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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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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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4장 내가 극하는 오행은 수(囚)이다

7부

왕과 상은 내가 어떤 형태로던지 도움을 받는 형태를 의미한다면 이번의 수(囚)는 피곤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즉 내가 극을 하는 형태인데, 극하는 것이야 내가 극을 하는 것이니 무슨 걱정이 있으랴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중과부적(衆寡不敵)이라는 말이 왜 생겼겠는가를 생각해보면 이번항목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이나 다름없다.

일대일(一對一)로써는 전혀 걱정을 할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일대다(一對多)라는 조건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만을 기대할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다. 더구나 적지(敵地)라고 한다면 이 조건은 더욱 조심스러워지는 것이다. 물론 적들이 나보다는 약하지만, 숫자가 다량이라면 나도 지쳐서 쓰러질 가능성이 많게 된다는 것이 이번에 생각해보는 수(囚)의 의미이다.



수(囚)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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