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偏財 - 設計士, 自營業
편재는 물질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설계도를 작성할 적에는 적재적소에 소용될 물건들을 잘도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통가옥을 지을 적에는 이것이 두드러진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특성을 마구 발휘하는 사람들은 편재이다. 그래서 설계사나 예술가의 길에서는 편재가…
편재는 물질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설계도를 작성할 적에는 적재적소에 소용될 물건들을 잘도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통가옥을 지을 적에는 이것이 두드러진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특성을 마구 발휘하는 사람들은 편재이다. 그래서 설계사나 예술가의 길에서는 편재가…
알뜰살뜰 살림을 모아서 큰 재산을 만들어 가는 사람에게 우리는 정재라고 하는 이름을 부여한다. 그래서 정재는 꼬박꼬박 월급을 받아서 모으는 일을 열심히 잘도 한다. 다른 사람은 갑갑해서 못한다고 손들어버리는 일도 정재는 꾸준하게 추진하는 것이다. 언젠가는 그렇게 하면 끝이 있다는 것을 …
군대에 말뚝박는 사람은 세상에서 복잡하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별로 매력을 못느낀다. 명확하게 질서가 있어서 언제나 안정적인 일에 오히려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적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군인이 되어야 계급사회에 순종하고 꾸준하게 천직인줄 알고 국방의무를 다하게 되는 것이다. 줄빳…
정관은 항상 합리적인 일에 매력을 느낀다. 상식이 법이 되는 일에 관심을 갖다 보니까 국가의 일에 종사하는 것으로 목적을 삼게된다. 그래서 공무원이 제격이라고 보는 것이다. 구태어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직장인으로써의 목적도 충분히 수행한다. 요령은 싫어하고 원칙은 좋아한다. 자기 내부에 …
책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지식을 극대화 시켜주는데 으뜸이 된다고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잠정적인 경험을 도와주는 것으로도 유익하다. 경험을 도와주는 것은 소설이나 전기가 될것이고, 지식을 도와주는 것으로는 이러한 학술서적이 될 것이다. 사실 낭월이의 진정한 스승…
이미 앞에서 설명드린 가운데 모든 힌트가 나와있는 셈이다. 그래서 눈치만 빠르면 무슨 책을 좋아할 것이라고 낭월이가 이야기 할 것인지도 짐작이 될 수 있다. 편인의 특성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앞의 설명을 잘 이해했다면 충분히 추리를 해낼 것으로 본다. 일단 가장 영향을 줄수 있는 서적…
정인성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고르는 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고법을 준수하는 경향이 강한 보수파(保守派)이므로 전통사상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좋아하지 않을까? 낭월이는 정인이 전혀 없다. 그래서 이러한 책들에게서는 별로 매력을 못느끼는 것일지도 모…
아마도 식신과 연관되는 서적들이 가장 많지 않을까 싶다. 사실 학술과 연관된 책을 쓰는 사람들은 대개가 식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자신이 연구한 것을 토대로 해서 새로운 학설로 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산물이 바로 책이기 때문이다. 각대학교의 논문들도 식신적인 형태를…
상관은 남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성분이다. 그래서 에치켓에 연관된 예절서들이 해당한다. 그리고 남들에게 아는 것이 많아야 말발이 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상식이라고 하는 잡다한 내용들을 수록한 서적들도 한몫하게 된다. 그래서 상관성분이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면 뭐든지 …
편재는 물질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이 분야에 대해서 관심도 많다. 그러다 보니까 물리학 계통의 서적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게 된다. 물질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결과이다. 공간성이 좋기 때문에 공학계통의 서적들도 관심이 간다. 그리고 또 관심이 …
정재는 육체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체력관리를 위한 서적이 맘에 든다. 보디빌딩이나, 에어로빅과 같은 서적들이 이에 해당하겠다. 그리고 재산증식에도 마음이 끌리므로 증권과 관계된 서적도 좋아한다. 회계나 경리에 관한 책들도 봐야 할것이고, 적은 돈으로 많은 돈을 벌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편관이 관심을 갖게 되는 책은 인내심을 기르는 책들이다. 하루 3시간 수면법이라던지, 물속에서 오래 견디기와 같은 극기훈련과 연관된 책들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위인들의 체험담도 관심이 간다. 그 사람들과 닮으려고 노력도 하게 되므로 주변에는 자서전이 보이게 된다.
정관은 어떻게 하면 만인이 평등해질수 있을까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법률서도 보게되고, 통치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인다. 가장 도덕적인 사람이 되고 싶으므로 청백리에 관계된 사람의 전기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