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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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음양오행

2. 화가 토를 본다

7부

불의 난폭함도 토를 보면 자상해진다고 적천수(滴天髓)에 언급이 되어있다. 그리고 약한 불은 토가 많으면 불의 힘이 까물까물해진다는 말도 있다. 이말은 화생토가 되어서 휴에 속하면 불이 약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무는 약해져도 그 형상이 남아있다고 한다면 불은 약해지면 꺼져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약한 불은 긴급하게 나무를 추가해서 기운을 돋궈주는 것이 상책이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필요해지는 오행이 있게 되는데, 이것을 일러서 나중에 배울 용신(用神)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쓰임새가 있는 글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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