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2 · 금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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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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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적천수

총 616편

[348] 제31장. 생존력(生存力)/ 1.자존감(自尊感)의 높이

[348] 제31장. 생존력(生存力) 1. 자존감(自尊感)의 높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에 잠겼던 수경(水鏡)이 손을 들었다. 채운의 통통 튀는 반응도 명쾌해서 좋았으나 수경의 사려(思慮)가 깊고 진중(鎭重)한 말을 하는 것도 우창은 매력이 많은 제자라는 생각을 했는데 십간의 체용(體用…

2021.12.30 조회 6,116

[347] 제30장. 정신(精神)/ 29.마음의 표리(表裏)

[347] 제30장. 정신(精神) 29. 마음의 표리(表裏) 미월(未月)의 폭염(暴炎)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다. 점심을 먹고 나서 모두 달콤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제자들이 힘을 합해서 춘매를 도와 점심을 만들어서 나눠 먹고 나니 다시 오행원에는 고요한 정적이 감돌았다.…

2021.12.25 조회 6,123
[346] 제30장. 정신(精神)/ 28.부모의 역할(役割)

[346] 제30장. 정신(精神)/ 28.부모의 역할(役割)

[346] 제30장. 정신(精神) 28. 부모의 역할(役割)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난 채운이 말했다. “스승님, 그 말씀대로라면 혹시 무일간(戊日干)으로 태어난 사람은 과연 걱정이 많은 것일까요? 왜냐면 여태 들어본 이야기로 봐서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조차도 노심초사(勞心焦思)하는…

2021.12.20 조회 6,178
[345] 제30장. 정신(精神)/ 27.고독(孤獨)한 파수꾼

[345] 제30장. 정신(精神)/ 27.고독(孤獨)한 파수꾼

[345] 제30장. 정신(精神) 27. 고독(孤獨)한 파수꾼 잠시 생각에 잠겼던 채운이 비로소 정리했는지 말을 꺼냈다. “스승님, 제자가 생각하기에는 무토(戊土)는 높은 곳에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요. 그러니까 양(丨)은 높고 음(一)은 낮은 고저(高低)의 음양관(陰陽觀)에서 바라본…

2021.12.15 조회 6,120

[344] 제30장. 정신(精神)/ 26.직관력(直觀力)과 영감(靈感)

[344] 제30장. 정신(精神) 26. 직관력(直觀力)과 영감(靈感) 우창이 미소를 짓고 있자 채운이 우창에게 물었다. “스승님, 궁금한 것이 생겼어요.” “뭔지 말해 보게.” “모체(母體)와 대지(大地)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니까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있어서요. 어머니는 뒤에도 눈이…

2021.12.10 조회 6,097
[343] 제30장. 정신(精神)/ 25.모체(母體)와 대지(大地)

[343] 제30장. 정신(精神)/ 25.모체(母體)와 대지(大地)

[343] 제30장. 정신(精神) 25. 모체(母體)와 대지(大地)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있던 채운이 우창에게 물었다. “스승님, 빛과 어둠이 병신합(丙辛合)이라는 말씀에 소름이 돋았어요. 그렇다면 신(辛)으로 태어난 사람은 악마(惡魔)의 기운이 있다는 뜻인가요?” “어? 그건 또 무슨…

2021.12.05 조회 6,024

[342] 제30장. 정신(精神)/ 24.신계(神界)의 명암(明暗)

[342] 제30장. 정신(精神) 24. 신계(神界)의 명암(明暗) 잠시 후 우창이 입을 열었다. 모두 우창의 말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했다. “내 생각에는 말이네. 세상의 모든 이치가 오행 안에 있다고 여기면서도 오행의 밖에서도 이치는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네. 다…

2021.11.30 조회 5,998

[341] 제30장. 정신(精神)/ 23.영계(靈界)의 화(火)

[341] 제30장. 정신(精神) 23. 영계(靈界)의 화(火) 모두 잠시 침묵을 즐겼다. 침묵이 깨어지면 또 다른 깨달음의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방안에 가득하게 차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잠시의 시간이 흐른 다음에 우창이 입을 열었다. “생각해 보면 간지(干支)의 이치…

2021.11.25 조회 6,058

[340] 제30장. 정신(精神)/ 22.깨침의 희열(喜悅)

[340] 제30장. 정신(精神) 22. 깨침의 희열(喜悅) 조용하게 우창과 채운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수경(水鏡)이 손을 들고는 감탄하면서 말했다. “스승님, 생각을 해 보니, 학문을 배우는 제자도 열정이 필요합니다만, 실로 더 중요한 것은 스승의 열정이네요. 스승이 열정을 갖지 않는…

2021.11.20 조회 6,123
[339] 제30장. 정신(精神)/ 21.병정(丙丁)의 표리(表裏)

[339] 제30장. 정신(精神)/ 21.병정(丙丁)의 표리(表裏)

[339] 제30장. 정신(精神) 21. 병정(丙丁)의 표리(表裏) 우창이 열정이 가득한 채운에게 말을 이었다. “정(丁)은 학문하는 학자에게 불쏘시개가 되기도 하는 것이라네.” “그것은 이해가 되네요. 불쏘시개로 불을 붙이면 활활 타오를 수가 있으니까 말이죠. 그런 뜻인가요?” 벌써 …

2021.11.15 조회 5,945

[338] 제30장. 정신(精神)/ 20.열정의 온도(溫度)

[338] 제30장. 정신(精神) 20. 열정의 온도(溫度) 잠시 생각에 잠겼던 채운이 다시 물었다. “스승님, 다시 기초적인 것을 여쭤봐야 하겠어요. 아무래도 뭔가 목에 걸려서 넘어가지 않는 듯한 느낌을 해결하고 싶어요. 헤아려 주세요. 호호호~!” “무슨 말이든 기탄없이 하는 것이 …

2021.11.08 조회 6,112
[337] 제30장. 정신(精神)/ 19.병정화(丙丁火)의 마음

[337] 제30장. 정신(精神)/ 19.병정화(丙丁火)의 마음

[337] 제30장. 정신(精神) 19. 병정화(丙丁火)의마음 잠시 생각에 잠겼던 채운이 다시 물었다. “정화(丁火)를 통해서 열정(熱情)에 대한 의미를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열정이 없이는 아무런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보니까 이것이 화(火)의 전부가 아닐까 싶어서 병화(…

2021.11.05 조회 6,460

[336] 제30장. 정신(精神)/ 18.타오르는 열정(熱情)

[336] 제30장. 정신(精神) 18. 타오르는 열정(熱情) 새날이 밝아오고 참새들의 노랫소리가 창을 넘어 방으로 날아들었다. 비록 늦게 잠을 잤지만 상쾌한 새벽의 기운을 느끼면서 가볍게 눈을 뜬 우창은 어제 나눈 이야기들에 대해서 기억에 남아 있는 만큼이나마 정리를 해서 적었다. 남…

2021.10.30 조회 6,305
[335] 제30장. 정신(精神)/ 17.경위분명(涇渭分明)

[335] 제30장. 정신(精神)/ 17.경위분명(涇渭分明)

[335] 제30장. 정신(精神) 17. 경위분명(涇渭分明) 우창이 찻잔을 내려놓으며 오광을 바라보고 말했다. “오광은 경위(涇渭)라는 말을 들어봤나?” “들어봤습니다. ‘일이 그렇게 된 경위를 밝힌다’는 의미로 사용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려고 하네. 주…

2021.10.25 조회 6,496

[334] 제30장. 정신(精神)/ 16.학문(學問)의 명암

[334] 제30장. 정신(精神) 16. 학문(學問)의 명암 채운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꾸밈없이 활짝 웃은 다음에 말했다. “잘 알겠어요. 명학(命學)이 사주풀이로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래면목(本來面目)을 살피는 공부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것도 같아요…

2021.10.20 조회 6,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