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食神
아마도 식신과 연관되는 서적들이 가장 많지 않을까 싶다. 사실 학술과 연관된 책을 쓰는 사람들은 대개가 식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자신이 연구한 것을 토대로 해서 새로운 학설로 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산물이 바로 책이기 때문이다. 각대학교의 논문들도 식신적인 형태를…
6) 傷官
상관은 남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성분이다. 그래서 에치켓에 연관된 예절서들이 해당한다. 그리고 남들에게 아는 것이 많아야 말발이 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상식이라고 하는 잡다한 내용들을 수록한 서적들도 한몫하게 된다. 그래서 상관성분이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면 뭐든지 …
7) 偏財
편재는 물질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이 분야에 대해서 관심도 많다. 그러다 보니까 물리학 계통의 서적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게 된다. 물질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결과이다. 공간성이 좋기 때문에 공학계통의 서적들도 관심이 간다. 그리고 또 관심이 …
8) 正財
정재는 육체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체력관리를 위한 서적이 맘에 든다. 보디빌딩이나, 에어로빅과 같은 서적들이 이에 해당하겠다. 그리고 재산증식에도 마음이 끌리므로 증권과 관계된 서적도 좋아한다. 회계나 경리에 관한 책들도 봐야 할것이고, 적은 돈으로 많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9) 偏官
편관이 관심을 갖게 되는 책은 인내심을 기르는 책들이다. 하루 3시간 수면법이라던지, 물속에서 오래 견디기와 같은 극기훈련과 연관된 책들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위인들의 체험담도 관심이 간다. 그 사람들과 닮으려고 노력도 하게 되므로 주변에는 자서전이 보이게 된다.
10) 正官
정관은 어떻게 하면 만인이 평등해질수 있을까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법률서도 보게되고, 통치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인다. 가장 도덕적인 사람이 되고 싶으므로 청백리에 관계된 사람의 전기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10. 그림의 십성분류
그림도 그 형태가 참으로 다양하다. 그래서 사람이 그림을 그릴적에는 주변의 十星에 의한 영향을 받게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 실제로 그림을 지망하는 학생을 생대로 이야기를 나눠봤더니 그런 경향이 있다고 하는 것을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것을 확대해서 연결시켜본다면 자신이…
1) 偏印 - 宗敎畵, 抽象畵, 想像畵
역시 편인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그림을 그려도 종교화를 그리겠다. 만다라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하겠고, 예수성찬을 그릴 수도 있겠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던지 편인과 연관되어져 있는 분야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추상화(抽象畵) 쪽으로 관심이 많다는 것…
2) 正印
편인이 신비한 직관력에 마음을 모은다면 정인은 순수한 직관력에 매력을 느낀다. 그래서 관심을 갖는그림의 표현세계는 시(詩)에 가까운 그림이다. 정인은 순수한 직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대상에서 영감을 얻게 된다. 이런 그림은 대체로 아름다운 구도를 가지고 있다. 시를 읽는…
3) 比肩
비견은 자신의 주관대로 그림을 그리는 화풍이다. 누가 뭐라고 하던지 전혀 신경을 쓰지않고서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유행이나, 돈되는 것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데, 이것이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들 수가 있다. 한가지의 타이틀을 정해서 꾸준하게 정진을 하는 것이…
4) 劫財
겁재의 대상은 항상 밖으로 향해져있다. 그래서 남들이 좋아하고 인기가 높은 것이라고 한다면 자신도 그 그림을 그린다. 이것은 무슨 줏대가 없어서 그런것과는 다르다. 자신의 줏대가 오히려 강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라면 자신도 도전을 할 생각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경쟁적으로…
5) 食神
식신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그림은 어떤 그림이 될것인가? 일단 연구하고 실험하는 정신이 그대로 살아있다고 봤을적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대상의 내면을 캐어내는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내면의 깊숙한 곳에 들어있는 영역을 표현하려고 하는 시도를 하는 사람은 식신적인 그림을…
6) 傷官
상관의 그림은 일단 한눈에 들어온다.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전시회를 하는 경우라고 한다면 당연히 눈에 띄는 그림이 될 가능성이 많다. 이 말의 의미는 어떻게 하면 남들이 가장먼저 알아주는 그림을 그리느냐고 하는 주제가 항상 머리 꼭데기에 앉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의식은 밖을…
7) 偏財 - 風景畵
편재의 특징은 객관성이다. 그래서 편재가 그리는 그림은 누가봐도 납득이 가는 그림이 된다. 편재는 편인의 그림을 보고서 이렇게 말한다. “자기만 아는 그림이 무슨 소용이 있나? 기왕에 표현을 하려면 자신의 표현세계를 남들이 알아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사람의 마음에 그러한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