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3] 《幽冥問答錄》사후의 재판에 참여했던 이야기(옮김)
[773] 《幽冥問答錄》사후의 재판에 참여했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도 연일 폭염주의보 속에서 선풍기 바람을 구세주인양 하면서 하루를 보내다가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야말로 「사후세계편」이라고 해도 될 이야기네요. 질문을 한 사람도 낭월 만큼이나 호기심천국이었는지 낭…
[773] 《幽冥問答錄》사후의 재판에 참여했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도 연일 폭염주의보 속에서 선풍기 바람을 구세주인양 하면서 하루를 보내다가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야말로 「사후세계편」이라고 해도 될 이야기네요. 질문을 한 사람도 낭월 만큼이나 호기심천국이었는지 낭…
[772] 술에 대한 얕은 상식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랜만에 한담 한 편 써 봅니다. 며칠 전에 방문했던 40대의 여성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해도 될지를 알고 싶어서 방문했다기에 무슨 일을 하고 싶으냐고 했더니 '몰트위스키를 전문으로 하는 바'를 운영하고 싶…
[771] 백호살(白虎殺)의 실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3월이 되고 보니 겨울도 저만큼 물러나는 듯 싶습니다. 새벽의 공기가 날이 갈수록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며칠 전에 방문한 사람이 생각나서 오늘 새벽에는 이 이야기를 써볼까 싶은 마음을 일으켰습니다. 그렇게도 자유로운 사람의…
[770] 다시 보게 되는 적천수 「천도장(天道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절간의 정월은 다른 때에 비해서 약간 분주한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원고를 하나 마무리 하느라고 또 신명나게 지내다 보니 한담을 들여다 볼 겨를이 없었나 봅니다. 이제 놓았던 『오행소설 적천수』를 쓰고 있는 …
[769] 이 다섯 가지는 말하지 말랍니다 (命家五不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과연 동지가 목전이라서인지 한겨울 다운 추위가 느껴집니다. 코로나에 독감까지 날뛸 모양이니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오후에 한바탕 폭설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쌓이지는 않았네요. 오늘…
[768] 국도 77번은 전구간이 개통되었을까? 가끔은 여행의 일정을 잡으려고 지도를 뒤적거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냥 단순한 호기심으로 인해서 자료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국도 77번에 대한 궁금증으로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고 싶었지요. 낭월은 도로(道路)에 관심이 많은가 …
책소개『적천수(滴天髓)』를 집대성한 『적천수전정(滴天髓箋訂)』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랑하네요. 산책길에 만나는 풍경을 보면 입동(立冬)을 지나고 소설(小雪)도 보낸 나날의 풍경이 분명하다는 것을 느끼겠네요. 모쪼록 벗님들의 나날도 무탈하시고 학문 연마에 장애가 없으시기…
[766] 육갑타로(六甲牌)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신축년(辛丑年)도 어느덧 해월(亥月)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나 봅니다. 상강이 지났으니 다음에 다가올 절기는 입동(立冬)네요. 항상 잘 지내시고 계시려니 합니다. 모진 코로나19의 공격은 여전히 기세를 떨치고 있습…
[765] 다음 생? 그건 나도 모르겠고~! 덥다덥다 하다 보니까 어느덧 조석으로 쌀쌀한 느낌이 드네요. 달력에서는 백로(白露)가 지났다고 중얼거립니다. 계절의 순환을 보다가 문득 삶의 회전을 떠올려 봤습니다. 세상에 돌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일회용이라는 것은 생활용품에서 …
[764] 오주괘나 오쇼젠이나 뭐가 달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참 오랜만에 한담의 문을 열어봅니다. 제주도의 여행기에 푹 빠져서 서너 달을 잘 놀았습니다. 문득 한담을 들여다 보니까 넉 달도 더 지났네요. 이제 여행에서 빠져나와서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하하~! 어제인가 봅니다.…
[763] '학폭(學暴)'이라니 떠오르는 그 시절의 단상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직도 날은 추운데 복수초꽃이 찾아왔습니다. 산골살이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황량한 화단에 어느 순간 샛노란 꽃송이가 솟아올라오는 것을 보는 맛이지요. 어제 쏟아진 폭설에 이내 덮여버리고 말았습니…
[762] 새해에도 공덕(功德)을 많이 쌓으세요~! 금송아지가 들어갑니다~! 꼭꼭 붙잡아서 즐거운 한 해 되소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혹독했던 경자년이 지났다고 달력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가까이서 인연있는 제자들이 새해라고 덕담을 보내주시네요. 실은 덕담(德談)을 보내주셔…
[761] 음양을 그렇게 깊이 파면 워째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엄중하고 험난한 연말이지만 벗님들의 나날은 평안하시기만을 기원드립니다. 모쪼록 태풍이 몰아치면 잠시 누웠다가 바람이 지나가면 다시 일어나는 갈대의 지혜를 배워야 할 때인가 싶습니다. 낭월도 꼼짝없이 집의 언저리에서 …
[760] 생(生)이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계룡산자락에도 가을이 살포시 내려앉았습니다. 올 가을의 단풍은 예쁘지 않다는 말이 감로사 뒷산에도 적용이 되는가 싶습니다. 그래서 라이트룸에게 부탁해서 조금만 환하게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시키는대로 만들어 줬네요. 하하~! …
[759] 토정비결(土亭秘訣)아~ 놀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겨울에 시작된 코로나19는 가을이 되어도 여전히 기세가 등등하네요.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겨울을 나시고 내년 봄에는 백신을 만나서 자유롭게 활보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저께는 탑정호에 바람쐬러 나가 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