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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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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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평명리학

자평명리학

총 920편

(5) 戊는 무성하다는 의미가 있다.

1부

무성하다는 말은 정화의 열기로써 가꿔놓은 결실이 서서히 익어가는 과정을 말하는데, 아직은 결실이라고 말하기에는 상당히 이른 감이 있는 시기이다. 뭔가 구체적으로 안정을 취하기는 해야 하겠는데, 그것이 손에 잡힐것도 같고 잡히지 않을 것도 같은 묘한 상황이라고 본다. 그래서 결실에 대한 …

2007.09.10 조회 10,370

(6) 己는 비로소 성장을 마친다.

1부

구체적으로 성장을 마치게 된다. 무토에서 약간을 설익은 맛이 있는 것도 여기에서는 없어지고 결실만을 향해서 일로 매진하게 되는 시기라고 보면 적절하겠다. 인생으로 치면 상당히 폭넓은 시기로써 보통은 30대에서 50대까지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보겠다. 한가지의 길로 달려온 사람이라면 이 무…

2007.09.10 조회 10,053

(7) 庚은 초벌수확기라고 본다.

1부

이번에는 수확으로 향하는 시기라고 하겠다. 서서히 결실을 맺을 준비가 되어가는 시기라고 보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첫 수확에 해당한다고 본다. 이것은 결실의 기운, 즉 금기(金氣)에 해당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대강의 결실을 예상해서 통계도 산출해보고, 뭔가 아직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해서…

2007.09.10 조회 9,850

(8) 辛은 수확의 갈무리라고 보자.

1부

이제는 정신적으로 허무감에만 젖어서 세월을 보낼 수만도 없는 것이다. 막연하게 정신적으로 느껴졌던 허무감이랄지 어떤 결실에 대한 준비의 마음이 본격적으로 육체에도 다가온다. 사실 이 시기에는 육체에 대한 마무리를 알리고 있는 시기이다. 흔히 환갑(還甲)이라고 말하는데, 년주(年柱)11)…

2007.09.10 조회 10,044

(9) 壬은 정신적인 승화(昇華)가 될것이다.

1부

흔히 하는 말이 ‘육체에 대한 욕망을 끊으면 정신적인 자유로움이 전개된다.’ 고 한다. 부처님도 아마 이러한 형태의 말씀을 하셨을 것이다. 육체의 속박은 아무래도 영혼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온(五蘊)12)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해탈을 얻을 수가 없다는 의미의 말씀을…

2007.09.10 조회 10,026

(10) 癸는 마무리에 해당한다.

1부

이렇게 흘러흘러서 계수까지 오면 인생은 마무리를 하게 된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살면서 돈을 많이 벌었던 지위가 높았던 가난하게 살았던 아무 상관이 없다. 그냥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마무리를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마무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2007.09.10 조회 9,816

3장 십이지지(十二地支)의 이해

1부

十干이 양적(陽的)인 면에서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十二支는 음적(陰的)인 면으로써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열 두 개의 각기 다른 특성에 대해서는 십간과 함께 뒤에서 다시 상세하게 다뤄볼 것이다. 다만 여기에서는 전체적인 상황을 한자리에 모아놓고서 음미를 해보는 정도로 생각해보…

2007.09.10 조회 10,060

(1) 子는 동짓달에 해당한다.

1부

子라고 하는 글자를 하나 놓고서도 온갖 방향에서 관찰을 해볼 수가 있겠는데, 상세한 연구는 다음 장에서 해보도록 하고 여기에서는 우선 대략적인 관점에서의 단순한 계절에 대해서만 이해를 해보도록 한다. 요즘의 신세대라고 하면 보통 동짓달이라고 하는 용어에 대해서 상당히 생소해 하는 경우가…

2007.09.10 조회 10,869

(2) 丑은 섣달에 해당한다.

1부

‘동지섣달 긴긴 밤을 님 기다리며 호롱불 심지를 돋구는 여심...’ 이라는 문구를 생각해 보면서 그 기인- 밤이 얼마나 외로울까...를 생각해본다. 여인은 그렇게도 긴긴 밤을 기다림으로 지새우는가 보다. 요즘의 여인들이야 보고 싶으면 그냥 택시라도 불러타고 찾아가련만 예전의 여인들은 그…

2007.09.10 조회 9,865

(3) 寅은 정월달에 해당한다.

1부

正月이나 1월이나 같은 말이다. 이때는 삼라만상이 기지개를 켜고 생기(生氣)를 받아들이고 있는 시기에 해당한다고 이해를 해본다. 드디어 기다림은 끝이 난 셈이다. 이제부터는 스스로 찾아나서는 때라고 본다. 그래서 정월에는 새로운 계획이 난무한다. 가장 최우선적으로 활기를 띠는 곳은 운명…

2007.09.10 조회 9,933

(4) 卯는 2월달에 해당한다.

1부

卯月이 되면 절기로는 경칩에 해당한다. 이 시기가 되면 땅 속에서 잠자고 있던 개구리들이 잠에서 깨어난다는 말을 전해준다. 동면에 들어있던 파충류들이 잠을 깰 정도라면 땅 속에서는 이미 봄의 기운이 무르녹아 있다는 말로 이해를 해도 될 것 같다. 인월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었다면 묘월에서…

2007.09.10 조회 9,631

(5) 辰은 3월달에 해당한다.

1부

辰月은 청명(淸明)으로부터 출발한다. 청명은 하늘이 맑고 밝다는 의미가 있다. 실제로 음력 3월이 되면 포근한 대지에서 낮잠을 즐기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고, 춘곤증도 발생하는 계절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의 행동이 느긋~ 해진다고 보고, 이것은 토의 성분으로 추리를 해볼 수도 있…

2007.09.10 조회 9,409

(6) 巳는 4월달에 해당한다.

1부

巳月은 이미 봄과는 인연을 매듭짓고 여름으로 전개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계절은 입하(立夏)라고 이름하고 있는 것이다. 입하라는 것은 여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울러서 일년의 절기를 살펴보면 크게 입(立)자가 들어가 있는 것이 네가지가 있다. 입춘(立春), 입하(立夏)…

2007.09.10 조회 9,356

(7) 午는 5월달에 해당한다.

1부

午月은 五月과도 서로 발음이 같다. 앞의 사월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래서 암기를 하게 되는 경우에 약간의 도움도 된다고 본다. 오월은 망종(亡種)의 계절로부터 시작이 된다. 그리고 여름도 이미 한여름에 와있다고 보는데, 실제로 우리가 체감(體感)을 할적에는 한여름으로 인식이 되지는 않는 …

2007.09.10 조회 9,354

(8) 未는 6월달에 해당한다.

1부

실은 이 未月의 정체가 항상 아리송~하게 느껴진다. 이미 해의 길이가 짧아져가고 있는데에도 불구하고 온도계는 더욱 높아져만 가고 있으니 말이다. 한의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도달해서는 또 하나의 계절을 대입하는 경우를 본다. 이른바 장하(長夏)라고 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여름을 …

2007.09.10 조회 9,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