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금생기(金生氣)라고 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오행이 아니라 육행이라고 하는 주장이 나오는 항목이다. 금에서 바로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일단 기라고 하는 것을 거쳐서 수가 나오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다소 조잡한 맛이 있기도 한데, 어쩌면 이 단체에서 기에 대한 수련을 권장하는 것으로 인해서 기를 강조…
이것이 오행이 아니라 육행이라고 하는 주장이 나오는 항목이다. 금에서 바로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일단 기라고 하는 것을 거쳐서 수가 나오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다소 조잡한 맛이 있기도 한데, 어쩌면 이 단체에서 기에 대한 수련을 권장하는 것으로 인해서 기를 강조…
금생수가 아니라 기생수라는 이론이다. 금에서 물이 직접 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에서 물이 생한다고 보는데, 이것은 전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어보인다. 즉 모든 것은 기운이 서려서 엉기면 물질이 되는 것이고, 금의 성분이 수의 기운을 발생시키고, 그 기운이 응고되면 물이 된다고 봐도 하겠다…
상생의 관계를 가정적인 관계라고 한다면 상극의 관계는 사회적인 관계라고 한다. 가정적인 관계에서는 이익계산에 대해서 대단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가정에서도 계약관계라는 것이 간혹 있기도 하겠지만, 그 정도는 극히 일부분이고 대개의 일반적인 가정에서의 관계는 서로 봉사하고 헌신하는관계가 대…
우선 목부터 생각을 해본다. 나무와 흙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 나무로써는 위로 벋어 올라가야 하는 성질이 있고, 그렇게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흙에다가 뿌리를 내려야 가능하다는 간단한 이치 정도는 누구던지 알만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목이 토를 사랑해야 옳지 어떻게 무정한 극을 한다고…
토와 수는 또 어떠한가? 흙은 물을 극한다. 물은 항상 흘러가는 것인데 토는 가만히 있는 것이다. 그래서 토와 물은 그 성분이 상이한 연고로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고 본다. 사이가 나쁘니까 극을 한다. 토의 진중함과 물의 유동적인 변화는 구분이 된다. 그래서 토는 물의 유동성을 극한다.…
이번에는 수화 화의 관계를 생각해본다. 수는 화를 보면 못마땅해 한다. 수는 아래로만 내려가는 성분인데 반해서 화는 위로만 올려가려는 성분이다. 그러니 자신의 성격에 반하는 화를 이뻐하고 싶지가 않는 물이다. 그래서 화를 극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화는 워낙이 가볍다. 수가 토에게 눌리는…
불이 금을 극하는 이치는 무엇일까? 일단 금도 물을 생해주는 작용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다. 불로써는 물이 절대로 곱게 보이지 않을법 한데 그 물을 생조하는 금을 곱지않는 눈으로 보고 싶은것은 어쩌면 기본이 될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금은 나무를 극하기 때문에 불도 금을 극한다고 하면 또…
금이 목을 극하는 이치는 물이 불을 극하는 이치만큼이나 명확해보인다. 나무는 도끼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천년을 자라온 우람한 巨木도 도끼 한자루면 쓰러지고 만다. 그러니 금극목에 대한 이치는 더이상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런데 실은 이렇게 지극히(?)…
가능하면 좀더 자세하게 상극의 이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려고 했다. 여기에서 총론과 결론을 삼아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본다. 각각의 극하는 관계를 기본적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실은 서로 복잡하기 그지없는 거미줄과도 같은 복잡한 사연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함께 인식하면서 이…
이번에는 생극의 관계를 복합적으로 연결지어서 생각해보도록 한다. 이미 이 정도의 이야기는 진작에 졸업을 하셨을 수도 있겠으나, 기왕이면 좀더 다양하게 오행의 관계를 생각해보도록 자료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 생각이 마련해봤다. 혹 기초적인 자료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편의 사고방식이라면…
같은 목은 아무래도 동질성은 있지만 서로 끌어당기는 맛은 없을 것이다. 목끼리는 서로 경쟁상대가 될 공산이 크다. 형제간에도 항상 경쟁상대이다. 언제나 시험을 봐도 비교가 된다. ‘넌 몇점이냐? 동생은 몇점이냐?’ 로 시작해서 ‘넌 우째그리 못크냐? 언니는 머릿결도 고운데···’ 등등 …
옛 말에 이쁜 도둑이라는 말이 있다. 이쁜 도둑이란 물론 딸자식을 일컫는 말이다. 이 딸자식은 친정에 오면 뭐든지 못가져 가서 안달이다. 그리고 또한 주고 싶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인지상정인가보다. 木이 火를 보았을 적에도 바로 이러한 감정이 발생한다. 그래서 나무도 불을 보면 주고…
나무에게 있어서 토는 반드시 있어야 할 물질이다. 토는 나무의 뿌리를 잡아주는 특별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토를 보면 나무는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주는 토가 되기를 원한다. 딱딱하지 않고, 부슬부슬해서 뿌리가 내리기에 좋아야 하고, 또 반면에 뿌리가 흔들리지 않게 적당히 단단하기도…
목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금의 견제를 피할 수가 없다. 금은 목에게 있어서 가장 두려운 존재이다. 심리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목의 성분이 자유분망하게 뻗어나가는 성분이라고 할적에, 동서남북으로 나아가는 성질을 금이 톡톡 잘라버린다면 정말 살아갈 의욕이 나지 않을 것이다. 가능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