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 지동설을 알면서도 천동설로 살아간다.
[703] 지동설(地動說)을 알면서도 천동설(天動說)로 살아간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이미 싸늘한 느낌이 계룡산을 감싸고 있습니다. 더 없이 맑은 가을하늘을 보면서 문득 천동설 지동설이 떠올라서 한 생각을 따라가 봅니다. 깜빡이는 밤하늘의 별빛을 보노라면 참으로 광…
[703] 지동설(地動說)을 알면서도 천동설(天動說)로 살아간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이미 싸늘한 느낌이 계룡산을 감싸고 있습니다. 더 없이 맑은 가을하늘을 보면서 문득 천동설 지동설이 떠올라서 한 생각을 따라가 봅니다. 깜빡이는 밤하늘의 별빛을 보노라면 참으로 광…
[702] 왜 선생님 책 대로 대입했는데 안 맞나요? 시월의 상쾌한 하늘을 보니 세상이 더욱 맑아 보입니다. 낭월이 살고 있는 계룡산의 풍경이 이런 것으로 봐서 다른 곳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겠거니..... 싶습니다. 좀 더 있으면 단풍잎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잖아도, 뭔가…
[701] '지씨(知氏)'네 4형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내일이 추석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완연한 가을의 계절로 변해가는 산천을 바라보면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생각을 해야 하겠다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사색(思索)이라고 하는 거창한 문구도 떠올려 보구 말이지요. 그래가면서 삶의 유희…
[700] 통변제일원칙(通變第一原則) - 눈높이를 맞춰라~! 한담의 게시물이 700번이네요. 뭔가 끝자리가 맞았을 적에는 무슨 이벤트 같은 것들도 하더구먼시나 낭월은 그런 것을 할 줄 모르니 그냥 또 무심코 생각했던 이야기나 널어놓을 요량입니다. 이름하여 통변제일원칙입니다. 적어도 사주…
[699] 삶, 존재(存在)와 사유(思惟)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제목이 그럴싸 하지요? 하하~ 제목만 그렇습니다. 가을인데 뭔가 좀 있어보이는 제목으로 한담을 장식하고 싶은 욕심이 났던 게지요. 그래봐야 허접한 생각 쪼가리들의 나열일 뿐입니다만 그렇거나 말거나 틈이 나면 그래도 늘 …
[698] 추풍낙하(秋風落夏) 가을 바람에, 맹위의 기세가 떨어지는 여름. 얼레 !! 한담 쓴 지가 한 달이 되어버렸구먼요...... 뭐 한다고 한담을 쓸 꺼리가 없었나... 싶어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놀러 다니느라고 사진기행에 글도 쪼매 쓰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느라고 미쳐 …
[697] 太 !!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너무너무 덥다고 생각되는 대서(大暑)의 한낮입니다. 그래서 '너무'라는 뜻의 중국어인 '태(太)'가 떠올라서 오늘은 이 글자나 뜯어먹어 볼까 싶어서 접시에 올려놓기로 했습니다. 하하~ 제목에 딱 한 글자만 써 봤습니다. 엇그제 본 MBC드라마…
[696] 오주괘 조작사건 (난이도-최상 ㅋㅋ)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낮에는 뜨거워서 볶일 지경일지언정 새벽은 그래도 상쾌한 기온입니다. 그래서 한담도 주로 새벽에 작성하게 되는가 싶기도 하네요. 오늘은 어제 상담을 하러 방문했던 오랜 단골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딘…
[695] 명리학과 역리학은 같은 거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진에, 장마에, 폭우에, 참 어수선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인에게는 시원하니 더 없이 좋은 나날들이기도 합니다. 책 보기에 좋다는 말씀이지요. 오늘도 차 한 잔의 이야기를 생각해 봅니다.…
[694] 고뇌하는 제자에게 격려를.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장맛비가 시원하게 마당에서 춤을 춥니다. 무더위를 식혀줌은 물론이고 초목들이 갈증을 풀고 춤을 추는 것 같은 산골의 아침입니다. 그래서 또 행복한 풍경들입니다. 그렇잖아도 비가 오면 쓰려고 우산받치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비…
[693] 운명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새벽에 차 한 잔과 더불어 책을 읽는 재미는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행복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에서는 고인도 만나고 지식도 만나고 삶의 존재들의 흔적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언제…
[692] 모기의 고통을 면하는 법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하지(夏至)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계절입니다. 양의 기운이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 계절이고 하지가 지나면 음의 기운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이제부터가 문제네요. 극심한 모기의 등쌀을 당할테니 말이지요. ㅎㅎ 연일 여름같은…
[691] 정글의 법칙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낮으로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 5월 말입니다. 이제 장미의 계절인가 싶네요. 해당화가 지는 곳에 장미가 공간을 채워주고 있으니 말이지요. 오늘 주제는 철학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생존의 이야기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제…
[690] 논산 사람들 1038명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씨가 화창합니다. 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상쾌한 햇살이 쏟아지고 있는 계룡산의 아침입니다. 이번 20차 총선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나는 길에 한 페이지 남겨 보고 싶어서 이야기를 꺼냅니다. …
[689] 바둑 프로그램이랑 놀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꽃이 눈이 되는 계절입니다. 흩날리는 벗꽃의 잎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은 바둑을 두는 프로그램이랑 함께 한 주말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러니까 바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혹시라도 바둑에 관심이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