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노후 대비로 사주공부를 하신다고요?
[729] 노후 대비로 사주공부를 하신다고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 사이에 봄 기운이 무르익어 가는 모양입니다. 나뭇가지에 봉긋봉긋 솟아오르는 꽃눈과 잎눈을 보고 있노라면 갑목(甲木)의 기운이 잔뜩 서려있음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외부에 있는 수도꼭지도 녹았는지 틀어보니 물이 쏟…
[729] 노후 대비로 사주공부를 하신다고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 사이에 봄 기운이 무르익어 가는 모양입니다. 나뭇가지에 봉긋봉긋 솟아오르는 꽃눈과 잎눈을 보고 있노라면 갑목(甲木)의 기운이 잔뜩 서려있음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외부에 있는 수도꼭지도 녹았는지 틀어보니 물이 쏟…
[728] 무술년(戊戌年)의 신수(身數) 놀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허둥지둥 뛰어다니다 보니 벌써 경칩도 지나버렸네요. 기미(己未)에게 무술(戊戌)은 아무래도 엄청 분주하게 살아가야 할 흐름이려니..... 싶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도 분주한 중에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려고 여유를 …
[727] 바둑과 장기, 그리고 마작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설은 잘 쇠셨는지요? 초사흘까지 많이 분주하다가 이제 잠시 짬을 내서 한담 한 편 써 봅니다. 마작에 입문하고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보고 있습니다. 바둑 공부도 나름 열심히 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론은 3단급인데, 실력은 8…
[726] 낭월의 마작입문기(麻雀入門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쌓였던 눈도 비를 이틀이나 맞으면서 모두 녹아서 땅속으로 사라지고 난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이네요. 이제 보름만 지나면 무술년(戊戌年)의 입춘(立春)입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낭월은 「마작(…
[725] 사람을 판단하는 저마다의 기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제 무술년(戊戌年)이라고 하니까 무술년인가 싶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었으니 또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한 해를 즐겨보라는 뜻이겠거니 싶기도 합니다. 오늘 문득 어느 벗님이 놀러 와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그 이야기를 듣…
[724] ‘글(書)’에서 ‘길(道)’을 찾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을 낭월은 가장 좋아합니다. 그 싸~한 상쾌감이 주는 느낌은 무엇으로도 만들 수가 없는 맛이 있기 때문인가 싶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도 문득 그 느낌이 생각나면 마당을 서성이다가 들어…
[723] 명리가(命理家)의 삼십육계(三十六計) 제2편 (2/2) 넷째. 혼전계(混戰計)입니다. 적이 혼란한 틈을 타서 싸우는 방법입니다. 19. 부저추신(釜底抽薪) : 끓는 솥 아래의 장작을 꺼낸다. 한(漢)나라를 세운 유방(劉邦)이 처음에는 항우(項羽)를 의지하면서 힘을 키우다가 항…
[723] 명리가(命理家)의 삼십육계(三十六計) 제1편 (1/2)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삼십육계 이야기들을 많이 해서 일할머리 없는 낭월도 이것을 끌어다가 명리학(命理學)으로 살림살이를 삼고 방문자와 상담하는 동도(同道) 벗님들과 수다나 떨어볼까 싶어서 한 맘을 일으킵니…
[722] 오서산(烏棲山)에는 까마귀가 살까? 뭐든 그렇지만 처음의 생각은 단순발랄합니다. 산 이름이 오서산(烏棲山)이니까 까마귀가 살아야 하지 않겠느냔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지요. 참 오서산이 어디에 붙은 산인지 모를 벗님이 많으시려니 싶습니다. 그래서 지도 하나 첨부합니다. 충남에 …
[721] 하다하다 이젠 화투공부까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처럼 가족 친지들이 모여서 차례를 지낸 다음에는 아마도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고스톱 한 판 벌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화투놀이는 할 줄 모르는 낭월이지만 화투의 그림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봐도 되겠…
[720] 태산(泰山)을 오르는 두 갈래 길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달력에 처서(處暑)가 보이니 이제 살만 하지 싶네요. 더위에 잘 지내셨는지요? 기나긴 여름과 씨름하다가 보니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바람에 가을타령을 하고 싶어서 한 마음을 일으킵니다. 2004년에 태산에 …
[719] 덮어놓고 아무때나 점치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삼복 중의 계룡산도 무덥기는 매한 가지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화기(火氣)를 덜 받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면서 여름나기를 하려고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백두산 갔다가 연길에서 구입한 책을 보느라고 쪼매 재미가 있기도 …
[718] 조선 말은 들리는데 소통은 안 되는 길림(吉林)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 사이에 초복입니다. 무지막지한 폭염이 시작되었네요. 모쪼록 건강조심 하시고 편안한 여름 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계룡산도 30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대단한 여름입니다. 하하~! 1. 백두산 나들이 …
[717] 영생(永生)의 꿈-미라와 냉동인간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나날이 즐거운 순간들과 함께 하고 계시지요? 가끔은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생각을 해 보신 적도 있는지요? 아마도 그것이 삶의 여정(旅程)이려니 싶습니다. 그렇게 좌우로 비틀거리면서, 전후로 흔들리면서…
[716] 2017년의 망종(芒種) 풍경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이 망종(芒種)이라서 망종에 대한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이야 먹을 것이 옛날에 비해서 넘쳐나서 방송만 틀면 먹깨비들이 나와서 밤낮없이 퍼먹어 대고 있습니다만, 절기의 이름이 붙여질 즈음에는 어떠했을지를 생각해 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