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 새해에도 공덕(功德)을 많이 쌓으세요~!
[762] 새해에도 공덕(功德)을 많이 쌓으세요~! 금송아지가 들어갑니다~! 꼭꼭 붙잡아서 즐거운 한 해 되소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혹독했던 경자년이 지났다고 달력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가까이서 인연있는 제자들이 새해라고 덕담을 보내주시네요. 실은 덕담(德談)을 보내주셔…
[762] 새해에도 공덕(功德)을 많이 쌓으세요~! 금송아지가 들어갑니다~! 꼭꼭 붙잡아서 즐거운 한 해 되소서~!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혹독했던 경자년이 지났다고 달력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가까이서 인연있는 제자들이 새해라고 덕담을 보내주시네요. 실은 덕담(德談)을 보내주셔…
아기들 잠자리 날은 춥고..... 바람도 찬데.... 싶어서 내다 봤다.연지님이 아기들 춥다고 갖다 놓은 스티로폼박스어떻게 그걸 알고 아기들이 옹기종기 잠을 잘 준비 중이다.차방에서 나오는 불빛에 아기들이 추워보인다.아무래도 춥겠지.... 고개만 빼꼼~~넓게 자라고 두 개를 놔준 모양인…
아마릴리스 꽃대 "이것 봐~! 꽃대가 올라와~!"연지님의 살짝 흥분된 소리가 들렸다.그래, 따뜻한 방에 옮겨 준 보답을 할 모양이다.오늘도 풀때기 이야기이다.어딜 나가볼래야 갈 데도 없고, 갈 수도 없고...낭월 : 근데 실은 왜 묶었어?연지 : 그야 잎이 널부러지지 말라고.낭월 : 그…
계룡산 독수리 늘 익숙한 모습이 아닌 장면이 하늘에 나타났다.갑자기 어디에서 새들이 나타났는지 궁금했지만알아보는 것은 나중이고 당장은 잡아야 한다.부랴부랴 카메라에 새렌즈(100-400)를 달고 마당으로 휭~!처음에는 매들이 단체로 먹이 사냥을 나왔나보다.... 했다.그런데 두어 마리가…
어느 제자가 카톡을 보냈다.연지님은 정적인 음이시라 식물을 가꾸시고스승님은 동적인 양이시라 동물을 키우시나요?그래서 혼자 웃었다.'음양병에 걸린 제지로군. ㅋㅋㅋ'뭐라카더노.... ASML? ASMR? 아무렇거나. ㅎㅎㅎ녀석들에게 밥을 주고는 잠시 지켜봤다.사각사각~!자식 입에 밥 들어…
[761] 음양을 그렇게 깊이 파면 워째요~!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엄중하고 험난한 연말이지만 벗님들의 나날은 평안하시기만을 기원드립니다. 모쪼록 태풍이 몰아치면 잠시 누웠다가 바람이 지나가면 다시 일어나는 갈대의 지혜를 배워야 할 때인가 싶습니다. 낭월도 꼼짝없이 집의 언저리에서 …
공주 화산영당(華山影堂) 이럴려고 사진을 찍어 두는 것이다. 코로나19가 2.5단계니, 3단계니 하는 상황에서 어디를 가기도 꺼림칙하지만, 또 간다고 한들 돌아다녔다는 이바구를 하기도 눈치가 보이기도 하는 상황이다. 이때에는 지난 시절에 찍어뒀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문득 미처 챙기지 못한…
작은 보살행 연지님은 중국사극을 즐겨 본다.그것이 마음에 울림을 주는가 싶기도 하다.덕분에 중국드라마 채널은 심심찮게 접한다.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드라마에 빠졌다.창밖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겨울의 빛이 강렬하다.그래도 커텐을 치지 않고 드라마를 보고 있다.낭월 : 눈이 부시지 않나…
사소한 감탄 겨울이 다가온다.12월이 되기 전에 방으로 이사했다.연지님의 알뜰한 정성이다.분위기도 화사한 카랑코에정열적인 제라늄도 따라왔다.이 알뿌리는 화분정리를 한 아마릴리스이다.아마도 봄이 오기 전에 꽃을 피울지도 모르겠다.그런데 정작 감탄하게 만드는 것은 이 녀석들이다.물론 앞으로…
소나무의 매
아싸~! 성공이다!! 찾으면 나오는 법이고,구하면 얻게 되는 법이다.예전에 사 놨던 원형필터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했다는 말이다.사각필터만 생각하다가 미치지 못했을 따름이다.ND1000 - 10스탑ND200 - 7,6스탑ND8 - 3스탑이 셋을 합체했다. 20,6스탑이다. 아싸~!20스탑…
역시, 부족하군. 어제에 이어서 다시 낭월전망대에서 장노출 시험에 들어갔다. 조건 : 맑은 하늘의 12월 1일 오후시간 대(16시~17시까지)필터 : ND1000 - 10스탑 1장+ND64-6스탑 1장=16스탑(48,000)ISO : 50 - 최저치로 설정함조리개 : F22 (결국 최대…
무모한 시도 장노출(長露出)의 결과는 상상만 할 뿐이다.시작을 누르기 전에 최대한 설정을 하지만그 결과는 상상만 할 따름이다.오늘도 맑은 하늘을 보면서....태양이 1시간을 움직인 궤적을 담아보고 싶었다.그보다도 장노출의 한계가 더 궁금했다.조건 : 맑은 하늘의 11월 30일 오후시간 …
서울가서 뭐봤노? 화인이 서울에 볼일이 있는데 같이 가지 않겠느냔다.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일 따름이다. 그란해도 한번 가볼까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간은 불과 2시간 정도 뿐이다. 사진놀이를 주어진 시간이다. 서울에 갔다가 다른 곳으로 갈 일정이 있어서이다. 그래서 그 시간을 가…
1칸델라(cd-candela) 차를 마시다가 촛불을 봤다.매일 아침마다 양초에 불을 켠다.날씨가 쌀쌀해지니 작은 촛불 하나의 힘도 더 커진다.그러다가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뒤쫓는다.이 작은 양초의 불예전에는 불의 밝기를 촉(燭)이라고 했다.양초의 밝기가 기준이 되었더란다.그래서 요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