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 잡담: 왜 흥이 안 나지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전같으면 그 사이에 몇 편의 한담을 썼을 것도 같은데, 요즘에는 도무지 흥이 나지 않아서 글도 써지지 않는 것 같으니 방문해 주시는 벗님들께 괜스레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왜 그런가 생각을 해 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건강하기도 하고, 일도 즐겁고 부지런히 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이전같으면 그 사이에 몇 편의 한담을 썼을 것도 같은데, 요즘에는 도무지 흥이 나지 않아서 글도 써지지 않는 것 같으니 방문해 주시는 벗님들께 괜스레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왜 그런가 생각을 해 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건강하기도 하고, 일도 즐겁고 부지런히 사…
[제408화] 사자단종생(四字斷終生)이 뭐길래 재미가 있네요 (끝에 추가로 한 말씀 붙였습니다. 미리 읽으신 벗님들 참고하시라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서울에 와서 서가의 책을 들여다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즐거움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책을 기웃거리다가 낯선 책…
[암기용 육갑경] 자평명리학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이 글자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니까 사주든 오주든 여기에서 결정이 난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이 글자판이 비록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암기를 하는 것과 그냥 읽을 수 있는 것과는 차이가 날 겁니다. 천변만화라고 한다면 …
[제406화] 신들의 전쟁(후편) 앞의 이야기에서 너무 길어져서 다음에 이야기를 해 드리기로 했는데 그 사이에 육갑경(六甲經)은 외우셨겠지요? 잘 외워지더라는 분은 이미 전생부터 선근(善根)을 심어 놓으셔서 열매를 맺으신 것이라고 하면 되겠습니다만 아마도 그러한 벗님은 몇 분 계시지 않…
[제405화] 신들의 전쟁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길가를 보거나 먼 산을 바라봐도 온통 봄빛으로 가득하니 지장간(支藏干)에 들어있던 역마살이 슬금슬금 머리를 내밀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자꾸만 억눌러 놓고는 키보드를 끌어 않고 마음을 달래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또 한 망…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자평명리학의 개정판이 나와서 소개말씀 드립니다. 처음에 책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3~4년 후쯤에 다시 개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만큼의 시간이 흘러가니까 약간 달라지는 관점이 발생하게 되는군요. 그래서 여러 생각들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모두…
[제403화] 박상철 박사께서 콩나물 뿌리 연구를 그만 뒀다네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 낮에 문득 EBS교육방송에서 나오는 명의라는 프로그램에 생화학연구학자 박상철 교수라고 하는 분에 대한 이야기를 봤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연구열과 끝없는 의심증과 궁금증으로 자신의 세계를 열어…
[제402화] 감자구이 이야기(옮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아무리 바쁜 중에도 손에 잡히는 책이 있으면 몇 장은 훓어보면서 여유를 갖곤 합니다. 오늘도 손바닥만한 책이 하나 있길래 뒤적여보다가 문득 읽은 대목을 보면서 예전에 통도사 극락선원에서 살던 시절이 떠오르면서 빙그레 미소를 …
[제401화] 사진공부 했다고 전시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난 가을 내내 공부를 하러 다닌 사진집단 일우에서 졸업전시회를 해야 한답니다. 그것은 하나의 마무리이면서 또한 경험이기도 하여 학습의 연장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맘에 안 드는 사진들이지만 그 중에서 몇 장을 골…
[제400화] 인생의 삼대 악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설도 지나고 내일(정확히는 오늘밤 1시50분)이면 입춘이 되니까 여하튼 기축년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네요. 내일은 낙산사로 나들이를 갈 일이 있어서 잠시 정리를 하다가 문득 책에 한 구절이 나와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무자년의 마…
[제 399화] 오주괘(五柱卦)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설이 며칠 안 남았네요. 다들 새해의 멋진 계획들 세우셨는지요? 아마도 짙게 드리워진 경제의 먹구름으로 인해서 마음이 무거운 벗님들도 많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내면을 살펴서 헤쳐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
[제398화] 구성(九星)을 아신다면 관심집중~!!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추위가 절정인 모양입니다. 소한추위를 제대로 하는 것 같네요. 온통 얼어붙는 것이 겨울 맛이 제대로 나는데 이제 남은 절기라고는 대한(大寒)하나이니 머지 않아서 겨울도 끝이 날 것이라고 하는 것은 믿어도 되지 …
제 397 화 책소개 [귀곡자(鬼谷子) 산명술(算命術)]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귀곡자의 산명술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제목이야 늘 봐왔던 책입니다만 오늘 새벽에 문득 잠이 깨어서 서가를 뒤적이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 펼쳐봤습니다. 내용이 비교적 간단해서 소…
6개월 사진공부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꼬박 6개월을 사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느라고 무척 정신없는 나날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나서야 비로소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사이에 반년이 흘러가버렸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여…
[제395화] 음양 오행이 초급수준일까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잘 지내시겠지요? 손이 시려워서 사진을 찍으러도 가지 못하고 있던 차에 한 방문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뭔가 세인들의 오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 마음 일으켜 봅니다. 함께 생각을 해 보시자고요. 음양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