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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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오주괘 →
·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6편
[755] 야자시(夜子時)가 뭐길래.

[755] 야자시(夜子時)가 뭐길래.

[755] 야자시(夜子時)가 뭐길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봄을 부르는 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는 계룡산 자락입니다. 입춘절에 비가 오니 춘우(春雨)라고 해도 되지 싶습니다. 나뭇가지에 촉촉하게 맺힌 물방울을 보면서 파릇파릇할 봄날을 기다리게 되네요. 비록 세상은 온통 신종코로나로 …

2020.02.12 조회 126,013
[홍성] 수룡항 풍어제당

[홍성] 수룡항 풍어제당

[홍성] 수룡항(水龍港) 풍어제당 (여행일: 2020년 2월 6일, 음력 1월 13일) 겨울의 별미인 굴찜을 먹으러 가자고 하면 항상 100%의 동의를 얻는다. 이날은 화인이 발동을 걸었다. 그래서 입춘도 지났으니 겨울의 꼬리라도 붙잡으려는 마음에 천북으로 향했다. 천북의 굴단지는 보령…

2020.02.09 조회 5,232
[강릉] 테라로사 커피

[강릉] 테라로사 커피

[강릉] 테라로사 커피 (여행일: 2020년 1월 26일) 커피는 서양의 멋이고 차는 동양의 풍류니라 예전에 어느 기인이 방송에서 한 말이 여운을 남긴다. 낭월은 이 말에 대해서 공감을 하면서 또 하나의 생각을 해 봤다. 커피는 가슴을 데우고 차는 머리를 식히느니라 하나는 데우고, 하나…

2020.02.08 조회 5,205
[양양] 낙산사의 새벽

[양양] 낙산사의 새벽

[양양] 낙산사(洛山寺)의 새벽 (여행일 : 2020년 1월 26일) 어제는 고성에서 건봉사를 참배하고 거진항에서 바다와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통일전망대를 가보기 위해서 시간을 검색해 봤다. 통일전망대는 오후 4시까지인데, 현재 시간은 이미 4시를 넘어서 20분도 지났으니 오늘의 통일전…

2020.02.01 조회 5,213
[강원고성] 건봉사

[강원고성] 건봉사

[강원고성] 건봉사(乾鳳寺) (여행일: 2020년 1월 25일) 주문진에서 푹 자고 난 일행은 다시 가이드격인 낭월을 채근한다. 날씨는 포근하다. 어디론가 가기는 해야 하겠는데, 딱히 가 보지 않은 곳이 떠오르지 않던 차에 한 동서가 통일전망대를 가보자고 했다. 이미 둘러 본 곳이기는 …

2020.01.30 조회 5,545
[강릉] 주문진항

[강릉] 주문진항

[강릉] 주문진항(注文津港) (2020년 1월 25일) 무지하게 바빴던 어제는 어제의 일일 뿐이다. 새벽 4시에 논산에서 인천공항까지 가서 상해 푸동공항에 도착하고 가이드 만나서 여행을 취소하고 다시 오후에 인천공항으로 되돌아 온 다음에 집으로 돌아갈 마음이 없었던 일행은 난데없는 주문…

2020.01.29 조회 5,349
[중국] 상해 푸동공항

[중국] 상해 푸동공항

[중국] 상해공항(上海空港)까지만 여행. (2020년 01월 24일) 그러니까 상해와 항주로 여행 일정을 잡은 것은 3개월 전쯤이었다. 그 사이에 어디에서 어떤 풍경과 유물을 보게 될 것인지를 조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은 소풍 날을 받아놓은 아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해야 할 모양…

2020.01.27 조회 5,408
[천수만] 황새와 만남

[천수만] 황새와 만남

[천수만] 황새를 찾아서 (2020-01-19) [인터넷자료] 이 문제를 풀어봐야 했다. 흔히 볼 수 있는 송학도(松鶴圖)이다. 철원으로 두루미를 보러 가면서 알게 된 것으로 인한 의문이 발생했던 것이다. 두루미는 결코 절대로 틀림없이 소나무에서 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왜 소나…

2020.01.22 조회 5,691
[철원기행⑧] 한탄강

[철원기행⑧] 한탄강

[철원기행⑧] 한탄강(漢灘江) (2020-01-08,09) 1. 직탕폭포((直湯瀑布)) 한탄강은 아주 오랜 옛날 23세 무렵이었나... 동두천의 소요산(逍遙山) 자재암(自在庵)에 살면서 전곡의 한탄강에 놀러 가본 것이 전부였다. 산은 소요하고 절은 자재한다니 얼마나 좋은 이름인가 말이지…

2020.01.18 조회 5,206
[철원기행⑦] 두루미의 낙원

[철원기행⑦] 두루미의 낙원

[철원기행⑦] 두루미의 낙원(樂園) (2020-01-08) 두루미와 만나는 장소는 「두루미 탐조대」가 아니라 「철원평야의 들판」이었다는 것을 백마고지를 가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DMZ를 넘나들면서 자연과 하나로 어우러진 풍경들에 취해서 낭월을 잊어버리는 순간을 만나게 될 줄이야. 영화 …

2020.01.17 조회 5,105
[철원기행⑥] 금강산선

[철원기행⑥] 금강산선

[철원기행⑥] 금강산선(金剛山線) (여행일: 2020-01-08) 백마고지전적지에서 백마고지역은 지척이다. 그래서 필히 가봐야 할 곳이기도 하다. 최신식의 디자인으로 꾸며진 백마고지역이 나그네를 맞아준다. 기차시간표가 썰렁하게 붙어있다. 그리고 그 옆에 붙어있는 A4용지 한 장.....…

2020.01.16 조회 5,463
[철원기행⑤] 백마고지

[철원기행⑤] 백마고지

[철원기행⑤] 백마고지(白馬高地) (여행일: 2020-01-08) 도피안사에서 백마고지는 지척이다. 가는 길에 노동당사가 있군. 북한 노동당에서 삼팔선 시절에 정부청사로 사용했던 건물이겠거니.... 이미 철원으로 두루미를 보러 가야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면서부터 많이도 본 노동당사 사진이…

2020.01.16 조회 5,287
[철원기행④] 도피안사

[철원기행④] 도피안사

[철원기행④] 도피안사(到彼岸寺) (여행일: 2020-01-08) "눈 봤다~!!!!" 푹 잤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은 아직 세 시가 되기 전이었던 모양이다. 어제의 비가 오늘은 '눈으로 변해라 얍~!!'의 주문을 세 번 외우고 창문을 열었다. 깜깜하다. "알삼아, 그냥 찍어봐라! 깜깜해도…

2020.01.14 조회 5,203
[철원기행③] 철새관찰소

[철원기행③] 철새관찰소

[철원기행③] 철새 관찰소 (여행일: 2020-01-07) '오늘은 비록 비가 쏟아지고 있지만 내일은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산천에서 고고한 학들이 날아다니는 그림을 보게 될거야....' 탄토모텔에서 30여분 쉬었다가는 빗속을 뚫고 나섰다. 오늘은 장소를 선보는 느낌으로 가볍게 위치만 확…

2020.01.12 조회 5,473
[철원기행②] 철원 가는 길

[철원기행②] 철원 가는 길

[철원기행②] 철원 가는 길 (여행일: 2020-01-07) 잠시 쏟아지던 빗줄기가 꺼끔하다. 은마(銀馬)는 달리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마부(馬婦)이신 연지님은 아직 준비도 덜 되었는데 낭월은 미리부터 시동을 걸어놓고 보채고 있다. 빨리 출발하면 오늘 중으로 두루미를 만날 수가 있겠다…

2020.01.11 조회 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