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역학(易學)의 정의(定義)
음양오행학(陰陽五行學)을 줄여서 간단하게 말한다면 역학(易學)이라고 한다. 역학이라는 말은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또 그 의미는 각기 이해를 하고 있는 정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인식되는데, 심오(深奧)한 동양철학의 형이상항적인 영역이 역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대다수의 …
▶ 들어가는 말
《알기쉬운 음양오행》에 이어서 이번에는 《알기쉬운 천간지지》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방면의 이야기는 대개의 교과서에서 매우 간단하게 처리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또 쉽게 생각해보면 단지 한 쪽, 또는 기껏해봐야 몇 쪽 정도로도 충분히 설명을 할 수도 있는 간단한 이야기(…
▶ 들어가는 말
명리공부를 하시는 벗님이 공부를 하다가 보면, 뭔가 약간 알 것도 같은 기분이 들다가도 도무지 감을 잡기가 어려운 처지에 빠지는 경우를 왕왕 당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아마도 ‘기초과정의 부실’이 아닐까 싶다. 마음…
▶ 들어가는 말
‘格局用神’이라는 용어는 명리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용어이다. 그 이유는 어느 교과서에서든지 항상 거론되는 말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강의를 하기 위해서 책이름을 생각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익숙한 말을 책의 이름으로 사…
▶ 책머리에
『滴天髓(적천수)』라는 책은 낭월이가 명리공부를 하면서 최상의 경전(經典)으로 삼고 연구하는 스승이 되고 있는 책이다. 과거완료가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이 책을 통해서 배워야 할 부분이 더 남아있다고 생각되어서이다. 그 동안 명리학에 대해서 마음을 모아 연구를 …
적천수강의 2권을 시작하며
책을 구입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삼명쇼핑몰에서 가능합니다. 『滴天隨講義』1권을 쓰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가능하면 철초님의 의사를 올바르게 전달해야 하겠다는 것을 기준으로 삼고 낭월의 사견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결과를 보니 역시 너무 많은 소란을 피우지 않았는지…
1. 역(易)은 해와 달의 모음이다.
이렇게 말하는 이론이 있다. 위의 일(日)과 아래의 월(勿)이 모여서 있는 형상이라서 이름하여 역학이라고 하고, 또 음양(陰陽)이라는 의미가 포함됨으로 해서 음양오행학이라고 할 수가 있는 이 학문을 대표하는 글자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일견 일리가 있어 보인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
2. 일체만물은 바뀐다.
또 하나의 이론으로써 나타나 있는 것은 바뀔 역(易)자의 의미에서 찾는 것이다. 원래 한자는 뜻 글자이다. 그러므로 형상보다는 뜻에 비중을 둬야 한다는 것도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사전적 의미인 ‘바뀐다’ 하는 것을 취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설명은 대단히 매력적이…
2장 역학의 분류(分類)
역학의 종류에는 대단히 많은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몇가지라고 잘라서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 분명한 것을 좋아하는 요즘의 풍조에는 걸맞지 않는 감도 없지 않다. 그렇지만 세상사의 모든 이치도 역시 그렇게 명확하게 분류를 할 수가 없는 것도 또한 현실이므로 역학이라는 영역이 …
1. 정신적인 분야(分野)
이 분야는 자연과의 직접적인 교감에 의해서 알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되어서 정신적인 분야라는 이름으로 정리를 해본다. 그러니까 영감(靈感)이라던지, 직감(直感)을 통해서 자연의 예시력(豫示力)을 받아들이고 그 상황을 인식하여 삶에 적용시키는 영역이라고 보겠다. 그러니까 이 영역은 다분히 …
2. 이론적인 분야
흔히 별다른 부가설명을 하지 않고서 역학이라고 한다면 거의 98%는 이 분야를 말할 것으로 생각된다. 생성되는 기초원리, 전개되는 발전원리, 그리고 귀결되는 변화원리들을 하나하나 연구하고 실험하는 분야라고 본다. 그리고 모든 결과에 대해서는 어떤 연유로 출발해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3장 천학(天學) 분야
아마도 이 방면에 문외한이 아니라면 어디서나 흔이 볼수 있는 문구중에서 천지인(天地人)이라는 말을 읽었을 것이다. 천지인을 다른 말로는 삼재(三才)라고도 하는데, 같은 의미이다. 천은 하늘의 이치를 궁리라는 분야이고, 지는 땅의 이치를, 그리고 인은 인간살이의 이치를 궁리하는 영역이라고…
1. 천문학(天文學)
천문학의 분야에서 대표적인 책이라고 한다면 태을수(太乙數)라는 책이 있다고 들었다. 태을수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숫자의 의미가 포함된다. 이 책은 원래 있었는데, 유실(遺失)이 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전설로만 존재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음양가들이 태을성(太乙星)을 신성시 했다는 …
2. 철판신수
얼마 전에 중화서국(中華書局)에 들렀다가 철판신수(鐵板神數)라는 말이 있는 책을 발견했다. 전부터 이름을 들어두었던 터라 상당히 거금이었지만, 일단 한 권을 구해왔다. 그런데 내용을 살펴보니 명리학자는 아예 발도 붙이지 말라는 듯이 참으로 살벌한 도표만이 나열되어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