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3 · 토
오주괘 →
· 자료 보관함 · 소설적천수

소설적천수

총 616편

[034]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6. 팔괘점(八卦占)의 일화(逸話)

[034]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6. 팔괘점(八卦占)의 일화(逸話) 우창이 며칠간 후천팔괘(後天八卦)를 궁리하는 중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이어졌다. 무엇보다도 자연의 모습을 단지 여덟 가지의 현상으로 풀이를 한다는 것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疑懼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2017.01.04 조회 5,975

[033]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5. 후천팔괘(後天八卦)로 한 걸음 더

[033]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5. 후천팔괘(後天八卦)로 한 걸음 더. “건(乾 )은 높은 것입니다. 가장 높은 것은 하늘이라고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다. 양은 높고 음은 낮은 것이라고 한다면 높고, 높고 또 높은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곤(坤…

2017.01.04 조회 5,942

[032]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4. 삼라만상을 나타내는 팔괘(八卦)

[032]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4. 삼라만상을 나타내는 팔괘(八卦) “우선 팔괘의 순서에 숫자를 붙여서 외워 보시지요.” 낙안은 차근차근 그러나 빈틈없이 주역의 기초를 설명했다. 혹시라도 중요한 것을 놓칠세라 정신을 집중해서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느라고 여념이 없는 우창이다. “예…

2017.01.04 조회 6,440

[031]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3. 역경(易經)의 기초상식(基礎常識)

[031]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3. 역경(易經)의 기초상식(基礎常識) 낙안이 역경의 기초를 설명해 주려고 찾아왔다. 약간의 기초는 있다고 해도 되겠지만 그간의 지식은 모두 지워야 새로운 공부를 담을 수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기에 일단 백지(白紙)의 상황에서 공부하려고 맘을 먹었다…

2017.01.04 조회 6,006

[030] 제4장 술수종횡/ 2. 희마를 경계하라

[030]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2. 희마(喜魔)를 경계하라 하루는 한동안 소식이 없었던 백발이 불쑥 찾아왔다. 그 사이에 형학의 기초에 대해서 자리를 잡았다면서 자랑을 하러 찾아온 셈이기도 하다. “우창 선생 덕분에 나날이 삶의 맛이 짜릿짜릿합니다. 학문의 세계가 이렇게 맛있는 …

2017.01.04 조회 5,924

[029] 제4장 술수종횡/ 1. 태산을 향한 저마다의 인연

[029] 제4장 술수종횡(術數縱橫) 1. 태산을 향한 저마다의 인연 낙안은 천천히 자신이 겪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우창도 궁금했던 일인지라 귀를 기울여서 이야기에 몰입했다. 낙안이 들려주는 말이었다. 홀로 중얼중얼하던 노인은 혀를 끌끌 차면서 말했다. “자네의 그 용모가 아깝네 그…

2017.01.04 조회 5,841
[028]제3장 심곡자의 문하/ 4. 구궁수(九宮數)에 대한 이해

[028]제3장 심곡자의 문하/ 4. 구궁수(九宮數)에 대한 이해

[028 ]제3장 심곡자(深谷子)의 문하(門下) 4. 구궁수(九宮數)에 대한 이해 우창이 생각해 볼 적에, 낙안은 아마도 10년 이내에 한 방면에서 이름을 나타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과 인연이 된 것에 기쁜 마음이 들었다. 온종일 이렇게 간단한 공식을 외우는 …

2017.01.04 조회 5,997

[027] 제3장 심곡자의 문하/ 3. 수학(數學)의 길

[027] 제3장 심곡자(深谷子)의 문하(門下) 3. 수학(數學)의 길 늦가을의 태산은 벌써 서리가 내리는 정도로 차가웠다. 그리고 인시(寅時)는 더욱 싸늘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선잠을 깬 우창은 얼굴을 씻고서 우선 자휴가 일러준 대로 수학의 과목을 배우는 강당으로 들어가니 대략 20명…

2017.01.04 조회 5,748

[026] 제3장 심곡자(深谷子)의 문하(門下)/ 2. 태산(泰山)의 도관(道觀)

[026] 제3장 심곡자(深谷子)의 문하(門下) 2. 태산(泰山)의 도관(道觀) 식당은 이미 많은 학인(學人)이 모여 있었다. 대충 어림잡아서 약 150여 명은 되어 보였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서 공부하고 있으니 많은 토론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은 어디에 줄을 서야 …

2017.01.04 조회 5,712

[025] 제3장 심곡자(深谷子)의 문하(門下)/ 1. 심곡자와 상면(相面)

[025] 제3장 심곡자(深谷子)의 문하(門下) 1. 심곡자와 상면(相面) 우창과 추문성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도달한 태산은 외부에서 찾아오는 사람도 대단히 많았다. 그래서 온갖 차림새를 한 남녀노소의 군중(群衆)들이 서로 오가면서 스쳐갔다. 우창 일행은 우선 안내관으로 찾아가서 …

2017.01.04 조회 5,681

[024]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11. 구류(九流)중의 음양가(陰陽家)

[024]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11. 구류(九流)중의 음양가(陰陽家) 추문성은 여러 학파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는 그중에서도 역시 음양가에 대한 것이 가장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던지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저는 오늘 들은 것만으로도 그 사람들을 만나면 바로 활용을 하지…

2017.01.04 조회 5,997

[023]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10. 태산의 동행자(同行者)

[023]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10. 태산의 동행자(同行者) 우창은 기왕 같이 태산으로 가기로 하더라도 나중을 생각해서 언질이라도 확실히 해 두고자 생각했다. “정히 그렇다면 나도 더 이상 막을 수만은 없으니 우선 태산까지 동행하겠습니다. 그곳에 가서 공부하거나 혹 못하는 것은 또…

2017.01.04 조회 5,890

[022]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9. 신통한 점괘(占卦)

[022]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9. 신통한 점괘(占卦) 백발도사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자신에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될 사람이 없는지를 찾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우창이 제안한 것에 대해서 공평하다는 듯이 다들 동조하는 모습이었다. 우창이 또 한 번 확인을 시켰다. “여러분들께서 동의…

2017.01.04 조회 5,846

[021]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8. 풋내기 도사(道士)

[021]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8. 풋내기 도사(道士) 장안에서 태산으로 가는 길은 녹록지 않았다. 3천여 리의 머나먼 길이다. 우창은 장안을 떠난 후로 쉬지도 않고서 열심히 태산만을 향해서 걸었지만, 이미 한 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러갔다. 그래도 사부님과 다닐 적에는 서로 이야…

2017.01.04 조회 5,970

[020]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7. 각자 인연(因緣)의 학문세계

[020] 제2장 태산으로 가는 길 7. 각자 인연(因緣)의 학문세계 스승을 따라다닌 이후로 우창은 흥미진진한 당금(當今) 양대거두(兩大巨頭)인 두 도인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일찍이 듣도 보도 못한 역학(易學)의 세계에 대해서 소중한 귀동냥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도 행복했다. 무극자…

2017.01.04 조회 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