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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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오주괘 →
천간지지

(2) 이치적(理致的)인 연구

3부

卯木을 놓고서 생각을 해볼 적에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목이 가장 왕성한 地支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왕성한 목이기에 어느누가와도 당당하게 부딪혀 가는 힘이 있다. 이것은 이미 寅月에게서 상당한 힘을 얻은 후에 본격적으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그래서 이치적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이미 한 부분에서 자신의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겠고 그 한가지 분야는 바로 목의 분야인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묘목은 목의 가장 핵심이라고 하겠고, 또 이러한 이야기는 나중에 합에 대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을 적에 다시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할 참이다. 寅木과 卯木을 비교해 본다면 인목은 아직은 덜 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소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는 반면에 묘목은 이미 모두 자란 후이기 때문에 순수하게 목의 성질로만 갖춰진 것이라고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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