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唐四柱
사주학이라고는 하지만 이 부류도 대단히 많다. 예전에는 당사주(唐四柱)라는 것이 있어서 일천여년 동안 수위를 지키면서 서민과 애환을 함께 하기도 했다. 지금도 길가에서 보면 칼라플한 그림책으로 된 것을 펼쳐놓은 노땡(도로변 역학영업자)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그리고 누구나 한글만 알면…
사주학이라고는 하지만 이 부류도 대단히 많다. 예전에는 당사주(唐四柱)라는 것이 있어서 일천여년 동안 수위를 지키면서 서민과 애환을 함께 하기도 했다. 지금도 길가에서 보면 칼라플한 그림책으로 된 것을 펼쳐놓은 노땡(도로변 역학영업자)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그리고 누구나 한글만 알면…
그리고 天文學에서 파생된 사주학인듯 싶은 것이 있는데 이름하여 자미두수(紫微斗數)라고 하는 학문인데 지금도 이 자미두수의 학파만으로도 여러 갈래의 분류를 보이고 있을 정도로 대단히 난해한 학문이다. 대만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대만에서도 자미두수의 학파로써 크게 네가지로 나누는데, 소한파…
원칙적으로 기문둔갑은 땅의 기운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러면서도 인간의 출생년월일시에 따라서 당시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8아이는 어떠한 생을 살아가게 될것인지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었을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기문사주라는 영역이다. 그리고 크게 추리해본다면…
지금 우리가 접근을 해볼 학문이 바로 자평명리학(子平命理學)이다. 이 자평명리학은 지금으로 부터 약 500 ~ 600년 전 쯤에 기본 골격이 형성된 사주학이라고 생각되는데, 특이한 점은 태어난 날을 중시해서 본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도리어 많은 문제가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앞의 사주학이 인간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숙명(宿命)을 알기 위한 도구로 발전을 했다고 본다면, 이 성명학은 인간의 운명을 개척하는 차원에서 발전되었다고 생각된다. 사실 사주팔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한다면 이름이라는 것은 언제던지 고쳐서 흉을 피하고 길함을 찾을 수가 있는 학문이기 때…
이제 본격적으로 음양오행의 이야기로 들어가보자. 역학의 정의에 대해서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는 못하다고 해도, 그런대로 대략적인 분위기는 파악이 되었으리라고 생각된다. 음양오행의 이치를 궁구함에 있어서 가장먼저 음양의 이치를 파악해 보는 것이 순서이다. 그래서 이번 장에서는 음양에 대한 …
음과 양의 맨 처음 시작은 어디서 부터인지 지식으로는 알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예전의 시간감각에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기실은 옛 사람들은 시간에 대해서 그렇게 전전긍긍하지 않았는지도 모를 일이다. 곰곰 생각해보면 원래 음양의 이전에는 두 종류의 기운이 서로 분리가 되지 않고서 엉…
원래의 분리할래야 분리할 수가 없는 한 덩어리의 혼돈이었는데, 어떠한 작용이 개입하면서 음양으로 분류가 되었다고 설명을 한다. 이쯤 오면 이미 상대적인 개념이 형성된다. 크고 작음이나 높고 낮음이나 맑고 탁함 등의 구분을 하게 되는 것이 음양이라고 생각된다. 아름답고 추한 것이 형성되는…
우선 설명을 위해서 남자와 여자를 대표로 내세웠다. 누구던지 남자와 여자를 음양의 대표적인 구조로 이해를 하는데 가장 빠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물적으로 말하면 성기의 구별이라고 하겠는데, 암컷과 수컷이 그것이다. 그럼 이번에는 남녀라는 형태를 빌어서 좀더 구체적으로 분류를 해보도록 한…
이번에는 또 다른 예로써 음양의 대립되는 관계를 이해해 보도록 한다. 그 중에서도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물건이기 때문에 항상 알다가고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이 마음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 것인가를 궁리하는 것이 심리학(心理學)인데, 물론 낭월이도 이 심리의 …
음과 양이라는 이분적으로 모든 삼라만상을 나눌 수가 있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과연 모든 것에 대해서 음과 양으로만 나눌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세상의 모든 이치는 표면적으로 볼적에는 일단 음양이라는 대립되는 형태를 갖고 있는 것이 기본인 것은…
음과 양은 서로 대립을 하면서도 반목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사실은 음과 양은 서로 조화를 이뤄가면서 뭔가를 창조하는 성분이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이질적인 성분이면서도 서로 조화를 이뤄내는 것은 과연 무슨 힘에 의해서일까? 낭월이는 이러한 성분을 중(中)이라는 말로 대…
음양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서로 돌고 도는 것을 일러서 음양이라고 한다. 낮과 밤이 서로 교차되듯이, 달이 차서는 기울고 하는 순환을 되풀이 하듯이, 또 1년의 사계절이 항상 규칙적으로 순환을 하듯이 그렇게 흐름을 타고 있는 것이다. 형상 상황 純陰 陰中之陽 陰陽中和 陽中之…
陰과 陽이 서로를 견제하면서 또 서로를 돕는다. 이것이 자연(自然)이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상황을 본다면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즉 견제를 하는데에도 정도문제가 있는 것이다. 100%의 견제도 있을 것이고, 약간의 겁을 주는 정도도 있을 수 있겠다. 이러한 정황에 따라서 그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