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7] 이(理)와 기(氣)의 이해
[제497화] 이(理)와 기(氣)에 대한 이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포탄이, 아닌 대낮에 뜬금없이 날아다니는 이 시대를 용하게도 잘 살아가고 있는 것도 기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명에 운명을 달리 한 군인들의 명복을 빌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평화로운 가운데 혼란스러운 나날이…
[제497화] 이(理)와 기(氣)에 대한 이해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포탄이, 아닌 대낮에 뜬금없이 날아다니는 이 시대를 용하게도 잘 살아가고 있는 것도 기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명에 운명을 달리 한 군인들의 명복을 빌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평화로운 가운데 혼란스러운 나날이…
[제496화] 복(福)과 덕(德)의 관계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니 주변의 풍광들이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르는 것이 보이네요. 오늘 아침의 주변은 이렇습니다. (1) (2) (3) (4) 가을이 깊어가니 낙엽이 지고 국화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그대로 자연풍경이 질서를 …
[제495화] 상식은 발이 되고 지식은 손이 된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상식(常識)과 지식(知識)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둘의 음양을 본다면 상식은 음이 되고 지식은 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식은 자꾸만 넓혀가는 것이고, 지식은 자꾸만 깊어가는 것이라고 생각…
[제494화] 방금과 금방의 사이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은 잘 드셨습니까? 모쪼록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시기 바랍니다. 계룡산에는 안개가 너무 자욱하네요. 맑은 아침이 되지 못해서 조금은 섭섭합니다만 그런 때에는 밖을 보지 말고 안을 보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오늘 아침에 시간(時…
[제493화] 죽음 공부를 마친 사람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조그만 한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랜디 포시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이름은 <마지막 강의>입니다. 마지막 강의가 많이 있습니다만 종강의 마지막 강의가 아니고 생의 마지막 강의라는 것이 다르다면 다르겠습니다. 저자는 교통…
[제492화]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 아침 햇살이 너무 화사하네요. 차 한 잔과 조용한 음악과 산 새 소리의 조화가 황홀하다고 해야 할지...... 여하튼 낭월에게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하하~ 아침에 텔리비전에서 아이가 돌려놓은 채널에서 의미있는 이야기를 …
[제491화] 교감(交感)과 소통(疎通) 안녕하세요. 추석날 저녁에 낭월입니다. 송편도 드시고 오붓하게 가족들과 만남의 시간들 보내셨겠습니다. 계룡산은 궂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조용한 추석을 보냈습니다. 저녁을 먹다가 문득 두 개의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고 있는데, 늦은 시간이 되어…
- 글이 자꾸만 잘려서 나눠올립니다 - 며칠 전에는 어느 상담을 하러 온 무속인께서 사주를 풀이하는 것과 오주괘의 조짐을 설명하는 것을 들으면서 긴가민가 하였습니다. 그래서 점대를 하나 뽑으시라고 통을 내밀었지요. 그래서 하나를 뽑았는데, 아예 본인보고 읽으시라고 예의 그 프린트된 백수…
[제490화] 백수점단과 점통입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상쾌한 가을 밤의 한기를 느끼면서 시원한 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한여름인듯 싶었습니다만, 이제 어둠이 내린 계룡산 자락은 다시 깊은 가을의 분위기를 가득 풍기면서 하늘의 반달을 감상하는 낭만이 감돌고 …
[제489화] 간지(干支)를 찍는 사진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원고를 쓰다가 천둥번개가 몰아치기에 얼른 인터넷을 뽑아놓고는 차를 마시면서 예전에 사진수업을 받으면서 구입했던 사진 책을 하나 뽑았습니다. <사진, 찍는 것인가 만드는 것인가>라는…
[제488화] 네 가지의 조짐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이 백로네요. 그래서인지 아침저녁의 기온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쌀쌀~한 것이 상쾌한지 말이지요. 오늘 같아서는 살만 하겠다고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하하~ 지난달부터 화인과, 앞으로 화인과 함께 일을 할 종녀씨(…
[제487화] 축(丑)과 초근이론의 연관성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드디어 처서가 지났습니다. 여하튼 처서 앞에서는 버틸 더위가 없다고 했으니까 믿어 보겠습니다. 옛날에 부친께서 말씀하시기를, 처서가 지나면 수박을 먹지 말라고 하셨더랬지요. 계절이 바뀌었기 때문에 배탈이 난다는 것이었습…
[제486화] (아직은 이론적으로) 대운(大運)의 실체(實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요즘은 눈만 뜨면 포트에 전원(電源)을 켜는 것이 맨 처음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차(茶)를 한 잔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習慣)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보이차(普洱茶)의 맛이 조금씩 느껴지니…
[제485화] 시시콜콜시리즈 음양편이 출간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기념으로 책을 하나 얻었습니다. 작년부터 준비를 한 시시콜콜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陰陽이 어제 저녁에 배달되었네요. 앞으로 서점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만 한담으로 우선 소개를 해 드립니다. 1. …
[제484화] 모처럼 사진찍으러 나가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입추(立秋)가 지났으니 가을맞이도 할 겸 새벽에 부여로 나들이를 나가 봤습니다. 여름 내내 시시콜콜을 쓴다, 차 공부한다, 하면서 더위가 어느 사이에 지나가는지 모르고 잘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달력만 쳐다보고 가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