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 · 일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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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일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7편

[76] 동지기준으로 연주를 봐야 할 이유는 있다.

동지를 기준으로 봐야 할 가능성 제76화-동지기준으로 년주를 봐야 할 이유는 있다. 앞에서 72화에 평지풍파를 일으켰습니다만, 이제부터 낭월이 상담실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약간의 의견을 제시하도록 합니다. 이치에 타당하고 현실적으로 부합이 된다면 사용에 대해서 거리낄 이유가 없다고 …

2000.10.23 조회 17,867

[75] 눈 수술기

눈 수술기 제75화 - 눈 수술기 그 동안 모니터를 너무 많이 들어다 봐서인지 몰라도 시력이 너무 나빠져서 사람을 대하는 것이 부담이 되어온 지도 한참이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것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로 스트레스로 쌓이게 되는데, 아무래도 뭔가 방법을 …

2000.10.19 조회 17,578

[74] 제왕절개시간에 대한 유감

제왕절개시간 제74화 - 제왕절개시간에 대한 유감 오늘 한 통의 전화를 받고서 생각이 있어서 여기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고민하시는 벗님들께 올리는 의견이다. 이 의견은 낭월이 생각이기도 하지만 권유를 드리는 마음이 더 많다고 해야 하겠다. 그 연유에 대해서 이제부터 말씀을 드리겠거니와,…

2000.10.15 조회 18,191

[73] 식신의 풍경(10가지 확대 해석)

제73화 - 식신의 풍경 (10가지 확대 해석) 어느덧 계절의 바람이 싸늘하게 느껴지면서 창가의 햇살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늦가을의 상큼한 오후이다. 오늘 아침에 강의를 하면서 식신의 작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봤는데, 나름대로 궁리를 할만 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잠시 정리를 해보도록 한다…

2000.10.13 조회 18,763

[72] 평지풍파 (연주의 신뢰성은?)

평지풍파? 제72화 - 평지풍파 : 년주(年柱)의 신뢰성은? 이제 제법 찬바람이 느껴질 것도 같은 싸늘한 寒露가 되었다. 어제가 한로였으니 이제는 9월이라고 해야 할 모양이다. 그리고 계절이 이렇게 흘러가는 것이 과연 시간의 존재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기도 한다. …

2000.10.09 조회 17,310

[70] 중아중아~!

중아 중아~! 제70화 - 중아 중아~! 중아중아 까까중아 얼마주고 깎았느냐 일전주고 깎았단다 무얼먹고 살았느냐 똥을눠서 된장하고 오줌눠서 간장하고 그래먹고 살았단다. 하하~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노래 가락인지 놀림소리인지 모를 곡조가 문득 생각이 나서 떠올려봤다. 이러한 육자배기가 나…

2000.09.25 조회 17,398

[69] 탑과 빈배 그리고 팽이

탑과 빈배 제69화 - 탑과 빈배 그리고 팽이 오늘은 과연 철학자다운 생각으로 밝아오는 새벽을 맞이하였으니 바로 탑과 빈배에 대해서 곰곰 생각을 해봤던 것이다. 그에 대한 말씀을 해 드리면서 벗님도 함께 낭월이 생각에 동참을 기대하는 것이다. 1. 탑(塔)은 내 중심이다. 절에 가면 흔…

2000.09.13 조회 17,102

[68] 어떤 방생

어떤 방생 제68화 - 어떤 방생 이제 가을 바람이 긴 옷소매가 생각하는 계절을 저절로 느끼게 한다. 이렇게 냉 기운이 슬며시 파고드는 계절이면 문득 생각나는 장면이 있어 잠시 옛날을 떠올려보게 된다.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 참이다. 통도사 극락선원에서의 행자 시절에 만난 사람 중에 떠오…

2000.09.11 조회 17,054
[67] 낭월학당의 개강 첫날에

[67] 낭월학당의 개강 첫날에

개강 첫 날에. 제67화 - 낭월 학당 게강 첫 날에...... 장장 두 달 간의 꿀 같은(?)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9월 1일에 개강을 했다. 이미 혹시라도 기거할 방이 없을까 싶어서 전날부터 찾아온 새로운 학생들을 마주하고 보니 참으로 낭월이 적성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하는 생…

2000.09.03 조회 17,369

[66] 먼 길을 떠나신 벗님께....

먼길 떠나신 님께 제66화- 먼길 떠나신 벗님께....-故 김경보 선생 영전에 - 1. 추억 예전에 하도 헤매고 다닐 적에 서산에서의 인연이다. 그 당시 고물장사를 하던 중이었는데, 서산터미널의 2층에서 철학원을 하시던 한 선생과 가끔 이야기를 나누곤 했는데,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

2000.08.27 조회 17,507

[64] 대화

제64화- 대화 첫번째 이야기 예전에 있었던 이야기라고 하면서 전해지는 내용에 낭월이가 가끔 생각하는 내용이 있다. 어느 도를 연구하던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는 늘 이 땅이 언제부터 있었는지가 궁금했지만 어느 곳에서도 그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궁리하고 고민하던 끝에 스승을 찾…

2000.08.17 조회 17,603

[63] 귀신타령 (구병시식 경험담)

귀신타령(구병시식 경험담) 제63화- 귀신타령(구병시식 경험담) 날도 더운데 혹시라도 족태양방광경으로 찬물이 한 줄기 뻗쳐 올라갈 일이 생기려나(등골이 써늘할 일) 싶어서 엇그제 들었던 이야기와 경험담을 생각해서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한다. 내용은 있는 그대로이며 각색을 하지 않았다고…

2000.08.04 조회 18,395

[62] 딸래미의 방학숙제

제62화- 딸래미의 방학 숙제 -부모님의 전기라나 뭐라나..." 오늘은 딸래미 금휘의 방학숙제를 하게 되었는데, 주제가 부모님의 전기를 써오라고 하는 것인데 부모님지 직접 써야 한다는 것이란다. 그리고 금휘의 학교에 대한 충성도는 너무 강해서 그냥 대충 넘어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아는 사…

2000.07.27 조회 17,745

[61] 2000년 대만여행기

2000년판 대만 여행기 1. 출발 생각해 보니 대만을 다녀온 지도 그럭저럭 7~8년 되었나 보다. 그 때는 연지님이랑 둘이서 배낭 하나씩 짊어지고는 일주일간 돌아다니다가 왔었는데, 이번에는 장남이랑 장조카까지 일행 4인이서 대만 나들이를 나섰다. 그리고 여행 중에서 생각나는 대로 몇 …

2000.07.20 조회 17,837

[60] 따라하기

60. 따라하기(또는흉내내기) 제60화-따라하기" 1. 옛 이야기 한 토막 예전에 아는 것이라고는 논어와 맹자뿐이고 손에 익은 것이라고는 붓자루와 책장 넘기기가 전부인 그야말로 샌님 선비가 한 사람 있었더란다. 보통 그를 박선비라고 불렀는데, 이름은 전해지지 않으니 낭월로써는 알 바가 …

2000.07.05 조회 17,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