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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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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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천수

총 616편

[109] 제10장 간지(干支)의 세계(世界) / 3. 사람을 이해하는 명학(命學)

[109] 제10장 간지(干支)의 세계(世界) 3. 사람을 이해하는 명학(命學) “맞아. 그런데 놀랍게도 역학을 연구하게 되면 그런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라네.” “오, 과연 무과(武科)와 연결이 되어있는 역학이라는 말이 실감 나는군.” “알고 보면 그러한 사정이 있는 것이라네.” “근…

2017.02.08 조회 6,828

[108] 제10장 간지(干支)의 세계(世界) / 2. 역학과 명학의 차이(差異)

[108] 제10장 간지(干支)의 세계(世界) 2. 역학과 명학의 차이(差異) 며칠 만에 고월의 처소를 찾은 우창은 익숙하게 차를 만들어서 마주하고 앉았다. 고월은 앉자마자 흥분한 듯이 우창에게 말했다. “우창, 경순 선생은 참 대단한 학자셨군. 명학계(命學界)로 본다면 아마도 지진(地…

2017.02.07 조회 6,884

[107] 제10장 간지(干支)의 세계(世界) / 1. 사주(四柱)의 해석법(解釋法)

[107] 제10장 간지(干支)의 세계(世界) 1. 사주(四柱)의 해석법(解釋法) 점심을 먹고 처소로 돌아오니 이미 고월이 준비를 하고 와서 우창을 기다리고 있었다. 손에는 보따리를 들고 있어서 뭔가 살폈다. “아, 이것이 뭔가 궁금하신가?” “뭘, 준비하신 건가?” “약간의 선물이라네…

2017.02.06 조회 6,891

[106]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15. 고월(古越)이 놀라는 까닭

[106]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15. 고월(古越)이 놀라는 까닭 오랜만에 찻잔을 마주하고 앉은 고월과 우창. “그래 어디를 잘 다니다가 돌아오셨는가?” “예전에 인연이 있었던 벗을 만나고 왔지.”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겠네?” “그랬지. 그런데 곽성(郭成) 선생 이야기를 …

2017.02.05 조회 6,684

[105]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14. 거미줄같은 강호의 은원(恩怨)

[105]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14. 거미줄같은 강호의 은원(恩怨) 반도봉에서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하산하는 길은 발걸음도 가벼웠다. 우창은 우창대로 오늘 들었던 천간의 이치에 대해서 감동하면서 하충 선생에 대해서 존경심이 절로 우러나면서 더욱 깊이 새겨야 하겠다는 다짐을…

2017.02.04 조회 6,690

[104]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13. 높은 산과 중력(重力)의 차이

[104]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13. 높은 산과 중력(重力)의 차이 우창과 조은령이 화(火)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이뤄진 것으로 판단을 한 경순은 다시 말을 이었다. “그렇다면 토(土)를 이야기해 볼까?” “옙~! 이미 귀한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었어요. 선생님.” 조…

2017.02.03 조회 6,646

[103]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12. 빛과 열의 작용에 대한 이해

[103]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12. 빛과 열의 작용에 대한 이해 차를 한 모금 마신 경순의 말이 이어졌다. “오행의 화에서는 극단적(極端的)인 성향이라서 균형이 없이 치우쳐 있지만, 십간에서의 화(火)는 도를 이루고 음양으로 균형을 잡는다네.” “그것이 오행(五行)과 십…

2017.02.02 조회 6,679

[102]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11. 팔괘(八卦)와 십간(十干)

[102]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11. 팔괘(八卦)와 십간(十干) 우창은 다시 다음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목의 음양에 대해서 이해가 되었다면, 이제는 화(火)에 대해서 생각해 볼까?” “그렇잖아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화는 참으로 특이한 성분인 것으로 보여서 궁금한 것…

2017.02.01 조회 6,642

[101]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10. 동물(動物)과 식물(植物)의 차이

[101]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10. 동물(動物)과 식물(植物)의 차이 열심히 이야기하느라고 목이 마르겠다는 생각이 든 우창이 바람도 쏘일 겸. 밖에서 찻물을 끓였다. 앉아서 이야기를 듣느라고 힘이 들었던 몸을 위해서 가볍게 풀어주면서 서성였다. 잠시 후. 물이 끓자 차를…

2017.01.31 조회 6,709

[100]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9. 기체(氣體)와 액체(液體)의 관계

[100]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9. 기체(氣體)와 액체(液體)의 관계 우창은 같은 산중에서 이렇게도 깊은 이치를 통찰(洞察)하고 있는 학자가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새삼 놀랐다. 앞으로 자주 찾아서 고견을 들어야만 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또 궁금한 것을 물었다. “형님의 말…

2017.01.30 조회 6,812

[099] 제9장 천간의 소식 / 8. 고체(固體)와 흑체(黑體)의 사이

[099]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8. 고체(固體)와 흑체(黑體)의 사이 우창이 자신이 알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설명했다. “언뜻 들으면 그 말도 일리가 있어 보이더란 말이지요. 그런데 형님의 말씀을 듣고서 연결을 시켜보려고 아무리 해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여쭤본 것입니다…

2017.01.29 조회 6,746

[098]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7. 무림(武林)의 흑백양도

[098]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7. 무림(武林)의 흑백양도 “그렇다면,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라는 선인(仙人)들도 깊은 마음의 내면(內面)에는 그러한 것이 있다는 말씀입니까?” “당연하다고 보네. 심지어는 부처도 내면에는 그러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네.” “아,…

2017.01.28 조회 6,771

[097]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6. 천간(天干)의 유심론(唯心論)

[097]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6. 천간(天干)의 유심론(唯心論)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자 경순은 도도한 장강의 물이 흘러가듯이 거침없는 논리로 풀어나가는데 거침이 없었다. “사람에게는 근본적으로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이 있고, 또 상황, 즉 사주의 구조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2017.01.27 조회 6,708

[096]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5. 까치와 지렁이

[096]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5. 까치와 지렁이 조은령은 놀라서 내심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우창과 경순은 빙긋이 웃을 뿐 전혀 놀라는 표정이 아니어서 이제는 오히려 왜 그러한 일이 진행되었는지가 궁금해졌다. 그 모습을 보면서 경순이 입을 열었다. “날이 이리도 뜨거운데…

2017.01.26 조회 6,698

[095]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 4. 인연(因緣)의 교차로(交叉路)

[095] 제9장 천간(天干)의 소식(消息) 4. 인연(因緣)의 교차로(交叉路) 조은령도 궁금했겠지만 우창도 무척이나 해석이 궁금했다. “그렇다면 그 점괘에서 저를 만난다는 해석은 가능한가요?” “물론이지~! 다만 아직은 내 공부가 부족하여 겨우 이 정도만 이해하고 있을 따름이라네. 아…

2017.01.25 조회 6,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