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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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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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평명리학

자평명리학

총 920편

1장. 목의 주변 상황

5부

이번에는 생극의 관계를 복합적으로 연결지어서 생각해보도록 한다. 이미 이 정도의 이야기는 진작에 졸업을 하셨을 수도 있겠으나, 기왕이면 좀더 다양하게 오행의 관계를 생각해보도록 자료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 생각이 마련해봤다. 혹 기초적인 자료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편의 사고방식이라면…

2007.09.10 조회 8,610

1. 木이 木을 보면 라이벌이다

5부

같은 목은 아무래도 동질성은 있지만 서로 끌어당기는 맛은 없을 것이다. 목끼리는 서로 경쟁상대가 될 공산이 크다. 형제간에도 항상 경쟁상대이다. 언제나 시험을 봐도 비교가 된다. ‘넌 몇점이냐? 동생은 몇점이냐?’ 로 시작해서 ‘넌 우째그리 못크냐? 언니는 머릿결도 고운데···’ 등등 …

2007.09.10 조회 9,265

2. 木이 火를 보면 주고싶은 마음이다

5부

옛 말에 이쁜 도둑이라는 말이 있다. 이쁜 도둑이란 물론 딸자식을 일컫는 말이다. 이 딸자식은 친정에 오면 뭐든지 못가져 가서 안달이다. 그리고 또한 주고 싶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인지상정인가보다. 木이 火를 보았을 적에도 바로 이러한 감정이 발생한다. 그래서 나무도 불을 보면 주고…

2007.09.10 조회 9,603

3. 木이 土를 보면 아끼는 부하다.

5부

나무에게 있어서 토는 반드시 있어야 할 물질이다. 토는 나무의 뿌리를 잡아주는 특별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토를 보면 나무는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주는 토가 되기를 원한다. 딱딱하지 않고, 부슬부슬해서 뿌리가 내리기에 좋아야 하고, 또 반면에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적당히 단단하기도…

2007.09.10 조회 9,145

4. 木이 金을 만나면 단단해진다

5부

목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금의 견제를 피할 수가 없다. 금은 목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존재이다. 심리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목의 성분이 자유분망하게 뻗어나가는 성분이라고 할적에, 동서남북으로 나아가는 성질을 금이 톡톡 잘라버린다면 정말 살아갈 의욕이 나지 않을 것이다. 가능하면 …

2007.09.10 조회 9,271

5. 木이 水를 만나면 生氣가 솟는다.

5부

나무는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싶어도 물의 뒷받침이 없다면 한낱 물거품에 불과하다. 잠시라도 물을 떠나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무는 물을 절대로 의지해야 한다. 四柱의 오행에서도 물이 없다면 정말 나무로써는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신속하게 물을 찾지 않으면 어떠한 계획도 쓸모…

2007.09.10 조회 8,984

2장. 화의 주변 상황

5부

목을 중심으로 해서 주변의 여러 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나머지는 목의 상황에 미뤄서 짐작을 하시라고 할 참이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완전히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궁리를 해본다는 것이 무리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소 번잡하기는 하지만 일일이 상황설명을 해드림으로써 장차 …

2007.09.10 조회 8,151

1. 화가 화를 만나면 동지가 된다.

5부

‘불과 불이 서로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나무와 나무가 서로 만나면 라이벌이라는 생각을 갖는다고 했는데 불도 같을 것인가?’ 이렇게 궁리를 하는 것이 오행학자요 명리학자라고 생각이 된다. 불의 형상을 살피건데 불끼리는 잘 융화가 된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종류의 불이던지 서로 만나기…

2007.09.10 조회 8,925

2. 화가 토를 만나면 자비심이 생긴다

5부

불이 토를 만나면 객기(客氣)가 자비(慈悲) 변한다. 셋만 모이면 세상이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는 불도 일단 토를 만나면 그 본성이 나긋나긋해진다. 그래서 적천수(滴天髓)에서도 ‘불이 토를 만나면 자비심이 생겨난다.(土衆生慈)’고 했던 것이다. 어느 누군들 자신의 자식을 보면서 성질만 낼…

2007.09.10 조회 9,076

3. 화가 금을 만나면 엿쟁이 마음이다

5부

이번에는 불이 쇠를 만났다. 불은 금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항목이다. 불이 금을 만나면 통제를 하려고 할 것이다. 강력하게 자신의 의도대로 금이 움직여 주기를 바라겠다. 즉 이러한 현상을 읽을 수가 있는 것은, 모든 금속은 불의 제련을 받고서야 비로소 자신의 형체…

2007.09.10 조회 9,372

4. 화가 수를 만나면 못마땅하다

5부

물과 불의 관계를 말하는데, 여기서는 불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 불은 그 본성을 위로만 향하고 올라가는 성분이고, 물은 그 본성이 아래로만 향해서 내려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의 입장에서 볼적에는 참으로 맘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엄청 많다. 불의 특성 중에서도 제 일호라고 할만한 ‘가…

2007.09.10 조회 9,497

5. 화가 목을 만나면 정성을 다한다

5부

불이 나무를 만나는 것은 또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인가? 사실은 불이 기세좋게 떠드는 것도 알고 보면 뒤에서 목이 받혀주기 때문이다. 목이 힘을 주지 않으면 불이야 무슨 힘으로 나서서 큰소리를 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불에게 있어서의 나무라는 것은 절대로 빠져서는 않되는 성분인 …

2007.09.10 조회 9,139

3장. 토(土)가 보는 세상모습

5부

원래가 그 개성이 없는 것으로 개성을 삼을 정도로 애매하다면 애매한 성분이 토이다. 그렇거나 말거나 여기에서는 그 기본적인 형상에서 다른 오행을 어떻게 바라다 볼 것인지를 음미해보도록 한다. 어쩌면 개성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헛소리(?)를 하기에 수월할 것도 같은데, 이렇게 무책임한 말…

2007.09.10 조회 8,516

1. 토가 토를 만나면 무덤덤하다

5부

앞에서 보았듯이 목이 목을 보았을 경우와, 화가 화를 보았을 경우게 약간은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다. 그렇다면 토가 토를 보았을 경우에도 당연히 뭔가가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도록 한다. 우선 토가 토를 만나게 되었을 경우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

2007.09.10 조회 9,184

2. 토가 금을 만나면 억년의 사랑이다.

5부

무덤덤하던 토가 이번에는 금을 만났다. 그러면 서서히 다가앉는다. 뭔가 흥미가 동하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와락 달려들지는 않는다. 그러한 급속한 행동은 토라고 하는 구조상으로 볼적에 어울리지 않는다. 은근하게 마음이 쓰이는 존재가 토생금이다. 실지로 토에서 금이 되는데 얼마…

2007.09.10 조회 9,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