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을목(乙木)
을목(乙木)은 목(木)의 음(陰)에 대한 부호이다. 목질(木質)에 해당하기도 한다. 을목을 화초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정확한 것이 아니다. 초목(草木)이든 고목(枯木)이든 모두 을목(乙木)의 형태를 띠기 때문이다. 목질(木質)이기만 하다면 을목으로 간주해서 무리가 없다. 그리고 살아 있…
을목(乙木)은 목(木)의 음(陰)에 대한 부호이다. 목질(木質)에 해당하기도 한다. 을목을 화초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정확한 것이 아니다. 초목(草木)이든 고목(枯木)이든 모두 을목(乙木)의 형태를 띠기 때문이다. 목질(木質)이기만 하다면 을목으로 간주해서 무리가 없다. 그리고 살아 있…
갑목(甲木)은 목(木)의 양(陽)에 대한 부호이다. 목의 기에 해당하기도 한다. 생기(生氣)라고도 하고, 초목(草木)에서는 새싹이 돋아나는 상황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다. 늘 생동감(生動感)으로 넘쳐나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골목에서 해가 넘어갈 때까지 지칠 줄 모르고 떠들며 노는 아이들…
목에는 양목(陽木)과 음목(陰木)이 있으니, 표면적인 목이라 할 수가 있는 갑목(甲木)과 내면적인 목이라 할 수가 있는 을목(乙木)이 그것이다. 양목(陽木)은 목의 기(氣)로 관찰을 하게 되고, 음목(陰木)은 목의 질(質)로 보게 되는데, 이 둘은 또한 목(木)의 음양(陰陽)과 같아서 …
계수(癸水)는 그야말로 물이다. 수질(水質)이라고 해도 같은 의미이다. 순수한 성분의 물은 만물의 생명에 대한 원천이라고 하게 된다. 그리고 정화(淨化)하는 능력(能力)도 있다. 계수는 수질이기 때문에 공중을 날아다닐 수가 없다. 그러한 경우에는 양수(陽水)인 임수(壬水)의 도움을 받아…
임수(壬水)는 수(水)의 기(氣)에 해당하여 수기(水氣)라고 한다. 그리고 냉기(冷氣)라고도 하게 된다. 흡수력(吸收力)이 강해서 물과 함께 세상을 흘러 다니면서 오염된 물질이나 죽은 물질을 모두 빨아들이는 작용을 하여 자연을 정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하건충설(何建忠說)】 본질이 모여…
수(水)에는 양수(陽水)인 임수(壬水)가 있으니 이것은 수의 표면적인 작용이라고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음수(陰水)는 계수(癸水)가 되는데 이것은 수의 내면적인 작용이라고 해석을 하게 된다. 아울러서 양수(陽水)는 수의 기(氣)로, 음수(陰水)는 수의 질(質)로 대입을 한다. 【서양심…
신금(辛金)은 금의 질(質)로 본다. 그래서 광물질(鑛物質)의 성분을 닮았는데 이러한 성분의 광물질을 연마하고 제련하면 훌륭한 연장이 되기도 한다. 도검(刀劍)을 이러한 결과물로 본다. 또한 금질(金質)이 단단하게 뭉치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기도 한다. 보통 말하는 음금(陰金)을 보…
경금(庚金)은 금의 기운 즉 금기(金氣)가 된다. 다른 말로는 살기(殺氣)라고 할 수도 있다. 숙살(肅殺)의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만물의 생명력을 거둬들이는 작용을 한다. 사람은 가을의 냉풍(冷風)을 맞게 되면 입술이 터지고, 삼라만상은 휴식(休息)을 준비하거나 그대로 죽어버리는데, 이…
앞에서 오행(五行)의 구성을 이해하고, 다시 오행의 표면적인 현상과 내면적인 현상에 대해서도 관찰을 했다. 그리고 표면적인 현상은 양(陽)으로 분류를 하고, 내면적인 현상은 음(陰)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것을 정리하게 되면 열 가지의 경우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이 사주심리학(四…
내면적인 음수(陰水)는 물이라고 보게 되며 수분(水分)으로 분류를 하게 된다. 물은 만물을 정화시키고 한 자리에 모이게 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그리고 항상 아래로만 흐르는 성분인데 실은 아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고, 모이는 성분이라고 관찰을 해야 한다. 왜냐면 아래가 더 이상 없는 형태…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양수(陽水)는 공기(空氣)라고 이해를 하게 된다. 기체(氣體)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바다 속에서도 수의 표면적인 특성이 작용하게 되어서 해류(海流)가 발생하는데, 이것도 기체의 흐름과 매우 닮아있다. 이러한 기체는 대기권에서 활동을 하게 되며 대기권을 벗어 날 수는 …
수(水)에 대한 이해를 하는 데에는 물의 형태로 이해를 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할 수가 있겠다. 그리고 기본적인 성향은 저장을 하는 것에 있다고 하겠고, 저장을 하는 것은 금의 작용에 의해서 결실이 된 것을 다시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된다. 이것은 다음에 생명의 싹을 틔우…
음금(陰金)에 대해서 말하게 되면 그야말로 칼날이라고 하게 된다. 즉 만물을 직접 죽이는 것으로 말하게 되고, 이러한 것은 서리와 눈을 말할 수도 있겠다. 그대로 광물질의 칼날이나 바위와 암석으로도 대신 할 수가 있다. 또한 음금(陰金)의 심리적인 세계를 들여다보게 되면, 냉혹(冷酷)하…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금은 냉기(冷氣)로 분류를 할 수가 있다. 결실을 재촉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초가을에 싸늘한 기운이 느껴진다면 이것을 금의 표면적인 현상으로 관찰을 하게 된다. 그렇게 냉기를 불러일으키게 되면 만물은 결실을 재촉 받는 셈이고, 그래서 서둘러 동면(冬眠)으로 들어가…
금(金)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는 데에는 금속(金屬)을 응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찰법이며 이러한 관찰이 대체로 무난한 대입이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대입법에 너무 집착을 하게 되면 그 너머에 있는 곳까지 관찰하는 데에는 또 많은 시간이 흐르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해서 살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