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申은 7월달에 해당한다.
申月이 되면 이미 자연의 기운은 가을로 접어든다. 그래서 입추(立秋)라고 하는 계절이 전개되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기온은 여전히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얼핏 생각하기에는 절기가 실제로 많은 오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쉬운데, 원래 사…
申月이 되면 이미 자연의 기운은 가을로 접어든다. 그래서 입추(立秋)라고 하는 계절이 전개되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기온은 여전히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얼핏 생각하기에는 절기가 실제로 많은 오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쉬운데, 원래 사…
酉月이 되면 완연하게 결실의 분위기로 접어든다. 그리고 이때의 절기는 백로(白露)라고 하는 이름을 갖는다. 이미 이슬이 하얗게 되었다는 의미인 모양인데, 이말의 의미는 ‘이슬이 좀 진하게 내린다’ 는 의미로 보면 어떻겠나 싶다. 여기에서는 농도를 말하는 모양이다. 어쨌거나 이름이 약간 …
이미 낙옆이 지고있는 싸늘한 계절이 되어가는 상황이기도 한 戌月의 시작은 그렇게 차겁게 시작한다. 절기의 이름에서도 느껴지는데, 한로(寒露)라는 썰렁한 이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슬이 차가워 졌다는 이야기다. 백로에서는 이슬이 약간 걸쭉한 정도로 짙어졌다고 느껴진다면, 한로에서는 그…
亥月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다. 입동(立冬)이 바로 해월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한 해의 삶이 마무리 된다는 점이기도 하다. 해월은 그래서 여러 가지로 마무리를 암시하는 계절이라고 생각된다. 해월이 되면 입동과 더불이서 소설(小雪)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
앞서 天干地支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 정도로 해서 이해를 해봤다. 이제부터는 보다 구체적으로 간지의 여러 가지에 대해서 관찰을 해보도록 하겠는데, 사주팔자라고 하는 것이 이 22자의 간지로써 모든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함축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볼수가 없…
甲木의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면 몇가지의 뜻이 나타난다. 그 의미를 우선 생각해보자. 가장먼저 눈에 띄는 것은 ‘①첫 번째 천간 갑’이라고 되어있다. 이것은 이미 알고 있는대로 甲 乙 丙 丁...을 따지려면 가장 처음에 등장을 하는 글자라는 의미가 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아무 도움이 되…
갑의 글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사전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맨 처음에 있다는 것과 일등을 의미하는 뜻이 그 속에 들어있다는 점에 착안을 해본다. 이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글자의 의미라고 하겠다. 그래서 갑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맨 처음 이라고 하는 의미가 포함되…
물질적인 관점에서 갑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미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소나무를 연상하면 가장 근사치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아울러서 온갖 종류의 거목(巨木)들도 역시 갑목의 물질적인 관점으로 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렇게만 추리한다면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이 들고 또…
이번에는 범위를 인간으로 좁혀놓고서 생각을 해보도록 하자. 우선 가정으로 봐서는 가장(家長)이 갑목이다. 그리고 이것은 가장은 기둥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연결이 된다. 기둥은 그 집안을 떠받히고 있는 역할이다. 가장이 흔들리면 집안의 식구 전체가 안정이 되지않는다. 그래서 가장을 갑목이라…
세계지도를 놓고서 십간이 어떻게 작용하게 될런지를 궁리해본다. 물론 이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라도 뭔가 유사성이 있다면 십간의 이해를 돕는다는 의미에서는 충분히 검토를 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기에 한번 접근을 해보고 싶은 것이다. 우선 갑목이 해당하는 나라는 한국이…
이미 인간의 관점에서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희망(希望)이라고 하는 점이 이야기 되었고, 이것은 심리적인 영향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안하더라도 충분히 짐작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하겠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갑목에게 ‘희망의 마음’ 이라고 하는 이름을 부여하게 된다. 그…
우선 사전 속에서 乙木에 대한 항목을 찾아보도록 한다. 이미 짐작으로라도 알수 있는 의미는 ‘①두번째 천간 을’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것은 너무도 당연하겠다. 그리고 여기에서 파생된 의미로써 ‘②둘째 을’이라고 하는 것이 있다. ‘③굽을 을’이라고 하는 항목에서는 식물의 싹이 구불구불 …
스포츠 경기에서는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의미가 대단히 다르게 나타난다. 그야말로 색깔이 다르고 연금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를 쓰고 1등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2등은 이미 그 대우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乙木은 이미 甲木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물절적으로 을목에 대한 설명은 갑목이 양목이라고 한 것에 반해서 을목은 음목(陰木)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음목의 형태가 물질로 나타난 경우는 주로 일년생 초목(草木)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보면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니까 벼, 보리, 콩, 당근, 옥수수, 감자, 인…
이미 물질적인 을목을 통해서 상당히 많은 을목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러한 에너지를 사람이 이어받았다고 한다면 과연 어떻한 성분이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것은 과히 어렵지 않다고 하겠다. 무엇보다도 을목으로 태어난 사람은 현실적인 안목이 탁월하다고 해야 할 참이다. 그리고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