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 책(冊)이란........
[673] 책(冊)이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정말 덥기도 많이 덥네요.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이제 내일 새벽이면 입추(立秋)가 된다는 것이지요. 입추가 되더라도 당분간은 더울 줄이야 누가 모르겠습니까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으로는 이미 가을인 것처럼 느껴지고 그…
[673] 책(冊)이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정말 덥기도 많이 덥네요.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이제 내일 새벽이면 입추(立秋)가 된다는 것이지요. 입추가 되더라도 당분간은 더울 줄이야 누가 모르겠습니까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으로는 이미 가을인 것처럼 느껴지고 그…
[672] 도피안(到彼岸) - 저 언덕에 도달하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더위에 건강은 잘 관리하시는지요? 한담에 글을 올린지가 한 참 되었군요. 나름대로 사진기행도 올리고 해서 오래 된 느낌은 없지만, 그럼에도 한담의 이야기를 기대하시는 벗님께서는 아쉬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
[671] 어제는 어제이고 오늘은 오늘이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한 동안 분주하더니 다시 약간의 여유로움이 주어지네요. 해마다 치르는 초파일을 전후한 시간들은 늘 그렇게 지나갑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다시 한 주가 흐른 다음에서야 비로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한…
[670] 인원용사는 음(陰)이고 월률분야는 양(陽)이로구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제가 입하(立夏)였네요. 어느 사이에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더위를 싫어하는 낭월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압박이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하~ 온갖 화려한 색채로 봄을 장식한 나날이 서서히 물…
[669] 평범한 것들에 대한 경이로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 안개가 온 산천을 뒤덮고 있는 고요한 풍경입니다. 산골은 완전히 오리무중(五里霧中)입니다. 아니, 오리는 무슨 1리무중이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하하~ 오늘 아침에 문득 한담을 쓴 지가 언제인가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
[668] 이목구비(耳目口鼻)의 음양타령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4월 초하루, 봄 꽃이 사방에서 흐드러지게 피어나네요. 아름다운 나날입니다. 더구나 어제는 부슬비가 온종일 내렸으니 가뭄에 단비를 만난 형국이라서 초목들은 더욱 신명이 나지 싶습니다. 일평생을 달고 다니면서 신세를 지고 …
[667] 지식(知識)과 지혜(智慧)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계룡산 자락에서도 새 봄의 풍경이 나날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의 마당가 모습입니다. 샛노란 수선화가 다소곳하게 해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이 참 곱습니다. 꽃이 핀 자리는 작년의 그 자리임에 틀림 없지만, 꽃은 작년의 …
[666] 이젠 전설이 되어버린『하이텔 역학동』의 추억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경칩이네요. 어느 사이에 묘월(卯月)입니다. 벌써 도로에는 이사하는 나무들을 싣고 돌아다니는 트럭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그야말로 목왕지절(木旺之節)임이 분명하다고 하겠습니다. 정월 보름이 지났으니 …
[665] 강의를 동영상으로 저장해 드리니 좋아하시네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듯 3월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새벽에는 눈이 펑펑 내립니다. 참 하늘의 뜻이란 변화무쌍이로군요. 그래도 쌓이진 않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눈 치울 걱정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따끈한 차나 한 잔…
[664] 설날 아침에 생각해 보는 복(福)과 덕(德)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을미년 정월 초하루네요. 우리말로는 '설날'이고, 일본말로는 '구정'인가요? 그리고 한자로는 원단(元旦)입니다만 결국은 같은 날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양력 1월 1일은 공식적인 시작이고, 음력 1월 …
[663] 분노조절장애(忿怒調節障碍) 현상 해결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을미년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요? 모쪼록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삶이란 자칫 착각하면 100년인 것처럼 보입니다…
[662] 인간으로 최소한의 희망, 《인간의 조건(人間の條件)》을 봤네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을미년 입춘(立春)이네요. 그야말로 새해의 첫날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모쪼록 벗님의 을미년도 풍요와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인간일 수 있는 삶이기를 기원드립니다. 요 며칠…
[661] 어린이집 문제를 바라보면서... 세상이 새해 벽두부터 참 어수선하네요. 이런저런 일들로 연일 시끌시끌하여 산골의 공기조차도 술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안타까운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집의 폭력사태로 인한 아이가진, 혹은 아이가 없더라도 모두 분개하…
[660] 을미년이라니 미(未) 자나 뜯어먹어 볼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또 한 해가 시작되었다지요? 숫자로 2015년, 이름하여 을미년(乙未年)이라고 하던가요. 사실 우주의 긴 흐름에서 본다면 잠시 지나갈 한 순간에 불과하지만 그 순간에 함께 하고 있는 인생에게는 또 365…
[659] 파동(波動)과 입자(粒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며칠 꾸리무리하던 날씨가 오늘은 화창하네요. 비록 겨울이라도 이렇게 햇살이 화창하면 잠시나마 대지는 따뜻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연말인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그나마 방송에서 연말시상식들을 한다고 시끌시끌해서 그런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