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辛金
辛金은 아마도 매울 신이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맵다는 것은 고추도 맵고 마늘과 양파도 매운데, 이러한 성분들이 모두 같은 의미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던 맵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실제로 사전에서도 가장 먼저 나와있는 것이 ‘①매울 신’이다. 이것의 의미…
辛金은 아마도 매울 신이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맵다는 것은 고추도 맵고 마늘과 양파도 매운데, 이러한 성분들이 모두 같은 의미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던 맵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실제로 사전에서도 가장 먼저 나와있는 것이 ‘①매울 신’이다. 이것의 의미…
자전에서 가장 처음에 나타나는 의미가 그 글자를 대표하는 뜻이 있다고 생각해 볼적에, 이 매울 신자의 의미를 바로 이해하게 된다면 자연히 여덟째 천간의 의미가 느껴질 것 같아서 이 의미를 좀더 분석 해보려고 한다. 맵다고 하는 것은 혹독하다는 의미도 함께 들어있겠고, 매섭다고 할 수도 …
그러면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신금이 갖을 수 있는 여러 가지의 물질적인 상황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도록 하자. 우선 가장 냉혹한 물건으로는 무엇보다도 살상(殺傷)용 무기(武器)를 꼽을 수 있겠다. 예전에 사용했던 돌도끼나 돌화살촉이 될것이고, 발전한 형태로써는 청동…
(신금에 대해서 혹독하다는 말만 하고서 이에 해당하는 사람을 대입시키려고 생각해보면 얼핏 떠오르지 않을런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매운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혹 시집살이에 대해서 고통스러웠던 여성이라면 시어머니를 떠올릴것도 같고, 혹은 삼촌으로 인해서 단련을 받은 사람은 삼촌의 얼굴이 클…
이번에는 또 세계지도를 펴놓고서 살펴볼 시간이다. 그러나 볼것도 없이 신금에 속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대입을 시킨다. 미국은 세계적인 힘을 가지고서 어느 나라던지 자신들의 영향권 아래에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남의 나라 이야기를 할 것도 없이 한국만 해도 그렇다. 얼마…
사주에 신금의 작용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 즉 辛金일에 태어난 사람의 경우에는 앞에서 설명해본 여러 가지의 상황들이 연결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야 음양오행의 이치가 사람의 운명에 작용한다는 말을 할 수가 있겠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금으로 태어난 사람에게는 이렇게 냉혹한 마음이…
사전적인 의미로써의 壬水는 간단하게 나와있다. 가장 처음에 있는 것은 다시 ‘①아홉째 천간 임’으로 되돌아 간다. 이에 대한 것은 또 설명을 해보도록 하고, 다음에 나와있는 의미는 ‘②간사할 임’이다. 간사하다? 갑자기 엉뚱한 의미가 등장을 해서 황당하게 만든다. 어째서 임수에 대한 설…
이미 辛金의 부분에서 천지의 이치가 정리가 되어버린 것 처럼 생각이 되었는데, 또다시 무엇이 전개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순환불식(循環不息)하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싶다. 계속 돌고도는 흐름의 고리가 이렇게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임수가 또 뒤에 버티고 있는 것인가 생각하고 …
그러면 구체적으로 임수탐험을 해보자. 맨 먼저 눈에 띄는 것으로 생각을 해볼적에 가장 일반적인 유행의 흐름으로는 호수(湖水)가 대표적이라고 하겠다. 바다로 이해를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리라고 본다. 그러나 여기에서 확대해서 강(江)을 떠올리게 되지만, 뭔가 약간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
이미 새로운 시작을 향한 준비를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손자(孫子)가 떠오를상 싶다. 그렇게도 늙그막이 되면 손자가 그립다. 손자는 새로운 의미로써의 희망이다. 원래는 갑목이 희망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갑목은 자신의 희망이었던 것이고, 손자는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희망이 되는 것이다. 마치 고…
그러면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관찰을 해보자. 아무래도 차세대의 희망을 가지고 사는 나라라고 한다면 티벳이 어떨까 싶다. 티벳은 어린 아이가 통치자로 행동하는 특이한 나라이다. 물론 환생을 한 달라이 라마라고 하지만, 이것을 믿는 사람은 티벳사람들 뿐일런지도 모른다. 나머지의 사람들은 그저…
이제 사주에서의 壬水를 관찰해보도록 하자. 우선 임수로 태어난 사람은 웬지 심사숙고하는 형태가 떠오른다. 그렇게 폭넓은 사고력으로 앞뒤를 조용하게 관조하는 여유있는 모습이 떠오르는 것은 종교적인 성향이라고 하는 점에서 원인을 찾아보기도 한다. 그리고 항상 유동적(流動的)인 면도 있다. …
癸水라고 하는 성분은 이미 임수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덩달아 설명이 된 셈이니 이미 벗님도 감을 잡으셨겠다. 아시다시피 그야말로 물이라고 하면 되겠다. 그러나 또 나름대로 연구를 해볼 것은 있으니까 가볍게 생각하시지 말고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궁리를 해보자. 우선 사전을 찾아보면 ‘①열째천…
우선 마지막으로 위치한 계수의 의미가 중요하겠다. 맨 끝에 있다고는 해도 실은 이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도 같다. 이유는 원래가 하나의 끝은 또다른 시작을 암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수의 위치가 임수에 비해서 무슨 차이점이 있을 것인가를 생각 해볼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물이라고 …
이제 본격적으로 물의 연구를 해보자. 물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보면 물의 특성에 대해서 묘한 느낌을 갖는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물-법칙’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나름대로의 이치에 있어서 기준으로 삼는 것을 법칙이라고 부른다. 수학에서나 과학에서나 문학에서나 심지어는 그림이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