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木이 水를 만나면 生氣가 솟는다.
나무는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싶어도 물의 뒷받침이 없다면 한낱 물거품에 불과하다. 잠시라도 물을 떠나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무는 물을 절대로 의지해야 한다. 四柱의 오행에서도 물이 없다면 정말 나무로써는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신속하게 물을 찾지 않으면 어떠한 계획도 쓸모…
나무는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싶어도 물의 뒷받침이 없다면 한낱 물거품에 불과하다. 잠시라도 물을 떠나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나무는 물을 절대로 의지해야 한다. 四柱의 오행에서도 물이 없다면 정말 나무로써는 치명적이라 할 수 있다. 신속하게 물을 찾지 않으면 어떠한 계획도 쓸모…
목을 중심으로 해서 주변의 여러 가지를 생각해 봤는데, 나머지는 목의 상황에 미뤄서 짐작을 하시라고 할 참이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완전히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궁리를 해본다는 것이 무리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소 번잡하기는 하지만 일일이 상황설명을 해드림으로써 장차 …
‘불과 불이 서로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나무와 나무가 서로 만나면 라이벌이라는 생각을 갖는다고 했는데 불도 같을 것인가?’ 이렇게 궁리를 하는 것이 오행학자요 명리학자라고 생각이 된다. 불의 형상을 살피건데 불끼리는 잘 융화가 된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종류의 불이던지 서로 만나기…
불이 토를 만나면 객기(客氣)가 자비(慈悲) 변한다. 셋만 모이면 세상이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는 불도 일단 토를 만나면 그 본성이 나긋나긋해진다. 그래서 적천수(滴天髓)에서도 ‘불이 토를 만나면 자비심이 생겨난다.(土衆生慈)’고 했던 것이다. 어느 누군들 자신의 자식을 보면서 성질만 낼…
이번에는 불이 쇠를 만났다. 불은 금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항목이다. 불이 금을 만나면 통제를 하려고 할 것이다. 강력하게 자신의 의도대로 금이 움직여 주기를 바라겠다. 즉 이러한 현상을 읽을 수가 있는 것은, 모든 금속은 불의 제련을 받고서야 비로소 자신의 형체…
물과 불의 관계를 말하는데, 여기서는 불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 불은 그 본성을 위로만 향하고 올라가는 성분이고, 물은 그 본성이 아래로만 향해서 내려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의 입장에서 볼적에는 참으로 맘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엄청 많다. 불의 특성 중에서도 제 일호라고 할만한 ‘가…
불이 나무를 만나는 것은 또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인가? 사실은 불이 기세좋게 떠드는 것도 알고 보면 뒤에서 목이 받혀주기 때문이다. 목이 힘을 주지 않으면 불이야 무슨 힘으로 나서서 큰소리를 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불에게 있어서의 나무라는 것은 절대로 빠져서는 않되는 성분인 …
원래가 그 개성이 없는 것으로 개성을 삼을 정도로 애매하다면 애매한 성분이 토이다. 그렇거나 말거나 여기에서는 그 기본적인 형상에서 다른 오행을 어떻게 바라다 볼 것인지를 음미해보도록 한다. 어쩌면 개성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헛소리(?)를 하기에 수월할 것도 같은데, 이렇게 무책임한 말…
앞에서 보았듯이 목이 목을 보았을 경우와, 화가 화를 보았을 경우게 약간은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다. 그렇다면 토가 토를 보았을 경우에도 당연히 뭔가가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도록 한다. 우선 토가 토를 만나게 되었을 경우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
무덤덤하던 토가 이번에는 금을 만났다. 그러면 서서히 다가앉는다. 뭔가 흥미가 동하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와락 달려들지는 않는다. 그러한 급속한 행동은 토라고 하는 구조상으로 볼적에 어울리지 않는다. 은근하게 마음이 쓰이는 존재가 토생금이다. 실지로 토에서 금이 되는데 얼마…
제목을 적어 놓고도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물음표를 추가했다. 이것만 봐도 토에 대한 항목은 뭔가 만만치가 않다는 것을 생각할 수가 있겠다. 토는 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얼른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인간의 입장에서야 당연히 곡식을 길러야 하기 때문에 토에게 물을 주어야 하겠지만, 토의 입…
토는 그 기본적인 사명이 목을 키우는 것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목과 토는 뗄래야 뗄 수가 없을 정도로 밀접하게 엉켜 있다고 봐야 하겠다. 어떻게 보면 나무는 위대하다. 이 지구라는 별을 토라는 오행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지구의 비율을 보면 토가 차지하는 것이 가장 많다고 한다.…
화생토라고 했으니 흙이 불을 만나면 무조건 기운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리고 토의 성분에서 습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더 화의 기운을 많이 흡수한다는 것은 이미 설명을 한 대로이다. 토는 화의 도움을 원하기도 하고, 원하지 않기도 한다. 물론 다른 오행도 상황에 따라서 …
돌이 세상을 본다면 아무래도 딱딱하게 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모든 사물은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비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똑 같은 장소에서 똑 같은 강사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각기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보면서 과연 자신의 안목 만큼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거라는 …
금은 성품이 단백해 보인다. 색깔이 희다는 점만 봐도 뭔가 짐작이 가는 그 무엇이 있지만, 역시 금은 오행 중에서 가장 단단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다는 이미지를 만들어 본다. 원래가 단단한 것은 두려움이 없다. 사람도 몸이 단단한 사람은 용기가 백배해서 자신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