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一은 天地의 출발점이다.
1은 처음이다. 어떤 숫자던지 1로부터 시작을 하는 것은 우리가 익히 그렇게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견이 없겠는데, 실은 0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숫자라고 하는 것은 우리 사고방식으로는 일단 1로 출발을 한다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숫자의…
1은 처음이다. 어떤 숫자던지 1로부터 시작을 하는 것은 우리가 익히 그렇게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견이 없겠는데, 실은 0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숫자라고 하는 것은 우리 사고방식으로는 일단 1로 출발을 한다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숫자의…
냉혹한 공기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움직임이 처음에는 미미하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빨라진다. 마치 청용열차가 처음에는 천천히 고리에 매달려서 올라가지만 일단 가속이 붙어버리면 사람의 혼을 빼놓을 듯이 치닫는 것과도 흡사하리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급속도로 움직이게 되면 그 작용으…
이미 1과 2가 발생한 연유에 대해서 이해를 해봤다. 다음으로는 3에 대한 원리를 생각해보는데, 이 3도 역시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1을 거치고 2를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3이 발생한 연유는 무엇일까? 벗님 스스로도 한…
어쨌던 간에 1, 2, 3,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말한다면 자연히 다음으로는 4가 만들어 지게 되어있다. 그러면 이 4의 목적은 무엇이 되겠는가를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는데, 가장 큰 의미로써는 3의 발산(發散)하는 성분을 제어하는 구조라고 이해를 해본다. 너무 막무가내로 벋어 나가기…
이렇게 서로서로 필요에 의해서 발생한 두 개의 무리(1,2와 3,4)는 각기 자신의 목적으로 진행을 하려고 하게 될 것은 뻔하다. 처음에 3木을 발생시킨 1水와 2火의 의도와는 또 다르게 3목은 자기의 의도대로 4金과 어울려서 자신의 목적수행을 하려고 할 뿐이고, 서로 남의 간섭은 받지…
6은 뭐라고 했는가? 천간으로 볼적에는 癸水가 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물의 질(質)이 되는 셈이고, 물의 질이라고 하는 것은 물방울을 말한다. 이 물방울은 점차로 커져서는 물덩어리가 될것이고 물가마니가 될것이며 나아가서는 시내가 되고 더욱 운동이 오랜 시간을 흐르면서 강물, 바닷물이 되…
그렇게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서 물이 출렁거리다가는 묘한 성분을 발생시킨다. 즉 빛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낸 것이다. 벗님은 또 낭월이가 무슨 사기를 치려고 하는가? 하는 생각으로 잔뜩 도사리고 노려보는 기분이 드실런지도 모르겠고, 그렇다면 물론 속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시겠지만, 이미…
생명체가 생겼다고 말을 하면 다른 성분들은 생명체가 아니라는 의미가 될 것 같아서 다소 마음에 걸린다. 큰 의미로 본다면 어느것 하나 생명체가 아닌 것이 없다고 봐야 옳겠으나 여기서 말하는 생명체라는 것은 우리 육안으로 봐서 스스로 번식을 하고 성장을 하는 형태의 생명체를 말하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그렇겠지만 마구 성장만 해가지고는 되는 일이 없다. 적절한 성장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생명체의 성장억제를 위해서 9金이 등장을 한다. 이름하여 庚金이 되고 또 형상으로써는 금기(金氣)라고 할만 할 것이다. 이미 앞에서 목기운을 억압하기 위해서 금질(金質)인 …
사실 천지간에 물만 가득했는데 어떻게 흙이라고 하는 성분이 생겼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되지않는다. 그런데 그 실마리를 9金의 작용에서 찾아보면 어떤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9金이 금기운으로써 생명체를 강화시키고 이미 약화된 생명체는 죽여버리게 된다. 그래서 점차로 대양에는 …
그러면 이번에는 이와 공존하는 의미가 있기도 한 후천수(後天數)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보자. 이미 짐작이 되신 벗님도 계시겠지만, 후천수는 선천수에 대해서 음양이 되는 관계라고 보면 되겠다. 아마도 어느 것이 양이냐고 따진다면 후천수가 양이라고 대답하고 싶다. 그 이유는 선천수에서 …
이미 숫자로써의 1, 2, 3, 3, 4는 충분히 생각을 해 봤으므로 이번에는 十干의 이름으로써 제목을 써가면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지구가 완성이 된 후에는 어느 시기에서인가, 인간의 삶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전제가 붙어있어야 하겠다. 후천수는 인간이 자연의 이치가 흐르는 것을 읽어낸 …
이번에는 甲에서 乙로 넘어가본다. 을은 木이 단단해지는 것으로 이해를 해보고 또한 목질(木質)이라는 말을 그대로 적용시켜보도록 한다. 만지면 터질것만 같은 연약한 피부도 점차로 탄력을 얻어간다. 그리고 머리의 숨구멍도 점차로 굳어져가는 것이 이 와중이다. 숨구멍은 어째서 뱃속에서 굳어지…
그러면 丙火가 다음의 공사를 이어 받아서 진행하게 된다. 실제로 을목이 단단하게 해준 상태에서 병화가 이어받아야 계속 성장발전을 하게 된다. 을목이 갑목 다음에 있는 것은 갑목이 그대로 병화를 만나게 되면 모조리 폭발을 해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을목으로 어느정도 형태…
이렇게 폭발력에 가까운 시기를 넘기고 나면 이제는 화기에서 화질(火質)로 기준점이 넘어간다. 그래서 이번에는 열기(熱氣)가 발생하게 되는 시기라고 하겠다. 그래서 마음만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행동도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본다. 이때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까지 해당한다고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