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신강신약\'의 이름을 바꿉시다.
[제540화] '신강신약'의 이름을 바꿉시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벼르고 별러서 고향나들이를 했습니다. 당일치기로 청도랑 창원이랑 둘러서 오느라고 일찍 나갔다가 밤중에 돌아왔더니 어제는 종일 힘들어서 쉬었네요. 운전하느라고 화인도 고생을 좀 했던 모양입니다. 오늘 …
[제540화] '신강신약'의 이름을 바꿉시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벼르고 별러서 고향나들이를 했습니다. 당일치기로 청도랑 창원이랑 둘러서 오느라고 일찍 나갔다가 밤중에 돌아왔더니 어제는 종일 힘들어서 쉬었네요. 운전하느라고 화인도 고생을 좀 했던 모양입니다. 오늘 …
[제539화] 절묘한 통근(通根)의 균형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은 화인이 시콜시리즈의 '干支'편과 '六甲'편을 교정보고 있는 사이에 낭월은 내공시리즈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1편으로 '용신(用神)'을 정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내공시리즈라는 이름에서 느껴지겠습니다만 지평명리학…
[제538화] 바늘과 도끼의 싸움이었네요.(끝장토론79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 사이에 또 대설이 지나갔습니다. 어젯밤에 대설의 시각이 있었으니까 말이지요. 이제부터는 경자(庚子)월이네요. 오주괘를 활용하시는 벗님들도 한 달간 지겹게 봤던 월주가 바뀌어서 새로운 느낌이 들지 않…
[제537화] 또 하나의 종말론 '칭하이 무상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초겨울의 비가 지나간 계룡산의 새벽입니다. 무심코 책장을 쇼핑(!)하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 있어서 뽑아봤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책이었습니다. 해맑게 웃고 있는 소녀를 보니까 마음이 다 밝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제536화] 죽었던 동양방송(TBC)도 되살아 났네요. 올해의 마지막 남은 달력을 봤습니다. 어느 사이에 12월의 첫날이네요. 무심코 리모콘을 돌리다가 갑자기 못보던 채널들이 등장한 것을 보면서 종편이 개국하는 날이 오늘이라는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일부에서는 찬반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535화] 도올 선생 때문에 시경(詩經)을 다 보았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오늘 아침의 계룡산 기온은 1도네요. 쌀랑~한 것이 따뜻한 바닥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따끈한 차 한 잔의 행복이 새삼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 행복한 아침이네요. 엇저녁에는 도올 선생님의 중…
[제534화] 쇼핑몰의 선물은 2012년 달력입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갑자기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두툼한 옷이 생각나는 것을 보면 입동(立冬)이 입동다운 것 같습니다. 어느 사이에 11월도 절반이 지나갔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달에 화인이 의논을 하는 겁…
[제533화] 용신사전??......콜~~!!! 입동이 지나도 여전히 비는 내리네요. 이제 주변의 풍경들이 점점 앙상하게 뼈만 남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시시콜콜 명리학시리즈④ 地支'가 인쇄소에서 나온답니다. 저녁에나 나온다니까 다음 월요일에는 삼명쇼핑몰에서 구입을 하실 수 있을 것 같…
[제532화] 한문 책 보시는 벗님들께 도움이 될 듯.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마다 좋은날입니다~! 어제는 무슨 자료를 찾다가 아주 맘에 드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까워서 소개말씀을 드립니다. 책을 보다가 막히게 되면 바로 찾아가서 해결을 할 방법이 있을…
[제531화] 선악(善惡)이란 말이 없었다기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도 늦가을의 비가 촉촉하게 내립니다. 오동잎이 떨어지라고 내리는 빈가 싶기도 합니다. 낭월이야 비를 피할 지붕이 있으니 걱정은 덜 됩니다만 들짐승들은 어떻게 밤을 지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에 마…
제530화 잘 생기거나 혹은 잘 나거나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싸늘한 기온에 빗방울까지 떨어지고 있으니 가을의 색이 무척 짙어진 분위기가 넘쳐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사이에 시월도 하순(下旬)으로 접어들었으니 그럴 만도 하겠네요. 며칠 대만나들이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곽 선생…
[제529화] 갑자(甲子)가 뭐예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너무너무 상쾌한 아침입니다. 그렇게 날뛰던 여름의 벌레들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식구들은 친지의 예식장으로 떠나가고 삽시간에 감로사는 절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이 고요를 즐기는 것도 행복이다 싶어서 마당을 배회하다가 한담이 생각…
2011-09-20 오늘 아침의 감로사 풍경입니다.
[제528화] 읽으면서 화 나는 책 <신문읽기의 혁명> 읽으면서 화나고,읽고나도 화나고,생각해도 화나는 책. 갑자기 \'낭월이 추석 송편을 먹고 체했나?\' 하셨겠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편안하게 책장을 훑다가 눈에 걸리는 책의 제목이 있어서 뽑아 본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무슨 책이라도 …
[제527화] 영웅 갈구 시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제 아침으로는 춥습니다. 달력을 보니 백로(白露)가 지났네요. 계절의 힘이 아직은 건재하다고 생각하면서 아열대 기후에 대한 걱정도 잠시 뒤루 미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아직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