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팔자일까? 우연일까?
팔자일까? 우연일까? 제92화 - 팔자일까? 우연일까? (2001.1.11) 오늘 상담한 자료를 뒤적거리다가 참 묘한 배합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아무래도 운명의 사슬에는 뭔가 보이지 않는 끈이라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이러한 것을 발견했으니…
팔자일까? 우연일까? 제92화 - 팔자일까? 우연일까? (2001.1.11) 오늘 상담한 자료를 뒤적거리다가 참 묘한 배합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아무래도 운명의 사슬에는 뭔가 보이지 않는 끈이라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이러한 것을 발견했으니…
火葬터 제91화 - 화장(火葬) 터 (2001.1.7) 1. 단서(端緖) 어제는 목포에서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상담을 신청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처럼 생년월일시를 적었다. 그리고 명식을 뽑아 놓고 다음 질문을 하시라고 했는데, 그의 질문은 부친에 대한 것이었다. "스님, 부친…
조삼모사(朝三暮四)작전 제90화 - 조삼모사(朝三暮四) 작전 (2000.12.31) 뭐 작전식이나 거창하게 이름을 붙을 거야 없겠지만 실로 때로는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작전이 없이는 해결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겠다. 그리고 그러한 일로 인해서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제89화 - 옛 사람의 사주풀이 감상 (2000.12.21) 낭월명리학당에는 가끔 옛 선생님들의 감정지가 찾아오기도 한다. 예전에는 박재완 선생님의 감정지가 들어와서 함께 살펴보기도 했는데, 그 자료가 어디로 가고 없어서 벗님께 보여 드릴 수가 없어서 유감이다. 이번에는 며칠 전에 공부…
[88] 감각불신시대 서버를이전한답시고 분주한 사이에 낭월한담에 글을 올린지가 열흘이 넘었다고 독촉을 하는 벗님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또 한가닥 망상을 잡고 흔들어 본다. 감각(感覺)을 믿을 수가 없는 시대를 살면서.... 예전에는 흔히 그렇게들 말했을 것이다. 눈으로 직접 보지 않은 것…
미신타파운동 제87화 - 미신 타파 운동 (2000.12.8) 새마을 운동과 함께 전개된 것으로 미신타파(迷信打破)라고 하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중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벗님은 모두 기억하실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 바람에 동네의 성황당이 모두 뜯어지고, 전통도 사라지고 의식도 깨여나고.…
낭월동에 간 낭월 제86화 - 낭월동에 간 낭월 (2000.11.30) 예전에 하이텔 역학동에서 활동할 적에 게시판으로 어느 회원이 질문을 했다. "낭월스님은 낭월동에 사시나요?" 그런데 낭월이는 낭월동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지라 "낭월은 상월에 삽니다." 로 답변을 했는데, 그 …
삼명통회(三命通會)의 단면 제85화 - 삼명통회(三命通會)의 단면... (2000.11.28) 공부를 하는 벗님들의 생각을 보면 참 여러 가지라고 하겠는데, 그 중에서도 간혹 고전맹신주의가 있지 않은가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몇몇 고전은 확실히 오행의 이치를 궁구하는데 대…
제84화 - 난강망(欄江網)의 단면... (2000.11.26) 자명명리학을 연구 하시는 벗님 중에서는 난강망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으신 것으로 의견이 왕래하는가 보다. 낭월인들 고전을 모두 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는 부분에…
도올과 금오 제83화 - 도올 선생님과 금오 선생님 (2000.11.25) 요즘 동양철학과 연관해서 방송가에서 멋진 활동을 하시는 두 분 선생님들을 보면서 참 행복한 낭월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뭔가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가 되어서 그래도…
개 타령 제82화 - 개타령 (일명 개소리) (2000.11.23) 또 한동안 낭월 한담에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방문하신 벗님들이 심심한 기분으로 돌부리라도 걷어차시고 발가락부상이라도 당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되어 낭월이가 지나는 길에 심심풀이로 '개 같은 소리'나 한번 하려고…
준비한다는 것..... 제81화 - 준비한다는 것....... [獨白] (2000.11.12) 문득 눈 소식이 들린다. 입동이 지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연의 흐름은 그렇게 수 천 만년을 큰 변동 없이 흘러왔을 것이고 또 그렇게 흘러갈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들면서 여러 가지 궁금…
발우공양 제80화 - 발우공양 (2000.11.8.) 이번에 모처럼 법륜종의 사미계 수계를 위한 행사에 동참을 하여 참으로 오랜만에 발우공양을 하게 되어서 나름대로 옛 추억이 떠올랐다. 장소는 목포의 보현정사라고 하는 법륜종 총본사에서 시행하게 되었는데, 그 사미계를 주기 위한 계단이 …
[동지기준] 홍콩의 朱鵲橋(주작교) 선생 설 제78화-동지기준 (홍콩의 朱鵲橋(주작교)선생 자료 인용함 ) 이제 책을 통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 선배님들의 흔적을 한번 살펴보도록 한다. 이미 많은 선생님들이 언급을 하셨는데, 대체로 동지기준에 대해서 고려를 하신 선배님…
자화자찬 제77화 - 자화자찬 - 띨~한 놈이 지자랑 좀 합니다. 모두들 자신이 나름대로 잘난 곳이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산다는 말이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낭월이도 예외가 아닌 모양이다. 보통은 별로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하는 생각을 스스로 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남들이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