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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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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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천수

총 616편

[079] [079]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 5. 음양에서 다시 음양으로

[079]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5. 음양에서 다시 음양으로 “숟가락과 젓가락은 어떨까?” 조은령이 자꾸 물으니까 잠시 방향을 틀어서 홀짝에 대한 이해를 더 돕기로 하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조은령도 쉽게 답을 했다. “숟가락은 양이고 젓가락은 음이네요. 그것도 홀수와 짝수에서 답…

2017.01.09 조회 6,555

[078] [078]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 4. 끝없는 질문, 끝 있는 답변

[078]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4. 끝없는 질문, 끝 있는 답변 차를 따르는 고월에게 우창이 머뭇거리다가 말을 꺼냈다. “어제는 을목(乙木)이 나를 찾아왔었어.” “응? 을목이라니? 무슨 말인가? 공부가 잘되었다는 이야기야?” “아, 그 있잖은가. 마당에서 다투던 여인 말이네. …

2017.01.08 조회 6,622

[077]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 3. 말괄량이 제자(弟子)

[077]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3. 말괄량이 제자(弟子) 우창은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상쾌하게 일어나니 아직도 주위는 어둠에 잠긴 인시(寅時)였다. 오경(五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잠이 깼다. 늦봄의 짧은 밤이 서서히 물러가려고 먼동이 희뿌옇…

2017.01.07 조회 6,555

[076]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 2. 옥녀즉상봉(玉女卽相逢)하니 삼춘곡우래(三春穀雨來)니라

[076]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2. 옥녀즉상봉(玉女卽相逢)하니 삼춘곡우래(三春穀雨來)니라 “오라버니~!” “어?” “뭔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세요. 사람이 말을 해도 못 듣고서 말이에요.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어서 이야기해 줘봐요. 점괘를 해석하고 계셨던 것이 맞지요?” 자신도…

2017.01.06 조회 6,461

[075]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 1. 노산의 봄소식

[075] 제8장 교학상장(敎學相長) 1. 노산의 봄소식 「을목(乙木)」편은 비교적 난해한 부분이 없어서 순탄하게 읽을 수가 있었다. 다만 그 주변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또 더 많은 사유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잠시 간지(干支)의 기본적인 이치를 견고히 하고서 계속하기…

2017.01.05 조회 6,512

[074] 제7장 명학의 기초공사/ 9. 갑목은 참천하고, 을목은 해우니라

[074]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9. 갑목은 참천(參天)하고, 을목은 해우(解牛)니라 우창이 지지(地支)와 월령(月令)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름대로 혼신(渾身)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이해가 쌓인 것을 확인한 고월은 다시 적천수를 공부해도 될 것으로 보여서 우창에게 말했…

2017.01.04 조회 7,477
[073]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21. 춘하추동의 변화(變化)

[073]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21. 춘하추동의 변화(變化)

[073]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8. 춘하추동(春夏秋冬)의 변화(變化) 우창은 그렇게 고월이 알려 준 것을 꼼꼼하게 적어놓은 다음에 다시 말을 이어갔다. “다음은 사월(巳月)에 대한 정리를 말할 테니 들어봐. 봄이 끝나고 여름으로 들어가는 계절인 입하(立夏)와 소만(小滿)이 기…

2017.01.04 조회 6,760

[072]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 7. 오룡(五龍)의 신통술(神通術)

[072]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7. 오룡(五龍)의 신통술(神通術) 고월과 헤어져서 처소로 돌아온 우창은 절기에 대한 이름에 다시 관심 갖고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인월과 입춘에 대한 의혹이 봄눈처럼 풀려버리자 이제는 절기에 대해서도 믿음이 생겨서 그대로 수용만 하면 되는 것으로…

2017.01.04 조회 6,677

[071] 제7장 명학의 기초공사/ 6. 천기(天氣)가 순환하는 사계절(四季節)

[071]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6. 천기(天氣)가 순환하는 사계절(四季節) 그렇게 며칠이 바람처럼 지나갔지만, 우창은 순식간에 지나간 것처럼 느껴졌다. 그 사이에 절기(節氣)에 대해서 궁리를 하다가 보니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 것인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자연의 이치인 24절기는…

2017.01.04 조회 6,298

[070] 제7장 명학의 기초공사/ 5. 육십갑자(六十甲子)의 육갑경(六甲經)

[070]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5. 육십갑자(六十甲子)의 육갑경(六甲經) 곰곰 생각에 잠겼던 우창이 입을 열었다. “이야기를 종합해 보건대, 결국은 지지도 천간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맞는가?” “그렇게 봐도 큰 문제가 없겠네. 이 정도면 지장간(支藏干)의 구조에 대해서…

2017.01.04 조회 6,664

[069] 제7장 명학의 기초공사/ 4. 항상 복잡한 지지의 토(土)

[069]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4. 항상 복잡한 지지의 토(土) 우창은 겨우 자오묘유와 인신사해의 구조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것을 본 고월은 다음 단계인 진술축미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야 할 단계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무엇보다도 기초가 부족한 우창에게 어떻게 설…

2017.01.04 조회 6,404

[068] 제7장 명학의 기초공사/ 3. 지장간(支藏干)의 공식(公式)

[068]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3. 지장간(支藏干)의 공식(公式) 고월이 알려준 대로 자오묘유(子午卯酉)를 되뇌면서 잊지 않으려고 애쓰는 우창을 바라보면서 그만하면 풀이를 해 줘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두고두고 또 되새김질해야 할 기본 공식이니까 천천히 소화 시키…

2017.01.04 조회 6,351

[067]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2. 소도 알고 호랑이도 알아야지

[067]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2. 소도 알고 호랑이도 알아야지 고월은 깊이 있는 적천수를 보다가 가볍게 지지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즐거운지 신명(神明)이 나서 이야기에 몰입했다. 그 바람에 우창도 가끔 장단을 치면서 이야기를 부추겼다. 그리고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피가 되…

2017.01.04 조회 6,204

[066]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1. 간지(干支)의 상식을 높여라

[066] 제7장 명학(命學)의 기초공사 1. 간지(干支)의 상식을 높여라 우창이 낭랑(朗朗)한 음성으로 천간편의 갑목(甲木)을 읽었다. 甲木參天 脫胎要火(갑목참천 탈태요화) 春不容金 秋不容土(춘불용금 추불용토) 火熾乘龍 水蕩騎虎(화치승룡 수탕기호) 地潤天和 植立千古(지윤천화 식립천고)…

2017.01.04 조회 6,319

[065] 제6장 적천수 입문/ 5. 천도(天道)를 담고 있는 십간(十干)

[065] 제6장 적천수(滴天髓) 입문 5. 천도(天道)를 담고 있는 십간(十干) 우창은 새로 배정을 받은 숙소가 맘에 들었다. 방의 기운도 좋은지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가 있었다. 푹 자고 난 새벽에 산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어제 공부했던 통신송을 조용히 읊었다. 씹으면 씹을수록…

2017.01.04 조회 6,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