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 - 正印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는 어머니는 스스로 밥벌이를 하게 될 때까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적어도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해서 분가를 하기 전까지는 아마도 어머니의 신세를 져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삶에서 대단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존재가 된다. 그런데 이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는 어머니는 스스로 밥벌이를 하게 될 때까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적어도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해서 분가를 하기 전까지는 아마도 어머니의 신세를 져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삶에서 대단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존재가 된다. 그런데 이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
편재를 아버지로 삼는다. 원칙적으로 아버지는 나를 낳아준 것이 아니라 나를 길러준 존재이다. 노래를 만들적에는 ‘아버지가 날 낳으시고 어머니는 날 기르셨다.’고 하였지만, 이것은 잠시만 생각을 해보면 사기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분명히 나를 낳은 것은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이다. 그리…
그렇다면 남자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어머니일까? 아니면 아내일까? 어머니가 소중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내가 선택을 한 것은 아니다. 그냥 주어졌을 뿐이다. 그리고 생존을 위해서 절대로 필요했던 존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생존이 해결된다면 또 어떻게 될것인가? 아마도 생존이라고 …
남자에게 있어서 아내가 가장 소중한 선택이었다고 한다면 여자에게는 그보다도 더욱 소중한 선택이 남편이다. 왜냐면 현재의 상황에서는 남편의 길흉이 내 자신의 운명에 막중한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자에게 있어서의 남편은 부모님보다 중요하고 말고를 논하는 것 자체가 아무런 의…
자식? 누가 말했던가, 자식이 없는 것이 상팔자라고 하는 말, 이러한 말에 대해서 실감나는 사람도 있고, 공감이 되지않는 사람도 있다. 공감이 가는 사람은 자식 때문에 골탕을 먹어본 사람일테고, 공감이 되지않는 사람은 자식들이 모두 효자라는 이야기다. 그러니까 주제는 똑같은 자식이지만,…
이렇게 분류를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자식은 같이 낳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여자에게는 자신이 낳은 것이 자식이라고 했는데, 남자에게는 나를 극하는 것이 자식이라는 이야기다. 이렇게 그 대상에 따라서 똑같은 자식인데도 대입되는 글자는 전혀 엉뚱하다. 그러니 어찌 자식이 부모에…
남자에게는 형제라고 부르고 여자에게는 자매(姉妹)라고 부르지만 그 원인은 모두 같다. 같은 부모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들에게 붙이는 말이다. 그러니까 오누이도 마찬가지로 형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확대하면 사촌이나, 육촌이나, 친구도 모두 건겁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肩劫…
시어머니는 어떻게 나오게 되는가 하면 남편(正官)을 낳아준 사람(正官의 正印)에 해당하게 되어서 등장을 하게 되었다. 가령 日干이 甲木이라고 한다면 갑목의 正官은 辛金이고 辛金의 정인은 戊土이다. 즉 무토가 바로 남편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이 무토는 다시 甲木에게는 偏財가 되므로 결…
시누이는 바로 편관이다. 편관은 이미 殺이라고 하는 악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어째서 시누이가 편관인가? 다시 촌수를 따져보도록 하자. 시누이는 남편의 겁재이다. 형재자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편이 정관인데, 남편과 음양이 다르니까 바로 편관이 되는 셈이다. 고부간의 싸움이 갑자…
여자의 입장에서야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문제겠지만 남자의 입장에서는 장모님이 중요하다. 예로부터 사위사랑은 장모님이라고 했으니까 과연 십성으로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할 참이다. 우선 따지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겠는데, 남자가 甲木이라고 가정을 하면 처는 己土가 되고, 그 처…
직접적인 친척관계는 아니다. 다만 인간사회에서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할 관계가 되는 고로 여기에 삽입을 시켰다. 사장은 경영주도 되겠고, 주인도 된다. 어쨌던 내가 몸을 팔고 돈을 받는 그 사람을 일단 사장으로 정해놓고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그 관계는 관살로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일단 종업원은 내가 부리는 사람이다. 앞의 사장과는 반대입장이 되는 셈이다. 원래 종업원을 하다가 운수대통이 되면 사장도 되는 것이다. 그러면 종업원을 두게 될것이고, 종업원은 내가 언제든지 일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내맘대로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십성에서도 내맘대로…
세상이 점차로 복잡다단해 지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방법도 참으로 다양하다. 누군가는 직업이 현재까지 일만 오천가지라고 하던가? 그리고 오늘도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니까 실제로는 알 수가 없다고 해야 할 모양이다. 그렇게 많은 직업을 갖게 되면서 스스로 하는 경우에는 사장이 되고…
宮은 집을 말한다. 왕이 사는 집은 왕궁이고, 백성이 사는 집은 주택이라고 부르지만 결국 사는 곳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완전히 동격이 된다. 그런데 사주에서도 宮이라고 하는 말이 등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궁에 대해서 가장 심도있게 다루는 것은 六親宮이다. 즉 正印의 궁이 있고, 正財의 …
고전적이라고 한 것은 새로운 학설이 등장을 했기 때문이다. 고전적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거의 모든 명리학 선배님들이 그대로 채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전적인 것도 아니다. 지금 현재 많은 선배님들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면 고전적이라기 보다는 ‘사용중인 궁의 이론’ 이라고 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