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丑土
丑土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 우선 축에서 떠오르시는 것은 아마도 소가 아닐까 싶다. 소도 기왕이면 힘찬 들소를 떠올리시는 게 좋겠다. 어쨌던 축이라고 하는 글자에 대해서 일일이 분해를 해보도록 하자. 뭐든지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나중에라도 잘못 입력된 자료로 인해서 혼란…
丑土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 우선 축에서 떠오르시는 것은 아마도 소가 아닐까 싶다. 소도 기왕이면 힘찬 들소를 떠올리시는 게 좋겠다. 어쨌던 축이라고 하는 글자에 대해서 일일이 분해를 해보도록 하자. 뭐든지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나중에라도 잘못 입력된 자료로 인해서 혼란…
축토의 상징성이라... 소의 상징이라고 한다면 부지런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인지, 미련한 동물이라고 생각을 해야 할 것인지 잘 분간이 되지 않는다. 어쨌던 소는 그렇게 오랜 세월을 우리 조상 님들과 함께 많은 공을 쌓은 동물임에는 틀림없다. 쥐란 녀석과는 근본적으로 하는 짓거리가 다…
丑土에서는 냉기를 가득 머금고 있는 동토(凍土)를 연결지어보게 된다. 겨울날 눈 덮인 벌판이 축토와 연결되는 모습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그렇게 얼어붙어서는 돌덩이처럼 단단한 형태도 있고, 서릿발처럼 얼음 조각에 떠밀려서는 공중에 솟아있는 상태의 흙도 축토라고 하겠다. 이미 씨앗을 품속에…
출 처 내 용 항신재 역설 癸 9일 2분 辛 3일 1분 己 18일 6분 연해자평 정해 癸 9일 3분 辛 3일 1분 己 18일 6분 명리정종 정해 癸 9일 2분 辛 3일 1분 己 18일 6분 삼명통회 癸 10일 己 18일 적천수 징의 癸 9일 辛 3일 己 18일 자평진전 평주 癸 9일 辛…
子月에서도 그랬듯이 이번에도 하루 중에서 丑時와의 연관성을 생각하면서 丑月이라고 하는 계절의 상황을 음미 해보도록 하겠다. 축시라고 하면 새벽 1시 30분부터 3시 30분으로 되어있다. 현재의 표준시간으로 그렇다는 말씀을 이제는 더 하지 않더라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축시…
丑月에 오면 좀 복잡하게 五行간의 이해관계가 형성된다. 그래서 주변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게 되는데, 여기에서도 기본적인 암시에 바탕을 두고서 추적해 보도록 한다. 어디까지나 기본이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렇게 기초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면 초보가 되시는 벗님은 그것을…
寅木을 보면 왠지 포근한 느낌이 감돈다. 이미 겨울이 지나갔다고 생각이 되어서일까? 그런데 일반인들의 생각에는 아마도 살벌한 분위기가 떠오를 런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바로 호랑이의 모습이 어른거려서 말이다. 하긴 얼마 전에 출생아에 대한 보고가 있었는데, 여아의 출생이 줄어드는 해는 범…
인목에서 그래도 상징을 삼을 만 한 것은 봄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벗님의 생각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다. 인목에서는 힘이 느껴지는데 그 힘은 솟구쳐 올라가는 새싹의 힘으로 떠오른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干支의 소식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사람의 생각일거고, 보통의 초보자들은 그…
상징은 어디까지나 상징이다. 참고용은 되겠지만 그 자체가 하나의 이론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본론으로 들어가 본다. 그리고 이치에다가 상징성에서 얻은 상식을 꿰어 넣어야 비로소 상징에 생명력이 주입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호랑이의 솟구치는 탄력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서 …
출 처 내 용 항신재 역설 戊 7일 2분 반 丙 7일 2분 반 甲 16일 5분 연해자평 정해 戊 7일 2분 丙 7일 2분 甲 16일 2분 명리정종 정해 戊 7일 2분 반 丙 7일 2분 반 甲 16일 5분 삼명통회 己 7일 丙 5일 甲 18일 적천수 징의 戊 7일 丙 7일 甲 16일 자평…
계절로 본 寅月은 할 말이 많을 듯 하다.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기에 그럴 것이다. 뭔가 바뀐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변화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평진전(子平眞詮)에서는 寅月을 上下로 나눠서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상반기(上半期)에는 …
1) 木의 상태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 전개된 것이니 당연히 생동감이 넘쳐나게 된다. 잔뜩 웅크리고만 햇살이 퍼지기만을 기다려야 했던 목으로써는 기지개를 켜고서 움직이게 되는 주체세력이 되었다. 참으로 즐거운 상황이라고 생각이 된다. 2) 火의 상태 화의 상황에서야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이제 木이 왕성해지는 계절도 접어들었다. 卯木은 목의 大王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강하다는 의미이겠는데, 王이라고 하는 것은 旺(왕성할 왕)과도 서로 통하기 때문에 그냥 왕이라고 부른다. 그래선 지 몰라도 卯木을 생각하다 보면 관솔이 떠오르기도 한다. 관솔은 소나무의 속고갱이가 송진과 어…
卯를 보면서 토끼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다. 역시 일반인의 상식은 학자의 원고에도 항상 반영이 되는가 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먼저 토끼의 의미를 생각해봐야 하겠다. 벗님은 토끼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는가? 커다란 귀? 아니면 하얀 털? 그도 아니라면 빨간 눈? 아마…
卯木을 놓고서 생각을 해볼 적에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목이 가장 왕성한 地支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왕성한 목이기에 어느누가와도 당당하게 부딪혀 가는 힘이 있다. 이것은 이미 寅月에게서 상당한 힘을 얻은 후에 본격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