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 · 일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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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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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2,637편

[제134화] 아버지 죄송합니다.....

[제134화] 아버지 죄송합니다.....가을이 되었다고 말 만 하면서 우짠일인지 너무 덥다고 투덜거렸더니 엇저녁에는 갑자기 일진광풍이 몰아치고 나더니 밤에는 제법 쌀랑한 기분이 상쾌해진다. 어제 영등포학당에 강의를 하러 가는 시간에 부는 바람으로 인해서 습관처럼 애용하는 밀짚모자를 괜히…

2001.11.04 조회 16,782

[제136화] 꿈에 대해서 한 말씀.

[제136화] 꿈에 대해서 한 말씀.오늘 아침에 사주사전(四柱辭典)의 항목(項目)을 정리하다가 사주(四柱)와는 필요가 없지만, 때로는 필요가 없는 것도 하나 정도 있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꿈의 해석(解釋)에 대한 것을 넣기로 하고 정리를 했는데, 혹 궁금하신 벗님이 계실…

2001.10.25 조회 17,142

[제135화] 한의대 학생은 한의사가 적성일까?

[제135화] 한의대 학생은 한의사가 적성일까?지난달에는 원주(原州)의 상지대학교(尙志大學校)에서 3일간 명리학(命理學)에 대한 특강을 하게 되어 나들이를 했다. 언제나 그렇지만 눈 푸른 젊은이들에게 명리학을 신명나게 강의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물론 3일간의 여섯 시간을 통해서 명리…

2001.10.03 조회 17,538

[제133화] 고양이를 문 쥐의 모습.....(미...

[제133화] 고양이를 문 쥐의 모습.....벗님께서도 그러셨으리라고 생각은 되지만 엊그제의 미국에서 있었던 미국인의 말로는 테러라고 하는 그 사건에 대해서 만감이 교차하기에 한번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 1. 황당해 하는 그들의 모습틀림없는 고양이의 모습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그것도 자…

2001.09.13 조회 17,251

[제132화] 고인(古人)의 착각이 아닐까.......

[제132화] 고인(古人)의 착각이 아닐까.....또 무슨 엉뚱한 이바구를 할라고 낭월이 제목을 요상스럽게 쓰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다. 과연 고인의 착각이나 오류를 찾아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학문을 하시는 벗님은 다 이해하실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기초적인 학문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

2001.09.07 조회 16,310

[제131화] 입자(粒子)와 파동(波動)의 陰陽論

[제131화] 입자(粒子)와 파동(波動)의 陰陽論이제 그럭저럭 여름도 다 지나가는 모양이다. 처서가 지나면 참외와 수박을 먹지 말라던 부친의 말씀이 떠오른다. 배가 아프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계절에 충실하려는 선현의 가르침으로 생각을 해보곤 하는 것이 처서라는 …

2001.08.24 조회 16,203

[고시감상-비틈해석] 내용 속에 朗月이 있기로....

웹사이트를 뒤적이다가 보니 그 사이에 낭월의 글을 소개해주신 곳도 많고, 또 살짜기 가져가신 곳도 눈에 띄기도 한데, 그 중에 낭월이라는 단어로 시가 되어 있는 것이 레이다에 잡혀서 퍼왔다. 여하튼 글도 좋으니 벗님께 소개를 해 올린다고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http://k…

2001.08.24 조회 16,041

[제130화] 외로움을 아시나요?.....

[제130화] 외로움을 아시나요?.....1. 만남똑! 똑! 똑!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말복 전날 오후낮잠이라도 좀 자려고 누웠는데순간적으로, 불청객이군...... 문은 열어 줘야지....문 밖에는 키가 훤출한 중년 사나이여행자의 가방을 어깨에 걸고운동화에 몸을 싣고 어색한 웃음.....…

2001.08.15 조회 17,301

[제129화] 명리학의 구조와 뉴턴의 방식

[제129화] 명리학의 구조와 뉴턴의 방식종종 틈만 나면 물리학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책을 살펴보곤 하는데, 요즘은 모처럼 방학이라고 하는 핑계로 예전에 읽었던 책을 꺼내어서 다시 읽고 있는데 여전히 재미가 있는 책이다. 제목은 '과학은 지금 물질에서 마음으로 가고 있다'는 긴 제목인데…

2001.08.14 조회 16,272

[제128화] 甲戌은 死木인가 生木인가

[제128화] 甲戌은 死木인가 生木인가干支의 특성을 생각하면서도 세월이 흘러가면서 관찰하는 모양새가 수시로 달라지기도 한다. 어제의 관찰이 오늘의 관찰에서는 또 달리 보인다는 것이 늘 연구하는 사람의 즐거움이기도 하고, 또 목적이기도 하겠는데, 그래도 때로는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

2001.08.05 조회 18,075

[제127화] 왜 운명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127화] 왜 운명현상이 생기는 것일까?날도 더운데 의문덩어리들이 동해안의 파도와 같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것은 전생에 무슨 업을 지어서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답답하게 가슴을 짓누르는 것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근원을 밝힐 수가 없다는 것이다. 벗님은 어느 분야…

2001.07.28 조회 17,831

[제126화] 참선을 해도 부처가 못되는 이유

[제126화] 참선을 해도 부처가 못되는 이유세상에 이유가 없는 것은 없다고 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러니까 무엇이거나 그렇게 되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부처가 되려는 사람은 많은데 어떤 일인지 부처가 되었다는 말은 들리지 않으니 …

2001.07.23 조회 17,572

[제125화] 偏印打令-희망이 없어 보이는 나라

[제125화] 偏印打令-희망이 없어 보이는 나라무슨 거창하게 나라에 대해서 언급을 할 참인지 모르겠다. 주로 개인적인 분야에 관심을 보이는 낭월임을 아시는 분은 다 알고 계실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낭월도 때로는 국가를 걱정하고 지구를 걱정한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2001.07.15 조회 18,572

[제124화] 식욕(食欲)-살아 있다는 표시로 볼...

[제124화] 식욕(食欲)-살아 있다는 표시로 볼까요...오늘도 뭔가를 먹어야 살아갈 것도 당연한 일이고, 먹지 않으면 살지 못한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이니 새삼 뭐라고 할 필요가 없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짠 일로 오늘 여기에 이 문제를 생각해보려고 하느냐면, 그렇게 당…

2001.07.12 조회 17,322

[제123화] 고부갈등(姑婦葛藤)의 원인은 남성...

[제123화] 고부갈등(姑婦葛藤)의 원인은 남성사회난제 중에 난제라고 해야 할 것 중에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이가 있음을 생각 해본다. 그리고 그에 대한 의미를 함께 생각 해보려고 마음을 일으킨다. 또한 벗님의 환경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없는지 잘 살펴보시는 것도 좋겠고 원인을 찾아서 뭔…

2001.07.04 조회 17,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