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연화⑧ 연화도 입항
욕지연화⑧ 연화도(蓮花島) 입항(入港) (여행일: 2025년 5월 22일) 욕지항을 떠나려니 화롯가에 엿을 붙여놓고 온 것처럼 미련이 남는다.아직도 더 둘러봐도 될 곳이 많지 싶지만 일정은 자꾸 뒤를 쫓는다. 우선 점심부터 먹어야지. 호연이 찬스다. 어제 비오 오고 해서 딱 짬뽕먹을 날…
욕지연화⑧ 연화도(蓮花島) 입항(入港) (여행일: 2025년 5월 22일) 욕지항을 떠나려니 화롯가에 엿을 붙여놓고 온 것처럼 미련이 남는다.아직도 더 둘러봐도 될 곳이 많지 싶지만 일정은 자꾸 뒤를 쫓는다. 우선 점심부터 먹어야지. 호연이 찬스다. 어제 비오 오고 해서 딱 짬뽕먹을 날…
욕지연화⑦ 노적해변과 통단해변의 노두 (여행일: 2025년 5월 22일) 욕지도의 제일 절경인 제1흔들다리를 건너서 만난 풍경과 놀고서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노적해변이다. 이름은 노적해수욕장이기도 하지만 해변이 더 어울리는 풍경이다.거리는 1km, 시간은 3분이다. 도중에 잠깐 알바를…
욕지연화⑥ 제1출렁다리 (2025년 5월 22일) 욕지도의 출렁다리는 3개가 있다. 입구에서부터 3,2,1의 순서로 되어 있다.지질도를 보면서 결정한 곳이 제1출렁다리이고, 경관도 아름답다고 하니 필수코스가 되었다. 처음 가는 길은 항상 설렌다. 재차 가는 길도 설레긴 마찬가지다.여기에…
욕지연화⑤ 제3출렁다리 주변의 지질 (2025년 5월 22일) 어부들이 새벽농사를 짓는 풍경을 보면서 커피를 마셨다.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자리지만 오늘은 짐을 꾸려야 한다. 매우 건강한 아침상은 오늘도 이어졌다. 누룽지탕도 있구나. 발코니에서 바다풍경과 더불어 차려진 아침으로 하루를 …
욕지연화④ 덕동해변과 욕지도명칭(欲知島名稱) (여행일 : 2025년 5월 21일) 도동의 아름다운 지질을 즐기고 다시 움직인 곳은 인접한 이웃의 덕동이다. 도동해변에서 덕동해수욕장까지는 1.8km에 4분 거리다. 덕동해변을 떠올리니 뭔가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도동과 덕동이라니, 연결…
욕지연화③ 도동해변의 지질(地質) (여행일 : 2025년 5월 21일) 숙소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나선 다음 목적지는 도동해변이다. 해안을 끼고 남쪽으로 출발해서 이동할 요량으로 계획을 세웠다.2.4km에 5분 거리에 있는 도동해변이다.오늘도 함께 할 친구들을 챙겨서 준비한다.아담한 마을…
욕지연화② 섬록암(閃綠巖)의 정석(定石) (여행일 : 2025년 5월 21일) 첫날은 돌 구경을 하지 못했다. 날씨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겨우 저녁먹고 쉬는 것으로 마무리했다.그리고 이튿날. 새벽에 커튼을 열고 밖을 보니 풍경이 꽤 그럴싸 하다.카메라를 챙겨서 밖으로 나섰다. 2층 숙…
욕지연화① 욕지도(欲知島)로 출발 (여행일: 2025년 5월 20일) 또 섬이다. 그래 이번에는 통영시의 권내에 있는 욕지도구나.욕지도와 연계해서 연화도(蓮花島)까지 둘러볼 계획을 세웠다.연화도라고 하면 아~주~ 오래 된 추억이 한 조각 떠오른다. 이종익의 소설 《四溟大師》가 떠올라서다…
《태산의 꿈, 도의 숨결》 그해 겨울, 바루흐 스피노자는 깊은 침묵 속에 잠겨 있었다. 그는 이제 쉰을 막 넘겼고, 젊은 시절의 날카로운 열정은 점점 조용한 안개처럼 자신 안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자연은 곧 신이라는 그의 사상은 유럽의 학계에서 이단이라 불리었고, 신학자들은 그를 공공연…
[786] 대선의 지지율 전국 분포도를 보니 참 오묘합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그래도 지구는 돈다'던가요? 무슨 일이 있어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어떤 철학자는 시간은 없는 것이라고 하니까 그것도 헷갈리기는 합니다만서도 여하튼 체감하는 시간은 쉼없이 흘러가는가 싶습니다. 대선의 개…
저녁의 산책 길에..... 작약꽃의 계절이다. 저녁땁에 산책을 나섰다. 흰발이 새끼들이 재미나게 놀다가 얼른 숨는다.그래서 또 잠시 지켜 본다. [video width='1280' src='http://nangwol.com/wp-content/uploads2/2025/05/2025052…
[도척을 찾아온 루팡의 대화] 천하의 도를 묻다(프롬프트)프랑스의 대도大盜인 루팡이 풍문으로 중국에는 도척盜跖이라고 하는 화적의 두목이 있는데 도적질을 하면서도 천하의 도가 그 안에 있다는 말에 감명을 받아서 찾아가 천하의 도를 묻는 내용으로 5000자 가량의 원고를 써줘 《도척을 찾아…
[대안 선생을 찾아온 노자 후예의 대화] 쌍둥이의 삶(프롬프트)한국의 서울에 살고 있는 70대의 대안(大安) 선생은 동양철학의 전반적인 것에 대해서 깊은 식견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이요, 특히 쌍둥이의 사주심리학에 대해서 조예가 깊다는 소문을 들은 중국의 40대 젊은 노자(老子)의 후예…
[물과 불의 대화] 서로 다른 존재가 어우러질 수 있을까?(프롬프트)水와 火가 한 자리에 마주 앉게 되었다. 평소에 둘은 서로를 공격하고 반목하고 싸우려고 어르렁 그리기만 했는데 어느 날 귀곡자(鬼谷子)라고 하는 도인을 만나서 몹시도 큰 가르침을 듣고서 겨우 싸우고자 하는 마음은 가라앉…
[춘매와 아들러의 대화]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 (늘 좋아하던 아들러의 심리를 이해해 보려고) (프롬프트)열심히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쉬지 않고 일하던 26세의 청나라의 여성 춘매가 하루는 방문한 손님에게서 돈이 전부가 아니라 개인적인 심리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가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