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계절적(季節的)인 의미 (寒露-霜降)
이미 지장간을 살피면서 겨울로 가는 간이역이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정말로 술토는 뭔가 깊숙한 맛이 풍겨나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기에 또 다른 이야기를 생각해보는 낭월이다. 무엇보다도 戌月에는 온 산천을 화려하게 꾸며주는 단풍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 甲木으로 태…
이미 지장간을 살피면서 겨울로 가는 간이역이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정말로 술토는 뭔가 깊숙한 맛이 풍겨나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기에 또 다른 이야기를 생각해보는 낭월이다. 무엇보다도 戌月에는 온 산천을 화려하게 꾸며주는 단풍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로 甲木으로 태…
1) 木의 상태 이미 단풍이 든 나무를 이야기 했으니까 어느 상황인지는 더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된다. 그야말로 생기운이 모두 단절된 상황이다. 그야말로 내년 봄이 다시 시작될 때까지 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상책이 되겠다. 2) 火의 상태 불은 여기에서 창고로 들어간다. 더 이상 땅 위에…
이제 종착역이다. 여기에서는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 그래서 다시 한번 재생의 길을 가려면 봄으로 가는 열차를 기다려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체 하차를 해야 한다. 대합실에 더 이상 머물러 있을 필요는 없는 셈이다. 그러나 모두는 다시 대합실에서 머물고 있다. 다음 기차를 기다리…
이제 마지막으로 亥水를 상징하는 돼지라고 하는 동물을 관찰해보도록 하자. 돼지는 그 상징이 장수(長壽)이다. 오래오래 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한 몸에 담고 있는 셈이기도 하다. 그래서 당사주에서도 해천수(亥天壽)라고 부른다. 즉 돼지 해에 태어나면 오래 산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다. …
亥水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하나의 끝이면서 또 다른 하나의 시작을 알리는 위치에 있는 상황이다. 즉 술월의 상황에서 한단계 전개된 상황인데, 갑자기 상황이 바뀌어서 다시 새로운 시작으로 넘어가는 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다. 그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는 바로 亥水가 木의 기운…
출 처 내 용 항신재 역설 戊 7일 2분 반 甲 3일 2분 반 壬 16일 5분 연해자평 정해 戊 7일 2분 甲 7일 2분 壬 12일 5분 명리정종 정해 戊 7일 2분 반 甲 7일 2분 반 壬 12일 5분 삼명통회 甲 5일 壬 18일 적천수 징의 戊 7일 甲 5일 壬 18일 자평진전 평주…
바야흐로 겨울이다. 날이 추워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그렇게 볶아대던 삼복더위가 그리워질런지도 모른다. 더구나 없는 사람은 날이 추워지면 걱정이 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입동이라고 하는 계절은 그렇게 많은 활동력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맡은 모양이다. 그러다 보니까 천지자연의 기운은…
1) 木의 상태 잉태되어서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양분은 충분하므로 얼어 붙지만 않도록 따스한 온기를 원할 뿐이다. 매우 좋은 에너지를 얻고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 2) 火의 상태 불의 입장에서야 죽을 지경일 뿐이다. 전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바로 옆에서 나무가 도와준다면 …
때로는 상세하고, 때로는 재미있게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간지에 대한 이해를 하시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작자로써의 욕심이 될런지도 모르겠으나, 어찌 생각해보면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한 것이 오히려 혼란스럽게 느껴질런지도 모르겠다는 염려도 적지않다. 그렇기는 해도 이미 원고는 마무리…
四柱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주의 명식(命式)을 작성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하겠는데, 이 방법은 어느 책에서던지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강조를 할 것은 없어보인다. 그렇기는 하지만, 또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만만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역시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사주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이해가 쉽도록 하기 위해서 가상으로 한 사람이 태어난 상황을 설정해보도록 하는게 입체감이 있을 것 같다. 이 기준은 년주는 물론이고, 사주를 세우고 대운까지 나타내도록 하는데 실험용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만약에 나중에 이 시간에 태어난 본인이 이 책을 본…
年柱를 세울적에 기준이 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만 알게 되면 그 나머지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 기준점은 바로 절기력(節氣曆)이다. 즉 24절기 중에서 매월의 처음에 속하는 절기가 우리의 명리학에서 사용하는 기준인데, 그 절기력의 출발이 어디냐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로써는 입…
이제 만세력마다 각기 약간이기는 하지만 시각이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기에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장단이 올바른 정답을 가지고 있는 장단인가를 알아야 속이 편안 할텐데, 무엇이 그 기준이 되겠느냐고 하는 물음을 던져야 정상일 것이다. 이러한 질문을 하시고 싶다면 그 해답…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려고 들면 한없이 물고 늘어져서 바닥을 봐야 속이 시원해지는 것이 낭월이다. 과연 그렇게 정밀하게 따진 기준은 어디를 기준해서 나온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어야 정상일런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현재의 시간개념으로 볼적에는 135도를 기준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
年柱를 세우는 문제는 이제 확실하게 파악을 하셨을 것으로 생각하고 月柱는 또 어떤 기준으로 세우게 되는지를 생각 해보도록 하자. 무엇보다도 月柱는 四柱를 모두 다 세워 놓았을 경우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것을 틀리게되면 참으로 곤란한 문제가 된다. 이것은 마치 세력의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