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6 · 화요일(癸丑日)
●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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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 · 화(癸丑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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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월한담

총 3,007편
늦가을의 햇살

늦가을의 햇살

늦가을의 햇살 똑 같은 태양이라도 줏가는 오르내린다.한 여름의 태양과 늦가을의 태양은 시세가 많이 다르다.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이다.햇살을 받은 단풍잎들.... 따사롭게 느껴지는 것도...늦가을의 서늘한 기운을 달래는 햇살의 시세가 높아졌기 때문이겠거니.....이제, 며칠 후면....앙…

2018.11.14 조회 4,119
감 한 알 이야기

감 한 알 이야기

감 한 알 이야기 2018년 11월 9일 아침에.... 2018년 11월 10일 아침에.... 그리고... 2018년 11월 12일 아침....한 알의 감은 이야기를 마치고,또 새로운 감의 이야기가 시작되려 한다.....

2018.11.12 조회 3,784
외연도의 6금3배(6/6)

외연도의 6금3배(6/6)

외연도(外煙島)의 6금3배(6/6) 외연도의 특징은 해안의 지명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다시 외연도 안내도이다. 3배는 마당배와 노랑배, 꼬깔배이다. 마당배는 지나쳐서 못 봤고, 꼬깔배는 몰라서 못 봤지만 노랑배는 충분히 둘러봤다. 6금은 사학금, 고라금, 누적금, 돌삭금, 작은명금, …

2018.11.11 조회 5,863
외연도의 아침(5/6)

외연도의 아침(5/6)

외연도(外煙島)의 아침풍경(5/6) 외연도의 일출이 아니고 아침인 이유는 간단하다. 일출만으로는 이야기 한 꼭지를 만들기가 빈약했다는 의미이다. 여하튼 외연도의 새벽을 연다. 상쾌한 새벽~!잠이 깨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 집에서는 포트에 전기를 넣는 일이다. 차…

2018.11.11 조회 5,659
외연도(外煙島)의 일몰경(4/6)

외연도(外煙島)의 일몰경(4/6)

외연도(外煙島)의 일몰경(日沒景)(4/6) 외연도의 전설을 살펴보고 내려오면 외연도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다.저 백구가 어찌나 앙칼지게 짖어대던지..... 행여라도 달려들면 카메라로 후려치려고 끈을 야무지게 움켜쥐었었다. 문득 김홍희 선생의 사진집에서 본 사진이 떠올라서였다.시커먼 개가 …

2018.11.10 조회 5,776
외연도의 전설(3/6)

외연도의 전설(3/6)

외연도(外煙島)의 전설(傳說)(3/6) 외연도의 한자는 외연도(外煙島)와 외연도(外烟島)로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연기연(煙)을 쓰는데, 또 연기연(烟)으로 표기가 되기도 하는 것이 보인다. 그렇다면 이 두 글자의 사이에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뜻으로는 모두가 연기이니 같다고 하더라도 느…

2018.11.09 조회 6,066
외연도 트레킹(2/6)

외연도 트레킹(2/6)

외연도(外煙島) 봉화산 트레킹(2/6) 외연도항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햇볕을 쬐고 있는 물고기들이다. 어느 집에서도 볼 수가 있는 반찬꺼리기도 했다. 과연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연도 답다는 생각이 드는 풍경이다.우선 방파제로 올라가서 외연도항의 풍경을 담아볼 요량으로 연지님은…

2018.11.07 조회 5,910
외연도 가는 길(1/6)

외연도 가는 길(1/6)

외연도(外煙島) 가는 길(1/6) 2018년 11월 4일. 새벽 05시, 외연도를 향해서 출발했다. 일행은 연지님과 둘이다. 아무도 외연도는 갈 마음이 없는지 동행은 모여지지 않았다. 죽으나 사나, 그야말로 길동무요 반려자인 연지님은 지옥 끝이라도 동행을 한다. 고맙구로. 이번 여행에 …

2018.11.07 조회 6,066
감도 따야 내 것이여~!

감도 따야 내 것이여~!

감도 따야 내 것이여~! 매일 아침이면 물까치들과 홍시를 찾는 눈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감의 색이 붉어지고 있으니 물까치들이 가만 두질 않는다.뺏기지 않으려는 눈과 먹고 살아야 하는 눈이다. 그리고 날을 잡아서 곳감을 깎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따야 하는 것이 순서.감을 따…

2018.11.03 조회 4,098
늦가을의 석양

늦가을의 석양

늦가을의 석양(夕陽) 하루의 해가 기울어간다. 잠시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나서면서 카메라를 동행했다. 친구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싶다. 문득 길을 나서면서 떠오르는 것을 보면....은행잎이 노랗다는 것만 생각했지... 이렇게 말라가는 것은 미쳐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니 자세히 살피지 …

2018.10.31 조회 3,815
금강산 성인대

금강산 성인대

금강산(金剛山) 성인대(聖人臺) 3년 전에 놀러 갔던 금강산화암사(金剛山禾巖寺)를 다시 찾은 것은 성인대(聖人臺)라고도 하고, 신선암(神仙巖), 혹은 신선대(神仙臺)라고도 하는 곳을 가보고 싶어서였다. 낭월은 성인대로 통일할 요량이다. 이미 다녀 온 글들을 읽어 봤을 적에 그렇게 힘든 …

2018.10.29 조회 6,278
겨우살이 준비완료

겨우살이 준비완료

겨우살이 준비완료 실내 온도가 20도 아래에서 맴돌고 있을 때....문득 생각나는 것은 따뜻한 차 한 잔이다.그리고 이내 식어버릴 차를 위해서 워머를 찾는다.올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2시간짜리 100개 한 박스,3시간짜리 100개 한 박스...일단 이렇게 준비를 …

2018.10.27 조회 3,820
현재 1명 시청 중

현재 1명 시청 중

문득, 불교방송을 클릭했다.마침 무비스님의 화엄경 강의가 방송되고 있었다.참 말씀도 잘 하시는 무비스님.근데...문득 「현재 1명 시청 중」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온다.그렇게 혼자서 화엄세계에 동참했다.그래서 또 행복 했다. 귀에 들어오는 한 마디는...'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主 而生…

2018.10.21 조회 3,880
허허실실 실실허허

허허실실 실실허허

허허실실(虛虛實實) 혹은 실실허허 다시, 허허실실(虛虛實實)......

2018.10.20 조회 3,869
계룡산의 일출

계룡산의 일출

계룡산의 일출 계룡산에 살면서도 계룡산의 일출을 본 적이 없다. 문득, 대청도와 백령도의 일출을 생각하다가 계룡산의 일출은 못 봤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럼 가 보면 되지. 10월에 들어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15일, 16일에 떨어졌다. 그래서 건너다 보는 노성산이 뿌연…

2018.10.19 조회 3,997