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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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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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천수

총 616편

[318] 제29장. 물질오행관/ 13.불의 양면성(兩面性)

[318]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13. 불의 양면성(兩面性) 춘매의 말을 듣고는 오광이 자원에게 먼저 물었다. 춘매는 불에 대해서 딱히 떠오르는 생각이 없다는 말을 했으니 오히려 자원에게 물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자원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알았어…

2021.07.30 조회 6,187
[317] 제29장. 물질오행관/ 12.지수화풍과 금(金)

[317] 제29장. 물질오행관/ 12.지수화풍과 금(金)

[317]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12. 지수화풍과 금(金) 모두 어젯밤에 마신 술의 숙취(宿醉)로 인해서 진시(辰時)까지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사시(巳時)가 되어서야 염재가 와서는 말을 매어놓을 때까지도 문은 잠겨 있었다. 염재도 정황을 짐작하고는 곤하게 잠자는 도반들을…

2021.07.25 조회 6,289

[316] 제29장. 물질오행관/ 11.지수화풍(地水火風)의 이치(理致)

[316]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11. 지수화풍(地水火風)의 이치(理致) 우창이 천천히 말을 꺼냈다. 모두 침을 삼키면서 우창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았다. 그야말로 침묵이 방안을 가득 채운 가운데 염재에게 하는 우창의 말만 또랑또랑하게 울려 퍼졌다. “…

2021.07.20 조회 6,468

[315] 제29장. 물질오행관/ 10.암석(巖石)과 금속(金屬)

[315]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10. 암석(巖石)과 금속(金屬) 점심을 먹고는 모두 한 시진(時辰)을 휴식시간으로 삼고 저마다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미시(未時)를 보내고 춘매와 오광은 그사이에 저잣거리로 가서 먹을거리를 사 왔다. 오광의 부지런하고 싹싹한…

2021.07.15 조회 6,324

[314] 제29장. 물질오행관/ 9.담수(淡水)와 염수(鹽水)

[314]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9. 담수(淡水)와 염수(鹽水) 자원의 설명이 이어졌다. “바닷물에 들어있는 염분(鹽分)은 담수(淡水)보다 무거워. 담수라고 하는 것은 바닷물에서 염분을 제거한 것을 말하는 거야. 맹물이라고 할 수가 있겠네. 그래서 물에 소금을 넣으면 소금이…

2021.07.09 조회 6,385
[313] 제29장. 물질오행관/ 8.수원지(水源池)의 고향(故鄕)

[313] 제29장. 물질오행관/ 8.수원지(水源池)의 고향(故鄕)

[313]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8. 수원지(水源池)의 고향(故鄕) “언니, 오광을 너무 괴롭히지 말아요. 호호호~!” 그러자 오광이 땀을 닦는 시늉을 하면서 말했다. “정말 자원 선생님의 공격은 감당이 되지 않았는데 누나가 도와주시니 고맙습니다. 귀를 활짝 열고 경청(傾聽…

2021.07.05 조회 6,267

[312] 제29장. 물질오행관/ 7.영원(永遠)한 순환(循環)

[312]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7. 영원(永遠)한 순환(循環) 성급한 춘매가 먼저 자원에게 물었다. “언니, 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려고 하니까 저도 기대가 되네요. 어떻게 물어야 잘 물엇다고 소문이 날 것인지도 생각해 봤어요. 물의 존재 목적이 뭐냐고 물으면 멋이 있…

2021.06.24 조회 6,396

[311] 제29장. 물질오행관/ 6.희생(犧牲)과 봉사(奉仕)

[311]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6. 희생(犧牲)과 봉사(奉仕) 다음날. 가볍게 미죽(米粥)으로 아침을 먹고 차를 마시는데 안산이 일찌감치 공부하러 와서 춘매가 반겨 맞았다. “안산 선생님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아, 서둘러서 온다고 왔는데도 모두 공부를 하실 준비…

2021.06.19 조회 6,348

[310] 제29장. 물질오행관/ 5.육신(肉身)과 영혼(靈魂)

[310]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5. 육신(肉身)과 영혼(靈魂) 오광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있던 우창이 자원을 보면서 물었다. “참으로 기이한 이야기로군. 이러한 이야기는 나도 처음 들었어. 그 여인이 단순히 자신의 음욕(淫慾)을 채우기 위해서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

2021.06.15 조회 6,336
[309] 제29장. 물질오행관/ 4.오광의 체험담(體驗談)

[309] 제29장. 물질오행관/ 4.오광의 체험담(體驗談)

[309]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4. 오광의 체험담(體驗談) 춘매가 마련한 잉어탕을 맛있게 먹고는 네 사람이 수박을 가운데 놓고 앉았다. 모두가 하루종일 진리를 탐구했던지라 저녁에는 공부보다는 한담으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우창이 빨갛게 잘 익은 수박을 한쪽 들면서 춘매에…

2021.06.10 조회 6,366
[308] 제29장. 물질오행관/ 3.목신(木神)의 부활(復活)

[308] 제29장. 물질오행관/ 3.목신(木神)의 부활(復活)

[308]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3. 목신(木神)의 부활(復活) 우창과 오광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던 춘매가 말했다. “스승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예전에는 목(木)이 나무라고 제가 답을 했을 적에 나무에 갇혀있다고 하셨는데, 오늘 말씀을 듣고 보니까 나무에 갇히는 것…

2021.06.04 조회 6,385

[307] 제29장. 물질오행관/ 2.얼굴의 나무 한 그루

[307]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2. 얼굴의 나무 한 그루 오광은 내심 큰 동요(動搖)가 일었다. 그렇게도 거대담론(巨大談論)을 찾아다니면서 발견하지 못한 이치를 비로소 찾을 수가 있겠다는 희망이 보였기 때문이고, 어쩌면 또 새로운 방법으로 자신을 현란하게 속이는 사람을 만…

2021.05.30 조회 6,298
[306] 제29장. 물질오행관/ 1.신(神)과 소통하는 길

[306] 제29장. 물질오행관/ 1.신(神)과 소통하는 길

[306] 제29장. 물질오행관(物質五行觀) 1. 신(神)과 소통하는 길 갑자기 나타난 오광(五廣)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좌중이 압도(壓倒)를 당할 지경이었다. 자원과 춘매도 조용히 숨을 죽였다. 그러자 우창이 적막을 깨고 말했다. “그대의 나이는 올해 어떻게 되는가?” “예, 갑인(甲寅…

2021.05.24 조회 6,344
[305] 제28장. 오행원/ 16.구시복덕문(口是福德門)

[305] 제28장. 오행원/ 16.구시복덕문(口是福德門)

[305] 제28장. 오행원(五行院) 16. 구시복덕문(口是福德門) 자원이 입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하니까 모두의 눈길은 자원의 입을 향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도톰한 입에서 맑은 음성이 또렷하게 흘러나오는 것이 누가 봐도 매력적이었다. 과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다시…

2021.05.20 조회 6,465
[304] 제28장. 오행원/ 15.일주(日柱)와 닮은 코

[304] 제28장. 오행원/ 15.일주(日柱)와 닮은 코

[304] 제28장. 오행원(五行院) 15. 일주(日柱)와 닮은 코 자원이 물을 한 모금 마시고는 말을 시작했다. 일행도 모두 귀를 기울였다. 맑은 음성이 방안을 가득 채웠다. “눈은 대소(大小)로 판단하고, 코는 고저(高低)로 판단해요. 여러 관법이 있으나 기본적인 관점은 여기에 있다…

2021.05.15 조회 6,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