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언제부터 꼬리를 달아야 하나?
컴퓨터 만세력에 의거하면 1954(甲午)년 3월 21일부터 동경 127도를 표준시로 삼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모두 동경 135도를 기준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면 당연히 꼬리를 달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이것은 1961(辛丑)년 8월 9일…
컴퓨터 만세력에 의거하면 1954(甲午)년 3월 21일부터 동경 127도를 표준시로 삼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모두 동경 135도를 기준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면 당연히 꼬리를 달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이다. 그리고 이것은 1961(辛丑)년 8월 9일…
태어난 시간을 물어봐야 할 때가 되었다. 그래서 ‘보리쌀 삶을 때’ 라고 하던지, ‘마실꾼 집에 돌아갈 때’ 라고 하면 처음에는 참으로 난감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그래서 그렇게 어정쩡하게 말하지 말고 정확하게 몇시 몇분에 태어났는지를 말하라고 하고 싶지만, 사실은 ‘보리쌀 삶을 …
“모르는 것도 자랑이냐?” 는 말이 튀어 나오려고 하지만 도리없이 참아야 한다. 시를 모르는 것이 어찌 그 사람의 잘못이랴... 띨띨한 부모님을 만난 것이 죄라면 죄일 뿐이고 그 사람으로써는 아무 잘못이 없는 것이다. 설마하니 태어나면서 시계도 안보고 뭘 했느냐고 꾸짖지 않으려면 아예 …
사주만 뽑았다고해서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사주를 찾았으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대운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비로소 실제상황을 연구할 수 있는 단계가 되는 셈이다. 그런데 대운을 찾아내는 방법은 귀찮기 때문에 간단하게 대운이 표시되어있는 만세력을 구입하시는게 상책이다. 그러면…
그러면 대운의 뜻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보도록 하자. 크게 말한다면 대운은 運이라고 말을 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운명(運命)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중국에서는 명운(命運)이라고 부른다. 결국 같은 이야기겠지만, 이 두글자의 역할은 매우 다르다. 우선 命이라고 하는 것은 숙명(宿命)을 말…
근래에 어느 상담집단에서 하는 행위 중에서 사주팔자를 바꿔준다고 한다. 실제로 나쁘게 타고난 사람의 불량한(?) 사주를 바꾸는데 돈이 200만원 들었는데, 그렇게 해서 새로 부여받은 사주가 좋은지 나쁜지 좀 봐달라고 하는 글을 동호회 게시판에서 읽었다. 그러자 생각이 있는 회원들은 그의…
과연 타고난 숙명을 바꿀 수가 없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로 이것만 바꿀 수가 있다면 그보다 수지맞는 일이 없겠기 때문에 항상 시간이 날때마다 연구를 하고 있다. 그렇게 궁리를 한 결론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또 하나의 사깃꾼(?)이 등장을 하…
숙명을 바꾸기는 어렵다고 일단 보고 있다. 그러나 운명은 좀 다르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흘러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 흘러가는 과정은 마음먹고 노력을 하면 수정이 가능하게 되는 결과가 된다. 그래서 숙명은 못바꿔도 운명은 바꿀 수가 있다고 하는 것인데, 사실은 이것도 …
대운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인지를 배워야 할 순서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응용은 나중에 사주를 다 배워 놓고 나서야 비로소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그 기초가 되는 원리를 올바르게 배워두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겠다. 1) 大運을 찾는 방법 대운을 찾는 것이 복잡하다고는 …
대운은 누구에게나 적용이 되는데, 그 대입되는 숫자는 열가지로 나눠진다. 즉 1대운에서 10대운까지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10대운이어서 10살부터 대운이 적용된다고 본다면 그 사람의 9살 까지는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궁리를 하신 선배님들이 계셨던 모양이다. …
대운을 이야기하면서 반드시 따라 다니는 것이 세운이다. 이 세운이라고 하는 것은 매년 만나는 간지를 말한다. 그러니까 대운은 각기 자신의 사주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되지만, 세운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다만 사주에서 그 해의 干支가 어떤 암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결과…
이런 질문을 많이 한다. 공부를 하는 사람은 해결을 보지 않으면 곤란한 중대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점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약간 대입되는 과정이 다르지 않겠느냐는 결론을 내려보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행동은 같은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어디에서 나타나게 될 것인가…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사주표에 대해서 각기 위치별로 부르는 이름을 알아야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없을 것 같다. 일일이 번호를 달아서 설명을 드린다. ④時 ③日 ②月 ①年 (11)壬 ⑨丁 ⑦辛 ⑤丙 (12)寅 (10)丑 ⑧丑 ⑥子 ① 태어난 해의 干支가 된다. ② 태어난 달의 干…
이제 이러한 이야기를 해봐야 할 순서인 것 같다. 명식작성의 주변에서 생겨나는 이론 중에서 실제상황과 이론적인 관점에서 뭔가 일치를 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를 언급하는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중간중간에 설명을 하기도 헀지만, 여기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리는 것 보다는 …
신살론을 시작하면서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미 ‘神殺無用論’에 공감을 하고 계신 벗님은 이 2부의 내용은 그대로 뛰어넘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만 도화살, 역마살은 어떻게 생겨먹어서 사주를 모르는 사람조차도 알고 있는 것이지 궁금하신 벗님만 상식을 넓히는 차원에서 천천히 읽어주시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