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장간(支藏干)의 이해(理解)
열 두 개의 지지(地支)에는 각각 포함하고 있는 천간(天干)이 있다. 그리고 그 천간은 때로는 하나가 되고, 때로는 둘, 셋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책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점들에 대해서는 제세한 설명을 할 방법이 없으니 아쉽지만 훗날을 기약해야 할 것이다. 다만 …
열 두 개의 지지(地支)에는 각각 포함하고 있는 천간(天干)이 있다. 그리고 그 천간은 때로는 하나가 되고, 때로는 둘, 셋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책마다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점들에 대해서는 제세한 설명을 할 방법이 없으니 아쉽지만 훗날을 기약해야 할 것이다. 다만 …
어쩌면 이 장은 별도의 부로 나눠서 설명을 하는 것이 더 이해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는데 이렇게 십간의 뒤에 붙여두는 것은 이 책이 사주심리학이라는 점으로 인해서이다. 만약 일반적인 해석을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지지에 대한 이해는 훨씬 더 복잡하게 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
십간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된 다음에는, 그 기본형을 바탕으로 삼고 변화(變化)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는 순서가 올바르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변화가 천변만화(千變萬化)가 되므로 보다 정확하게 구체적인 과정을 잘 이해하도록 설명을 한다. 간합(干合)이라는 것은 천간(…
무토(戊土)를 토기(土氣)로 본다면 기토(己土)는 토질(土質)로 대입을 하게 된다. 그래서 기토는 토양(土壤)이라고도 한다. 그 토양은 산을 이루기도 하고, 들판을 이루기도 하며 진흙이 되기도 하지만 그 본질은 모두가 토양(土壤)이며 토질(土質)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게 된다. 【하건충설…
무토(戊土)는 토의 기(氣)에 해당하고 양토(陽土)가 된다. 이러한 성분은 중력(重力)으로 대입을 하게 되는데, 만물이 지표(地表)에서 생명을 유지하면서 진화를 해 가도록 해 주는 역할이 된다. 그리고 무토의 기운에 의해서 생명력(生命力)이 활동을 하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는 것은 그것이…
토의 본질은 양토(陽土)인 무토(戊土)와 음토(陰土)인 기토(己土)로 나눠진다. 양토는 오행에서의 표면적인 토가 되고, 음토는 오행에서의 내면적인 토가 되는 것으로도 서로 통한다. 양토를 자연에서는 지구의 중력(重力)으로 대입을 하고, 음토(陰土)는 지질(地質) 즉 땅덩어리로 관찰을 하…
병화(丙火)를 빛이라고 하면, 정화(丁火)는 열(熱)로 본다. 화질(火質)이 되기도 한다. 사방으로 분산되는 빛을 따라서 함께 움직이기도 한다. 그래서 빛과 열은 분리가 될 수 없다. 정화는 물속에도 들어갈 수가 있어서 따끈한 커피를 마실 수도 있다. 병화가 물속에 들어갈 경우에는 물이…
병화(丙火)는 화(火)의 양(陽)에 대한 부호(符號)이다. 화(火)의 기(氣)에 해당하기도 하며 구태여 이름을 붙인다면 빛을 닮았다. 병화를 태양(太陽)이라고만 하는 것은 정확한 대입이라 할 수 없다. 태양에는 빛도 있지만 열(熱)도 있기 때문에 모든 불에는 병화(丙火)가 포함되어 있으…
화의 본질은 양화(陽火)인 병화(丙火)와 음화(陰火)인 정화(丁火)로 나눠진다. 양화는 오행에서 표면적인 화와 서로 통하고, 음화는 오행에서 내면적인 화와 통한다. 표면적인 화는 화기(火氣)로 봐서 작열하는 광선(光線)과 같이 논하고, 내면적인 화는 화질(火質)로 봐서 이글거리는 불덩어…
을목(乙木)은 목(木)의 음(陰)에 대한 부호이다. 목질(木質)에 해당하기도 한다. 을목을 화초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정확한 것이 아니다. 초목(草木)이든 고목(枯木)이든 모두 을목(乙木)의 형태를 띠기 때문이다. 목질(木質)이기만 하다면 을목으로 간주해서 무리가 없다. 그리고 살아 있…
갑목(甲木)은 목(木)의 양(陽)에 대한 부호이다. 목의 기에 해당하기도 한다. 생기(生氣)라고도 하고, 초목(草木)에서는 새싹이 돋아나는 상황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다. 늘 생동감(生動感)으로 넘쳐나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골목에서 해가 넘어갈 때까지 지칠 줄 모르고 떠들며 노는 아이들…
목에는 양목(陽木)과 음목(陰木)이 있으니, 표면적인 목이라 할 수가 있는 갑목(甲木)과 내면적인 목이라 할 수가 있는 을목(乙木)이 그것이다. 양목(陽木)은 목의 기(氣)로 관찰을 하게 되고, 음목(陰木)은 목의 질(質)로 보게 되는데, 이 둘은 또한 목(木)의 음양(陰陽)과 같아서 …
계수(癸水)는 그야말로 물이다. 수질(水質)이라고 해도 같은 의미이다. 순수한 성분의 물은 만물의 생명에 대한 원천이라고 하게 된다. 그리고 정화(淨化)하는 능력(能力)도 있다. 계수는 수질이기 때문에 공중을 날아다닐 수가 없다. 그러한 경우에는 양수(陽水)인 임수(壬水)의 도움을 받아…
임수(壬水)는 수(水)의 기(氣)에 해당하여 수기(水氣)라고 한다. 그리고 냉기(冷氣)라고도 하게 된다. 흡수력(吸收力)이 강해서 물과 함께 세상을 흘러 다니면서 오염된 물질이나 죽은 물질을 모두 빨아들이는 작용을 하여 자연을 정화시키는 역할도 한다. 【하건충설(何建忠說)】 본질이 모여…
수(水)에는 양수(陽水)인 임수(壬水)가 있으니 이것은 수의 표면적인 작용이라고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음수(陰水)는 계수(癸水)가 되는데 이것은 수의 내면적인 작용이라고 해석을 하게 된다. 아울러서 양수(陽水)는 수의 기(氣)로, 음수(陰水)는 수의 질(質)로 대입을 한다. 【서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