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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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1편
[290] 제28장. 오행원/ 1.삼대독자의 궁합(宮合)

[290] 제28장. 오행원/ 1.삼대독자의 궁합(宮合)

[290] 제28장. 오행원(五行院) 1. 삼대독자의 궁합(宮合) 여전히 날은 더웠다. 그래도 중복은 지났으니 이제 가을도 멀지 않았으리라는 기대감도 생기지만, 막상 희망과 현실은 큰 차이가 있기도 했다. 오늘은 염재가 못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함께 하던 사람이 없으니 춘매…

2021.03.05 조회 7,016
[289] 제27장. 춘하추동/ 12.삼합(三合)이 생기게 된 까닭

[289] 제27장. 춘하추동/ 12.삼합(三合)이 생기게 된 까닭

[289]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12. 삼합(三合)이 생기게 된 까닭 “이제 마지막으로 축월(丑月)의 삼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염재가 마지막에 해당하는 축월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먼저 소한(小寒)의 삼후를 말했다. “축월의 절기(節氣)는 소한(小寒)이 되고, 중…

2021.02.28 조회 6,755
[288] 제27장. 춘하추동/ 11.대지의 호흡(呼吸)

[288] 제27장. 춘하추동/ 11.대지의 호흡(呼吸)

[288]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11. 대지의 호흡(呼吸) 술월에 대한 공부에 흡족한 춘매가 말했다. “염재와 오빠 덕분에 이제야 뭔가 계절의 변화가 보이는 듯해서 매우 만족스러워. 매년 맞이하던 계절에 이러한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보니까 그동안은 그냥 대충으로 살은 것도 같…

2021.02.25 조회 6,812
[287] 제27장. 춘하추동/ 10.늦가을의 정화(丁火)

[287] 제27장. 춘하추동/ 10.늦가을의 정화(丁火)

[287]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10. 늦가을의 정화(丁火) 우창은 염재의 한로(寒露)에 대한 삼후(三候)의 설명을 듣고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술월(戌月)에 대해서 설명했다. “술월은 술토(戌土)에서 해답을 찾게 된다네. 누이가 말해 보려나? 술(戌)의 지장간에 대해서 …

2021.02.20 조회 7,209
[286] 제27장. 춘하추동/ 9.오가다 만남도 인연(因緣)

[286] 제27장. 춘하추동/ 9.오가다 만남도 인연(因緣)

[286]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9. 오가다 만남도 인연(因緣) 염재는 잠시 관청(官廳)에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다녀온다고 하고 가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산책하고 있는데, 중년의 남자가 우창에게 아는 척을 했다. 아마도 오가면서 만나는 사이에 얼굴을 익혔던 모양이다. …

2021.02.15 조회 6,679
[285] 제27장. 춘하추동/ 8.술통에서 술이 익듯

[285] 제27장. 춘하추동/ 8.술통에서 술이 익듯

[285]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8. 술통에서 술이 익듯 신월(申月)의 신(申)에 대한 의미까지도 잘 이해하게 된 춘매와 염재는 우창에게 잠시 쉬라는 말을 했으나 우창도 두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자 흥이 나서인지 힘이 들지도 않았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야기했다. “나는 괜찮으니 …

2021.02.10 조회 6,743
[284] 제27장. 춘하추동/ 7.화생금(火生金)

[284] 제27장. 춘하추동/ 7.화생금(火生金)

[284]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7. 화생금(火生金) 우창이 두 사람을 보면서 자신의 가르침이 잘 전달되는 것으로 느껴져서 보람을 느끼고 있을 때 춘매가 다시 염재에게 물었다. “염재가 도와주는 바람에 자연의 이치에 성큼 다가가는 것 같네, 이번에는 신월(申月)에 대해서 말해줘…

2021.02.05 조회 7,067
[283] 제27장. 춘하추동/ 6.월기심천(月氣深淺)

[283] 제27장. 춘하추동/ 6.월기심천(月氣深淺)

[283]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6. 월기심천(月氣深淺) 우창이 잠시 생각한 후에 말했다. “미월에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가 있으니 참으로 더운 계절이라는 것을 알겠네. 미(未)에는 목(木)이 보이지?” 우창의 말에 춘매가 그 정도는 알고 있다는 듯이 자신있게 말했다. “…

2021.01.30 조회 6,841
[282] 제27장. 춘하추동/ 5.밀과 보리의 결실(結實)

[282] 제27장. 춘하추동/ 5.밀과 보리의 결실(結實)

[282]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5. 밀과 보리의 결실(結實) 두 사람의 열정에 감동한 우창이 말했다. “그런데 공부하기도 힘들지 않아? 좀 쉬었다가 해도 되는데 그렇게 몰아칠 거야?” “아니, 오빠~! 모처럼 탄력을 받았는데 또 쉬면 어떡해? 오빠가 힘들어서 그러는 거야?” …

2021.01.25 조회 6,858

[281] 제27장. 춘하추동/ 4.하절(夏節)의 시작

[281]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4. 하절(夏節)의 시작 진월(辰月)의 오룡(五龍)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한 춘매가 다시 염재에게 설명을 부탁하면서 말했다. “다음에는 사월(巳月)의 이야기를 해 줄 차례인거지? 이야기를 들을수록 재미가 쏟아지는걸. 호호호~!” “예, 그렇습니…

2021.01.20 조회 6,867
[280] 제27장. 춘하추동/ 3.오룡(五龍)의 조화(造化)

[280] 제27장. 춘하추동/ 3.오룡(五龍)의 조화(造化)

[280]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3. 오룡(五龍)의 조화(造化) 점심을 먹고서 과일과 차를 마시면서 주변의 이야기로 담소를 하는데 춘매는 그런 시간조차도 아까웠던지 눈치를 보다가 말했다. “시간은 물처럼 흘러가네. 호호호~!” 춘매가 다시 공부하자고 분위기를 전환하는 바람에 또…

2021.01.15 조회 6,977
[279] 제27장. 춘하추동/ 2.춘분(春分)의 내막(內幕)

[279] 제27장. 춘하추동/ 2.춘분(春分)의 내막(內幕)

[279]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2. 춘분(春分)의 내막(內幕) 제자들이 즐겁게 공부하니까 서로 기분도 상승이 되어서 학습의 효과는 극대화(極大化)가 되는 것 같았다. 두 사람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공부에 몰입하는 것을 보면서 저절로 흐뭇해져서는 흥(興)이 났다. 다시 염재에…

2021.01.10 조회 7,145

[278] 제27장. 춘하추동/ 1.입춘(立春)의 의미

[278] 제27장. 춘하추동(春夏秋冬) 1. 입춘(立春)의 의미(意味) “염재는 음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창은 음양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려고 다시 마무리 삼아서 물었다. “음양은 상대적이므로 상대의 중간을 알아가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만하면 되었네. 하하하~!” 춘매도…

2021.01.05 조회 7,251
[277] 제26장. 음양타령/ 7.마음속의 음양(陰陽)

[277] 제26장. 음양타령/ 7.마음속의 음양(陰陽)

[277] 제26장. 음양타령 7. 마음속의 음양(陰陽) 춘매가 그렇게 말하자, 우창도 웃으면서 답했다. “하하~! 누이가 마음이 급해졌구나. 천천히 해도 이해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옛날 어느 도인이 말하기를 ‘마음은 파초(芭蕉)의 줄기’와 같다고 했어.” “파초의 줄기라…

2020.12.30 조회 7,046
[276] 제26장. 음양타령/ 6.삼혼(三魂)과 칠백(七魄)

[276] 제26장. 음양타령/ 6.삼혼(三魂)과 칠백(七魄)

[276] 제26장. 음양타령 6. 삼혼(三魂)과 칠백(七魄) 고단하게 잠 속에 빠져있다가 춘매가 아침을 먹으라고 부르는 소리에 잠이 깼다. 아무래도 어제의 피로가 풀리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것을 눈치챈 춘매가 다시 누우라고 한 다음에 몸의 피로를 풀어줬다. 솜씨가 좋아서 1각(角:15…

2020.12.25 조회 7,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