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丙火
丙火는 또 어떤 의미가 있을는지 이정도 오면 약간의 궁금증도 발생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까? 우선 사전에서 찾아보는 병화의 의미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첫째로 ‘①셋째천간 병’이 최우선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보지않아도 능히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그리고 바로 붙어서 ‘남녘 병…
丙火는 또 어떤 의미가 있을는지 이정도 오면 약간의 궁금증도 발생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까? 우선 사전에서 찾아보는 병화의 의미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첫째로 ‘①셋째천간 병’이 최우선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보지않아도 능히 짐작이 가는 대목이다. 그리고 바로 붙어서 ‘남녘 병…
병화가 세 번째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세 번째라고 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또 관찰해보는 것도 재미있을상 싶다. 우선 가벼운 마음으로 병화의 특성을 생각해보면서 시동을 거는 장면을 떠올려 본다. “부릉~~! 부릉 부르릉 ” 이렇게 하면 세 번을 채울 수가 있다. 다소 황당한것도 같지만…
물질로 관찰이 가능한 병화의 유형은 아무래도 빛이라고 생각이 된다. 광선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데, 실제로 많은 명리서(命理書)에서도 병화로써 가장 어울리는 성분은 태양(太陽)이라고 비유를 많이 들고 있다. 그러나 얼핏 생각해보면 태양이라고 하는 비유는 정확하다고 못할 것도 같다. 태양은…
우선 가정적인 관점에서 병화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 가정에서 가장 밝고 명랑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막내아들이 아닐까 싶다. 언제나 부모님은 내편이고, 형과 누나들도 모두 내 말 한마디면 꼼짝도 못한다는 장점을 한몸에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천방지축으로 날뛰기도 하고 또한…
다시 눈을 크게 뜨고서 지구를 살펴본다. 병화에 해당하는 지역은 어느 곳이 될것인가를 생각해보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역시 가장 빛이 많은 고장이 병화의 기운이 많을 것으로 추리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떠오르는 지역은 아프리카의 주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 곳에…
사주에서도 병화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단순, 명확, 화끈하다. 일단 목적이 정해지면 저돌적으로 목표를 향해서 달려나가고, 또 웬만한 일은 단숨에 끝장을 내버릴 정도로 과감하기도 하다. 봉사 희생정신도 강하지만, 일단 자신의 마음에 부합이 되고 난 다음의 일이다. 즉 마음이 내키…
우선 정화(丁火)를 이해하기 위해서 자전(字典)21) 찾았다. 병화는 비교적 간단한 내용이었는데, 정화는 그리 만만하지가 않아보인다. 자전에 나열된 순서대로 설명을 옮겨본다. 가장 처음에 있는 의미는 보나마나 ‘①네째천간 정’이다. 다음으로 보이는 것은 ‘②왕성할 정’이다. 평소에 정화…
앞의 병화에 해당하는 항목에서 양화(陽火)를 ‘빛’이라고 하는 의미로써 설명해 봤다. 그렇다면 이 음화(陰火)에 대해서는 뭐라고 해야 가장 합당하게 접근하는 것이 될까? 여러 가지 상황이 스쳐지나간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선 네 번째로 있는 천간의 의미를 생각해보고서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이미 앞서도 말했듯이 열(熱)에 해당하는 부분은 모두 정화라고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물질 중에서는 인체가 있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온기를 느끼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아마도 심장(心臟)일 것이다. 심장은 그렇게 따스한 성분으로 연신 쉬지않고서 ‘팔딱 팔딱’ 뛰고…
그렇다면 이러한 것을 사물에게서 배우고 나서는 이제 인간에게 점목을 시켜봐야 할 것이다. 이미 인체에 대해서는 연관을 시켜봤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분적인 것일 뿐이다. 인간에게 정화를 접목시킨다면 또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해본다. 앞에서 연구 한 대로 우선 가정적인 관계에서 정…
다시 눈을 크게 뜨고서 지구가족을 응시해보자. 서로 감싸주는 나라는 어느 곳일까를 찾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러한 곳을 찾는 눈은 유럽을 보면서 서서히 멈출 자리를 찾는다. 아무래도 정화를 닮은 나라는 프랑스가 아닐까 싶다. 물론 낭월이가 텔레비젼을 통해서 본 것이 전부인 관점에서 뭐라고…
사주를 갖고 태어날적에 丁火로 태어난 사람은 그 영향을 받아서 항상 남의 입장을 고려하고 그의 편에 서서 살펴보려고 하는 포근한 마음씨를 소유하게 된다. 이러한 점은 기본적으로 태어나면서 그러한 기운을 받고 나기 때문에 보다 큰 국민성의 영향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의 특성에는 변함…
戊土에 대해서 사전을 찾아보면 아주 간단하게 단지 ‘①다섯째 천간 무’ 한가지 뿐이다. 아무래도 丁火에 대한 의미의 설명이 너무 많다 보니까 미안해진 자전이 간단하게 한가지만 올린 모양이다. 그리고 설명은 다소 긴 편인데, 특히 오경(五更)이라는 말이 나온다. 여기에서 오경이라고 하는 …
土에서 陽에 해당하는 것이 무토라는 것은 알겠는데, 양토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를 생각해보면 막막한 감이 없지않다. 토의 체감온도가 여영 감이 잡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다시 생각해보면 또한편으로는 너무 많은 의미가 있어서 어느 것을 취하고 어느 것을 버려야 할는지 구분을 하기가 …
이번에는 물질적인 관점에서 무토의 성분을 찾아보자. 우선 토 중에서도 陽土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높은 산을 떠올리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접근방법이겠다. 그렇다면 일단 산을 올라가봐야 하겠는데, 산도 막상 자세하게 살펴보면 그 모양이 각양각색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선 높은 태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