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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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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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평명리학

자평명리학

총 920편

1. 목이 화를 본다

7부

나무가 여름에 태어나면 휴(休)가 된다. 얼핏 생각해보면 여름에는 오히려 나무가 왕성해서 기운이 넘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을 해본다면 여름의 나무는 기운이 아기를 낳은 엄마처럼 허약하다는 것을 이내 알 수가 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키우느라고 속에 품고…

2007.09.10 조회 9,083

2. 화가 토를 본다

7부

불의 난폭함도 토를 보면 자상해진다고 적천수(滴天髓)에 언급이 되어있다. 그리고 약한 불은 토가 많으면 불의 힘이 까물까물해진다는 말도 있다. 이말은 화생토가 되어서 휴에 속하면 불이 약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무는 약해져도 그 형상이 남아있다고 한다면 불은 약해지면 꺼져버리게 될 가…

2007.09.10 조회 8,636

3. 토가 금을 본다

7부

토가 금을 만났으니 자신의 기운을 빼앗기게 된다. 그래서 휴가 된다. 특별히 다른 이야기는 없을 듯 하므로 간단하게 말씀드린다.

2007.09.10 조회 8,574

4. 금이 수를 본다

7부

금이 수를 보면 기운이 허약해진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과연 금이 수를 보면 기운이 허약해질런지는 얼른 공감이 가지 않지만, 실제로 사주를 볼적에는 당연하게 적용이 되는 내용이다. 실제로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바위가 거센 물결을 오랬동안 맞고 있으면 깍여서 닳아진다. 물론 그 과정에서…

2007.09.10 조회 8,764

5. 수가 목을 본다

7부

수는 목을 보면 약해진다는 말이야 말로, 가장 이해하기가 쉬운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나무가 물을 흡수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이 대목은 더 이상 긴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된다.

2007.09.10 조회 8,464

4장 내가 극하는 오행은 수(囚)이다

7부

왕과 상은 내가 어떤 형태로던지 도움을 받는 형태를 의미한다면 이번의 수(囚)는 피곤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즉 내가 극을 하는 형태인데, 극하는 것이야 내가 극을 하는 것이니 무슨 걱정이 있으랴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중과부적(衆寡不敵)이라는 말이 왜 생겼겠는가를…

2007.09.10 조회 8,762

1. 목이 토를 본다

7부

일단 내가 극하는 오행이 되는 것이다. 계절로 따져도 내가 극하는 오행이 왕성한 계절이다. 목이 토를 본다는 것도 내가 극하는 계절인데, 특히 토의 계절은 사방으로 널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건이 좀 까다롭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은 그래도 아직 남은 힘이 있어서 상당히 활발…

2007.09.10 조회 8,646

2. 화가 금을 본다

7부

가을의 불을 이야기한다. 여름의 이글거리던 태양도 어느덧 기울어가고 서서히 냉기운이 감돌고 있는 계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이 방자하게 금을 이긴다고 호언장담을 하다가는 어느날 갑자기 금기운에게 휩싸일런지도 모른다. 그러한 형세가 바로 LPG 통이라고 생각해본다. 불의 기운이 약하므로…

2007.09.10 조회 8,532

3. 토가 수를 본다

7부

강바닥에 있는 토는 수에게 갖혀버린 토이다. 스스로 수를 극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수의 상황에 따라서 꼼짝도 못하고 물속에서 잠자고 있다. 그렇게 갖혀있는 것도 역시 토의 세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만약 강바닥에다가 계속적으로 흙을 실어다가 부어댄다면 토는 강해져서 물을 가로막을 수가 있…

2007.09.10 조회 8,479

4. 금이 목을 본다

7부

봄철의 목기운이 워낙이 강하니 봄에 태어난 금은 상대적으로 허약할 수밖에 도리가 없다. 봄에는 아무리 강력한 살기(殺氣)도 포근한 봄볕을 받게 되면 봄눈 녹듯이 스르르 녹아버리고 마는 것이다. 금의 살기도 봄에는 큰 힘을 발휘하기 어려운 법이다. 이러한 상황을 일러서 목수금(木囚金)이라…

2007.09.10 조회 8,455

5. 수가 화를 본다

7부

여름의 불을 생각해본다.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에서 남아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강력하게 응고하는 물조차도 산산이 분산이 되어서 수증기(水蒸氣)로 화하고 만다는 것이 이번항목의 주제이다. 응고하는 물이 분산되어버린다면 이것이야말로 꼴사나운 모습이다. 물론 열기운이 약해진 가을이 되…

2007.09.10 조회 7,967

5장 나를 극하는 오행은 사(死)이다

7부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나를 극하는 오행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한다. 앞의 항목에서 갖혀버리는 상황을 생각해봤지만, 이번에는 더욱 참혹한 상황이 전개될 모양이다. 나를 극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물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길은 있겠지만, 일단 그러한 입장, 즉 …

2007.09.10 조회 8,615

1. 목이 금을 본다

7부

불도 금의 계절에는 갖혀버리는 마당에 나무가 금의 계절에 처한다면 천상 죽는 도리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사(死)가 되는 것인데, 이것이 남의 이야기일 적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자신이 가을에 태어난 나무라고 한다면 그냥 죽어버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 무슨 묘…

2007.09.10 조회 8,677

2. 화가 수를 본다

7부

상태가 나쁘기는 겨울에 태어난 화도 마찬가지이다. 매우 약해서 자칫하면 꺼져버릴 수밖에 없는 허약한 상황이다. 사방에서 수의 기운이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는 냉혹한 수의 기운을 부드럽게 완화시키는 목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살아날 방법이 없는 것이니 스스로…

2007.09.10 조회 8,481

3. 토가 목을 본다

7부

봄철에는 농부도 흙을 잘게 부숴버린다. 농사를 지으려고 하는 행위겠지만, 오행가의 눈에는 목극토의 형상으로 보인다. 이렇게 약하게 부숴진 흙은 조금만 비가 내려도 쓸려서 떠내려간다. 목의 성분이 워낙이 강하기에 여간해서 토를 구할 방법이 없다. 이러한 때에는 강력한 불길만이 최선이다. …

2007.09.10 조회 8,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