오랜 …
[642] 딸레미 유학 보내기 작전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 사이에 새벽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에서 금기운(金氣運)이 느껴지는 것 같지요? 입추가 지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렇게도 자연의 변화는 어김없이 세월을 따라서 굴러가는가 싶습니다. 이제부터 공부하기 좋은 시절이네요. 모쪼록 알…
[641] 오주괘를 뽑아야 할 시점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일년에 한 번 만나서 눈물만 흘린다는 칠월칠석입니다. 감로사에서도 간단한 행사가 있습니다. 오래된 할머니들의 머리속에 들어있는 칠성님께 소원을 빌어야하거든요. 아침에 동영상문답실을 들여다보다가 고개를 끄덕…
[640] 꽤 괜찮은 사진책 한 권. 『사진을 말하다』 소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더위의 막바지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폭염 앞에서 계룡산도 예외일 수는 없는가 봅니다. 그래도 처서가 며칠 안 남았다는 희망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에어콘의 의존도가 거의 99%라고 하겠지만 말…
[639] 남자의 부호( )와 여자의 부호( )에 대한 헛소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삼국지를 보면서 더위를 보내니 그런대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삼국지에 빠져서 4경까지도 잠을 이룰 수가 없는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로군요. 편집을 워낙 잘 해서 그런지 지루할 틈이 없는…
[638] 삼복 중에는 삼국지 95편을 보면서 피서하는 것.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많이 덥지요? 계룡산도 비가 오든 구름이 끼든 더운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피할 수가 없으니 차라리 즐기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묘수를 찾아 냈다는 것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벗님도 같이 올 여름…
[637] 제자마다 달라지는 개인지도의 묘미(妙味)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한국축구가 생각보다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마무리를 지어버린 월드컵이 섭섭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또한 그들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 했으리라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더 잘 하기를 격려하는 것이 국민이 …
[636] 소주(燒酒)와 삼겹살을 먹을 것이냐, 탁주(濁酒)와 생두부를 먹을 것이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 중에 늘 거론되는 것이 소주와 삼겹살이지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약간의 생각을 좀 해 보고 싶었습니다. 다들 좋아하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습니다. …
[제635화] "운을 봐달라는데 노력했는지는 왜 물어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여름의 새벽에는 안개가 자욱한데 소나무는 소나무처럼, 담쟁이덩쿨은 또 자신이 생긴대로 저마다의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추천인국은 제철을 만났는지 마구마구 피어나서 아침의 분위기를 상큼하게 만…
이 글은 예전에 공지사항으로 올렸던 것인데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낭월한담으로 옮깁니다. 혹 이미 읽으셨던 벗님께는 미안합니다. 어느 길손과의 대화: 명리학이 뭡니까? 어제는 멀리서 오랜만에 반가운 벗이 찾아왔습니다. 항상 진리(眞理)를 생각하고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하는 친구…
[제633화] 인생의 춘하추동, 하루의 춘하추동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소만도 지나서 망종을 앞에 두고 있는 초여름이네요. 온다는 말만 있는 비 소식은 오늘도 맑은 하늘로 답변을 하는군요. 이제 비가 좀 내려야 밭에 뭘 심을텐데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서 하늘만 보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
[제 632화] 아무래도 식신(食神)이 깨지긴 한 모양이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갑오년(甲午年)의 오화(午火)가 참 쎄긴 한 놈인가 봅니다. 《용신(用神)》편을 마무리 하고서 바로 이어서 《운세(運勢)》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길어도 6개월이면 가능하겠지.... 싶었습…
[제631화] 전선(電線)없이도 충전이 되는 이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연두 빛의 아름다운 자연은 어느 사이에 점점 짙은 녹색으로 바뀌어가고 있네요. 오늘의 계룡산도 어제보다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슬픔에 잠길 수도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는 다시 밝은 에너지로 충…
[제630화] 온 나라에 슬픔에너지가 가득 한 날..... 아마도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조바심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된 일인지 하나하나 밝혀질 때마다 경악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그래서 다시 억울하고 비통한 실종자의 가족들 마음을 2…
[제629화] “아직도 정정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봄비를 맞은 버섯나무에서는 표고가 송이송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올 봄에는 맛있는 표고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호스로 물을 뿌려대도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감당할 수는 없는가 싶네요. 이틀간 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