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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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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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월한담

낭월한담

총 2,637편
가을날 오후

가을날 오후

경인년 10월의 화창한 날 오후의 한 때였습니다. 사위어가는 불씨처럼........ 따사로운 순간이 갑자기 그리워져서는 괜히 도량을 한 바퀴 돌아 봤습니다. 계룡감로에서 낭월 두손모음

2010.10.13 조회 4,550
감로사의 초가을

감로사의 초가을

이른 새벽의 가을은 이렇게 시작되네요.짙은 안개 속에서 서서히 어둠이 걷히고 있습니다.부엉이의 짝찻는 소리가 적막을 깹니다. 코스모스에 맺힌 이슬방울이아침 햇살을 받았더라면 영롱할뻔 했겠네요.또 여느 날과 다름없지만 또 새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정원이 따로 있나요. 이렇게 창문을 열고…

2010.10.05 조회 4,727
[492]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

[492]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

[제492화]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 아침 햇살이 너무 화사하네요. 차 한 잔과 조용한 음악과 산 새 소리의 조화가 황홀하다고 해야 할지...... 여하튼 낭월에게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하하~ 아침에 텔리비전에서 아이가 돌려놓은 채널에서 의미있는 이야기를 …

2010.09.28 조회 22,539
[491] 교감(交感)과 소통(疎通)

[491] 교감(交感)과 소통(疎通)

[제491화] 교감(交感)과 소통(疎通) 안녕하세요. 추석날 저녁에 낭월입니다. 송편도 드시고 오붓하게 가족들과 만남의 시간들 보내셨겠습니다. 계룡산은 궂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조용한 추석을 보냈습니다. 저녁을 먹다가 문득 두 개의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데, 늦은 시간이 되어…

2010.09.22 조회 21,089
알 수 없다

알 수 없다

알 수 없다. 참 특이하게 생긴 거미이다. 발길이와 몸체의 균형을 보니 아무래도 예사롭게 생긴 녀석은 아니다. 생긴 것이 희안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과연 이렇게 쪼만한 몸 속에도 있을 것은 다 있겠지..... 싶었다.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보자고 들이댔다. 그랬더니 발이 하나 사라…

2010.09.20 조회 4,652
[490-2] 앞에서 이어집니다.

[490-2] 앞에서 이어집니다.

- 글이 자꾸만 잘려서 나눠올립니다 - 며칠 전에는 어느 상담을 하러 온 무속인께서 사주를 풀이하는 것과 오주괘의 조짐을 설명하는 것을 들으면서 긴가민가 하였습니다. 그래서 점대를 하나 뽑으시라고 통을 내밀었지요. 그래서 하나를 뽑았는데, 아예 본인보고 읽으시라고 예의 그 프린트된 백수…

2010.09.16 조회 15,945
[490-1] 백수점단과 점통입니다.

[490-1] 백수점단과 점통입니다.

[제490화] 백수점단과 점통입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상쾌한 가을 밤의 한기를 느끼면서 시원한 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한여름인듯 싶었습니다만, 이제 어둠이 내린 계룡산 자락은 다시 깊은 가을의 분위기를 가득 풍기면서 하늘의 반달을 감상하는 낭만이 감돌고 …

2010.09.16 조회 22,664
[489] 간지(干支)를 찍는 사진가

[489] 간지(干支)를 찍는 사진가

[제489화] 간지(干支)를 찍는 사진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원고를 쓰다가 천둥번개가 몰아치기에 얼른 인터넷을 뽑아놓고는 차를 마시면서 예전에 사진수업을 받으면서 구입했던 사진 책을 하나 뽑았습니다. <사진, 찍는 것인가 만드는 것인가>라는…

2010.09.11 조회 20,828
[488] 네 가지의 조짐

[488] 네 가지의 조짐

[제488화] 네 가지의 조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이 백로네요. 그래서인지 아침저녁의 기온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쌀쌀~한 것이 상쾌한지 말이지요. 오늘 같아서는 살만 하겠다고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하하~ 지난달부터 화인과, 앞으로 화인과 함께 일을 할 종녀씨(…

2010.09.08 조회 21,724
수확

수확

먹장구름 거센바람 소 낙 비 삶의풍경 . . . . .

2010.09.07 조회 4,852
새 날

새 날

어제같은 오늘 그러나 어제와 다른 오늘 언제나 새로운 오늘

2010.09.07 조회 4,586
[487] 축(丑)과 초끈이론의 연관성

[487] 축(丑)과 초끈이론의 연관성

[제487화] 축(丑)과 초근이론의 연관성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드디어 처서가 지났습니다. 여하튼 처서 앞에서는 버틸 더위가 없다고 했으니까 믿어 보겠습니다. 옛날에 부친께서 말씀하시기를, 처서가 지나면 수박을 먹지 말라고 하셨더랬지요. 계절이 바뀌었기 때문에 배탈이 난다는 것이었습…

2010.08.23 조회 21,510

[486] 대운(大運)의 실체(實體)

[제486화] (아직은 이론적으로) 대운(大運)의 실체(實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은 눈만 뜨면 포트에 전원(電源)을 켜는 것이 맨 처음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차(茶)를 한 잔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習慣)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보이차(普洱茶)의 맛이 조금씩 느껴지니…

2010.08.20 조회 24,892
[485] 시시콜콜시리즈 음양편 출간

[485] 시시콜콜시리즈 음양편 출간

[제485화] 시시콜콜시리즈 음양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기념으로 책을 하나 얻었습니다. 작년부터 준비를 한 시시콜콜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陰陽이 어제 저녁에 배달되었네요. 앞으로 서점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만 한담으로 우선 소개를 해 드립니다. 1. …

2010.08.17 조회 2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