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偏財 - 독재주의(獨裁主義)
좀 심했나? 어쨌던 이해만 잘 하면 된다. 내맘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그 정도가 심하면 독재자라고 할만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명칭을 붙여봤다. 그렇다고 해서 히틀러를 생각하실 것은 없다. 편재의 영향을 받게되면 일단 무슨 일이던지 내맘대로 진행이 될것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에서…
좀 심했나? 어쨌던 이해만 잘 하면 된다. 내맘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하는데 그 정도가 심하면 독재자라고 할만 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명칭을 붙여봤다. 그렇다고 해서 히틀러를 생각하실 것은 없다. 편재의 영향을 받게되면 일단 무슨 일이던지 내맘대로 진행이 될것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에서…
물질주의라고 하면 가장 현실적이라는 이야기이다. 정신적으로 정재의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물질의 흐름에 굉장히 민감한 촉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식신은 물질의 원리를 규명하는데 소질이 있다고 했는데, 정재는 원리에는 관심이 적고 현상에 대해서만 탁월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
질서정연한 군사행진이 떠오른다. 걸음을 걸어도 법대로 걸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해야 할까? 여하튼 뭐든지 흐트러진 것은 눈뜨고 볼 수가 없다. 일목요연해야하고, 초지일관(初志一貫)이어야 한다. 일어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은 절대로 엄수해야 되는 신조이다. 밥을 먹는 것도 그렇고 직장에 출…
정관이든 편관이든 비슷한 사촌이다. 단지 음양만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음양이 다르다는 것 하나만으로 결과는 상당히 벌어지게 되어있다. 편관이 원칙주의라고 한다면 정관은 합리주의로 봐야 하는데, 이것도 역시 같은 의미가 된다. 원칙주의라고 하는 것이 자신에게 엄격한 것이 특징이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에서의 대학교 진학 문제는 일생에 가장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중요한 문제가 되어버렸다. 어찌된 일인지 한국에서는 학구열이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나라라고 할 정도로 목숨을 걸고 맹열하게 돌진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학교육이 인생의 질을 높이는 것은 분명하겠지만,…
우선 편인은 신비주의라고 하는 맥락에서 전개된다. 그리고 신비주의는 현실적인 상황에 별로 흥미를 못느끼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하는 항목이다. 이러한 것들이 모이면 종교철학(宗敎哲學) 계통에 마음을 기울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학대학이나, 불교대학 등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문…
정인의 적성은 순수하게 전해 내려오는 가르침을 수용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보수적이 되는데, 이것은 교육자들에게서 보이는 현상이다. 교육은 언제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정관이 추가된다면 그야말로 교육공무원으로써 자신의 적성을 살려나갈 것이고, 워낙…
사실 비견의 적성은 밖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다. 왜냐면 일단 기본적인 다른 적성들을 선명하게 해주는 촉매의 역할 정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견이 있는 사람에게도 뭔가 한마디 해줘야 하겠는데, 그 형태는 운동을 하는 쪽이 아닐까 싶다. 다만 주변에 食神이 있다면 식신쪽으로 흘러가고, 正…
사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대학이라고 하는 자체가 식신적인 성분으로 이뤄진 것처럼 생각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볼적에, “뭐하러 대학가노?” 라는 질문을 한다면 가장먼저 생각하는 것이 “학문을 보다 깊이 연구하기 위해서 간다.” 는 말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연구를 하고 있는 형태…
어쨌던 상관은 남들 앞에서 떠벌이는 것이 가장 신명난다. 누가 알아주면 더욱 신나서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이런 성분이기 때문에 정치방면이나 외교방면에 관심이 지대하다. 특히 비견이나 겁재의 성분이 밀어준다면 정치방향에서 자신의 보스기질을 발휘 할것이고, 정관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
편재의 관심은 모든 물질의 구조를 잘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건축이나, 물리학 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정인 성분이 포함되면 더욱 좋겠다. 예전에 한옥집을 지으려면 여러종류의 나무를 사용했는데, 굽은 나무도 쓰이고, 곧은 나무도 쓰인다. 그런데 그냥 되는…
정재는 일단 혓바닥이라고 기준을 잡아본다. 그러니까 정재와 정인이 만나면 기가막힌 식품학과가 된다. 먹여야 한다는 정인적인 생각과, 맛을 즐겨야 한다는 정재적인 특성이 결합을 한다면 멋진 듀엣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너무 맛에 치중하다가 보니까, 조미료를 너무 사용해…
편관은 어쨌던, 모험이 포함된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주로 무기를 다루는 일이나, 자신의 힘으로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보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이것은 상관성분과는 정 반대의 입장에 서게 되는데, 상관은 자신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이라고 …
정관은 항상 생각하는 것이 이치적이면서도 다수가 유익한 방향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도 데모를 할 가능성도 포함된다.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면 나서서 따지려고 하는 마음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정관에다가 상관성분이 추가된다면 이런 성분은 두배로 늘어난다. 그러면 학적부에는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