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2 · 금
오주괘 →
· 자평명리학

자평명리학

총 920편

3. 토가 수를 만나면 이용만 하려고 한다(?)

5부

제목을 적어 놓고도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물음표를 추가했다. 이것만 봐도 토에 대한 항목은 뭔가 만만치가 않다는 것을 생각할 수가 있겠다. 토는 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얼른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인간의 입장에서야 당연히 곡식을 길러야 하기 때문에 토에게 물을 주어야 하겠지만, 토의 입…

2007.09.10 조회 9,397

4. 토가 목을 만나면 멸공! 충성! 한다

5부

토는 그 기본적인 사명이 목을 키우는 것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목과 토는 뗄래야 뗄 수가 없을 정도로 밀접하게 엉켜 있다고 봐야 하겠다. 어떻게 보면 나무는 위대하다. 이 지구라는 별을 토라는 오행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지구의 비율을 보면 토가 차지하는 것이 가장 많다고 한다.…

2007.09.10 조회 9,584

5. 토가 화를 만나면

5부

화생토라고 했으니 흙이 불을 만나면 무조건 기운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리고 토의 성분에서 습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더 화의 기운을 많이 흡수한다는 것은 이미 설명을 한 대로이다. 토는 화의 도움을 원하기도 하고, 원하지 않기도 한다. 물론 다른 오행도 상황에 따라서 …

2007.09.10 조회 9,955

4장. 금(金)이 보는 세상모습

5부

돌이 세상을 본다면 아무래도 딱딱하게 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모든 사물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비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똑 같은 장소에서 똑 같은 강사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각기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보면서 과연 자신의 안목 만큼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거라는 …

2007.09.10 조회 8,309

1. 금이 금을 만나면 의기 투합이다

5부

금은 성품이 단백해 보인다. 색깔이 희다는 점만 봐도 뭔가 짐작이 가는 그 무엇이 있지만, 역시 금은 오행 중에서 가장 단단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다는 이미지를 만들어 본다. 원래가 단단한 것은 두려움이 없다. 사람도 몸이 단단한 사람은 용기가 백배해서 자신이 생각…

2007.09.10 조회 9,081

2. 금이 수를 만나면 철학가이다

5부

생각이 깊고 깊은 철학자가 드디어 자신이 깨달은 것에 대해서 장광설(長廣舌)을 토하기 시작하면, 그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막힘이 없다. 막힘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깊은 사유와 명상을 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한 결과를 내어 놓는 것이기 때문에, 천년을 두고서도 아무도 범접을 하지 못할 깊은…

2007.09.10 조회 9,273

3. 금이 목을 만나면 못미더워한다

5부

‘무엇무엇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 금이 목을 만났을 경우에 생기는 현상이다. ‘가면 안된다.’ ‘먹으면 안된다.’ ‘자면 안된다.’ ‘보면 안된다.’ 등등 무엇이던지 하면 안된다고 말을 하는 것이 금이 목에게 하는 이야기이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금이 볼적에 목은 항상 어설프…

2007.09.10 조회 8,737

4. 금이 화를 만나면

5부

당연한 인과응보라고 하면 금은 억울할 것이다. 그렇지만 목을 두들겨 팬만큼의 응보를 불에게서 받아야 한다. 우선 움직이기 싫어하는 금이지만 불을 만나면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불이 도끼가 되라고 하면 도끼가 되어야 하고, 쇠사슬이 되라고 하면 또 쇠사슬이 되어야 한다. 물론 재수좋은 어…

2007.09.10 조회 9,529

5. 금이 토를 만나면 답답하다

5부

원래 금은 웬만해서는 남의 도움을 원하지 않는 성분이다. 그만큼 자력갱생(自力更生)의 파워가 있는 성분이라고 하겠다. 그런데, 토가 금을 덮어준다면 금으로써는 귀찮아질 가능성이 많아진다. 자꾸 남에게 드러나서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흙은 그러한 금의 마음도 헤아리지 못한 채로 자꾸 추울까…

2007.09.10 조회 9,856

5장. 수(水)가 보는 세상모습

5부

물이 세상을 본다면 모두가 다 활동적으로 나름대로 자신의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자신은 자꾸만 위축이 되는 느낌을 갖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더욱더 활발하게 행동을 하려고 할 것이고 이것은 심리적으로도 일리가 있을법 하다. 만회심리라고나 이름을 지어볼까? 싶다. 즉 스스로…

2007.09.10 조회 7,905

1. 수가 수를 만나면 찰떡궁합이다.

5부

같은 오행끼리 만나서 가장 잘 융화가 되는 것이 물이다. 물은 어느 강을 타고 내려왔던지 간에, 일단 합류가 되면 서로 한덩어리가 되어서 섞여버린다. 그리고 나면 분류를 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물끼리는 서로 잘 통한다고 볼 수가 있겠다. 물이 분리가 되어서 세력이 약해지…

2007.09.10 조회 8,608

2. 수가 목을 만나면 살맛난다

5부

물이 아래로만 가는 성분이라고 했는데, 이러한 물도 위로 올라갈 때가 있다. 바로 나무를 만났을 때이다. 물이 아래로만 흐르니까 안목이 좁다. 항상 앞을 내다 볼수가 없는 것이다. 생각이 많은 것도 실은 알고보면 이렇게 앞을 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이 앞을 훤하게 내다볼 …

2007.09.10 조회 8,767

3. 수가 화를 만나면 발산의 기틀이 생긴다

5부

음... 뭔가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물이 불을 만나면 아무래도 그냥 조용하게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이렇게 서로 이질적인 것이 서로 만나면 뭔가 일이 생기기 마련인 것이다. 그럼 물이 불을 만나면 무슨 변화가 생길 것인가를 생각해보자. 우선 물은 …

2007.09.10 조회 8,772

4. 수가 토를 만나면 따분해진다

5부

토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흘러가고 싶은 물에게는 방해불이다. 토가 없다면 한 순간에 바다까지 떨어질 수도 있을텐데, 토가 길을 막고 있으므로 이러저리 구불구불 흘러가는 도리밖에 없다는 점이 못내 따분할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그나마 구불구불하게라도 흘러가기나 하면 다행이라고 해야 할 것…

2007.09.10 조회 8,404

5. 수가 금을 만나면 눈물나게 반갑다

5부

물은 금의 생조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까 당연히 필요로 하게 된다. 물의 힘이 상당히 강하다고 하더라도 뭔가 연약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봤는데, 상대적으로 물이 약해 보인다는 점이다. 그 상대적이라고 하는 것은 토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뜻이다. 토…

2007.09.10 조회 10,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