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 토요일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5.23 · 토
오주괘 →
사주심리학1권

6. 신체적인 상황이 심리에 미치는 영향

1부 입문

서양심리학(西洋心理學)에서의 이해에 대한 부분과 수요화제관주(水繞花堤館主)의 견해를 앞에서 살펴봤다. 어느 정도의 이해가 되셨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이번에는 신체적(身體的)인 상황이 심리(心理)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도록 한다. 물론 신체와 정신(精神)이 서로 분리 될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하면, 아마도 신체의 상황에 따라서 정신적인 영향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즉 건강이 불량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매사에 자신감(自信感)이 없고 쉽게 피로해 질 것이므로 포기를 잘 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러한 것을 연결해서 판단하게 된다면 인내심(忍耐心)이 없는 것으로 해석이 될 것이다. 그러한 것을 사주의 작용으로만 관찰한다는 것은 무리가 될 수도 있으므로 신체적인 영향에 대해서 판단을 해 보고 만약의 경우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사주(四柱)는 출생하는 순간에 결정되므로 출생이전의 신체적인 상황과 출생이후에 전개되는 변화의 상황이 고려되지 않을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을 사전에 감안하지 않는다면 또한 오류를 범하게 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본론으로 들어가기 이전에 이러한 주변의 변수를 미리 파악하고 있다면 상황을 인식하는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목록으로 — 사주심리학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